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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부와 성공을 위해 사람보다 강력한 무기는 없다
제1부 시간의 자유 제1장 적게 일하고 많이 벌게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 압도적 성과는 ‘방법’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다 사람에게 쓰는 돈, 비용이 아닌 투자인 이유 · KEY POINT 제2장 미루기는 인생의 낭비일까? 지혜로운 기다림일까? 미루기에 관한 충격적이고 흥미로운 사실 메탈리카는 어떻게 1억 장이 넘는 음반을 팔게 되었나? 목표와 비전이 명확하면 핵심 인재는 제 발로 찾아온다 · KEY POINT 제3장 탁월한 협력자야말로 성공으로 가는 골든 티켓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뀐다 일, 책임, 권한을 주면 사람은 무한 성장한다 90일 단위로 목표를 설정하고 시간을 활용하는 법 · KEY POINT 제2부 경제적 자유 제4장 시간은 돈과 기회, 그 이상을 창출한다 싫어하는 일을 포기할 때 찾아오는 성공과 부의 기회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는 이들이 가난해지는 이유 · KEY POINT 제5장 과정보다 중요한 것은 의미 있는 결과다 목적지와 경로가 명확하다면 가는 방법은 운전자에게 맡겨라 ? KEY POINT 제6장 문제를 해결할 돈이 충분하다면 문제는 없는 것이다 1,000만 원 아끼려다 죽을 뻔한 백만장자의 어리석음 비용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투자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 KEY POINT 제3부 관계의 자유 제7장 가치와 영감을 주는 기버에게만 찾아오는 이익 끌리는 사람과 관계를 맺어라 폴리시는 어떻게 리처드 브랜슨을 자기 편으로 만들었나 남에게 줄수록 나에게 돌아오는 관계의 비밀 감사는 행운과 풍요를 불러들이는 주문이다 · KEY POINT 제8장 매력적이지만 맞지 않는 사람을 피하는 법 때론 거절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판매자가 아닌 구매자의 마인드일 때 보이는 것 · KEY POINT 제9장 모든 팀은 천재적 개인보다 위대하다 다른 사람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의지하라 비틀즈 멤버들이 일을 80퍼센트만 진행하는 이유 완전히 공개하고 빠르게 소통하고 도움을 요청하라 우리는 모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영웅이 되어야 한다 · KEY POINT 제4부 목적의 자유 제10장 승리는 경쟁이 아닌 협업을 통해 온다 자신의 목표 속에 고립되면 기회의 문이 닫힌다 승자들은 서로 돕고 패자들은 경쟁한다 · KEY POINT 제11장 명확한 목적의식은 남다른 가치를 선사한다 대문호 톨킨과 루이스, 서로의 비전과 목적을 확장해주다 그냥 벽돌공일 수도, 하느님의 신전을 짓는 사람일 수도 · KEY POINT 에필로그 승자는 어떻게 일할지를 묻지 않고 누구와 일할지를 묻는다 |
저댄 설리번
관심작가 알림신청Dan Sulli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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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벤저민 하디
관심작가 알림신청Benjamin Ha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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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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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의 이야기는 더 높은 수준의 성취와 성공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여러 가지 중요한 통찰을 전해준다. 그중 가장 중요한 교훈은 조던이 모든 걸 혼자서 해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의 잠재력은 타고난 것으로만 발현되지 않았다. 주변 환경은 물론 함께하는 사람들을 통해 발현될 수 있었다. 마이클 조던은 팀, 코치, 그리고 경험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해나갔다.
---「프롤로그 부와 성공을 위해 사람보다 강력한 무기는 없다」중에서 문제는 사람에게 투자할 의향이 있느냐는 것이다. 당신은 그런 믿음 아래 꿈을 향해 헌신하고 노력할 용의가 있는가? 아니면 계속 반쯤만 노력할 것인가? 금전적인 투자를 아끼지 마라.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의 자원을 확보하라. 그들의 지식과 시간, 전문성, 인맥을 얻어라. 모든 것을 혼자 하려는 데서 벗어나라. 가장 필요하고 효과적인 일에 집중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과 잠재력을 확장하라. 방법이 아닌 사람으로 질문을 전환하면 우리는 한 사람으로서 발전하게 된다. 정체성, 관점, 자원을 변화시킬 자기 확장성도 증가하게 된다. 나아가 시간, 돈, 관계, 목적의 네 가지 핵심 영역에 서 더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다. ---「제1장 적게 일하고 많이 벌게 도와줄 사람을 찾아라」중에서 기업가와 리더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중요한 것은 최종 결과인데 사람들을 세세하게 관리하고 특정 방식으로 업무를 하라고 강요하는 것 말이다. 그 일의 적임자에게 맡겼다면 어떻게 일하든 그 사람의 방식을 믿고 지지해줘야 한다.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거나 일하는 과정에 일일이 간섭하며 신경 쓰지 않도록 자제하라. 당신의 유일한 관심사는 그 일의 완수여야 한다. ---「제2장 미루기는 인생의 낭비일까? 지혜로운 기다림일까?」중에서 하루아침에 거창한 목표를 달성할 수는 없다. 어떤 목표는 너무 커서 달성하는 데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래도 90일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엄청난 진전을 이룰 수 있다. 목표를 90일 단위로 나누는 것은 집중과 동기부여에 도움이 된다. 목표를 작은 단계들로 나눔으로써 바로 앞에 놓인 일에 곧바로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시적이고 단기적인 진전을 이룬 다음 90일마다 뒤돌아보고 가시적인 진전을 측정해보라. 이는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추진력을 높여준다. ---「제3장 탁월한 협력자야말로 성공으로 가는 골든 티켓」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코니 같은 사람에게 투자하지 않는다. 투자가 아니라 비용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람을 고용하면 어떻게 그들의 비전을 높이고 시간을 자유롭게 해줄지 생각하기보다 지급해야 할 돈의 액수를 걱정한다. 내가 책을 쓰고 팟캐스트를 녹화하는 데 쓴 시간은 내가 팟캐스트 일정을 잡는 데 쓴 시간보다 최소 10배에서 100배 정도의 가치가 있다. 만약 내가 팟캐스트 일정을 잡는다면 나의 시간적 그리고 경제적 자유의 가능성은 훨씬 줄어들었을 것이다. ---「제4장 시간은 돈과 기회, 그 이상을 창출한다」중에서 거의 죽을 뻔한 후에야 그는 그 교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아니 뼈저리게 느꼈다. 2019년 12월 웨스는 다시 일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한 직후 과감한 결정을 내렸고 바로 행동했다. 2003년 그와 그의 아내가 집을 산 이후 처음으로 그는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을 설치해줄 사람을 고용했다. 우스운 이야기 같겠지만 웨스에게는 큰 발전이었다. 거의 죽을 뻔한 사건을 겪으면서 그는 자기 시간의 가치를 온전히 느꼈다. 또한 과거에 그를 가로막았던 나쁜 습관과 편협한 관점도 깨달았다. ---「제6장 문제를 해결할 돈이 충분하다면 문제는 없는 것이다」중에서 그 아이디어를 들은 후 브랜슨은 폴리시에게 그것을 서면으로 작성해 개인 이메일로 보내줄 수 있는지 물었고, 폴리시는 기꺼이 그렇게 했다. “그날 저녁 브랜슨의 이메일 주소를 받은 사람은 나뿐일 겁니다.”라고 폴리시는 말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년간 브랜슨은 폴리시의 여러 행사에서 연설했고, 폴리시는 브랜슨이 소유한 네커섬에 여러 번 다녀왔다. 사실 폴리시는 브랜슨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 모두는 폴리시가 브랜슨에게 시간을 내달라고 요구해서 벌어진 일이 아니다. 그 대신 폴리시는 브랜슨이 원하는 것을 주는 사람이었고 브랜슨이 주변에 두고 싶은 편한 사람이 되어주었다. ---「제7장 가치와 영감을 주는 기버에게만 찾아오는 이익」중에서 그러나 마지막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노래의 클라이맥스는 상당한 고음을 내야 했다. 링고 스타는 겁에 질렸고 나중에 그 고음 부분을 노래하는 데 많은 지원, 특히 매카트니의 지원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그는 고음 부분의 녹음에 성공했다. 모두가 환호하면서 녹음이 끝났다. 그런데 그 노래의 제목은 무엇일까? 〈친구들의 작은 도움으로〉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였다. 용기를 내려면 격려가 필요하다. 그게 바로 팀워크의 핵심이다. ---「제9장 모든 팀은 천재적 개인보다 위대하다」중에서 19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처음으로 NASA 본부를 방문했을 때의 일화는 유명하다. 시설을 둘러보는 동안 케네디 대통령은 바닥을 걸레로 닦고 있던 청소원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그가 NASA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물었다. 청소원의 답변은 놀라우면서도 감동적이었다. 그는 대통령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는 사람을 달로 보내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제11장 명확한 목적의식은 남다른 가치를 선사한다」중에서 |
불행한 가정사, 사업 실패, 나쁜 습관을 버리고 맞은 극적인 변화,
저자들은 자신의 인생과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며 이 책의 메시지를 몸소 증명하다!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의 저자 댄 설리번은 1978년 컨설팅을 해주고 보수를 받지 못하면서 파산했다. 불행은 겹쳐 오는 법, 파산한 날 이혼을 당했다. 그가 고통스러운 경험을 딛고 재기할 수 있었던 건 현재의 아내 ‘바바라’ 덕분이다. 세계 최고의 기업가 코칭 프로그램인 스트래티직 코치를 설립한 댄 설리번은 30여 년 동안 2만 명의 기업가에게 리더십 컨설팅을 해왔다. 또한 리더의 리더로 불리며 경영 리더들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개인적 삶에서 행복을 누리고, 사회적으로 더 많은 공헌을 하도록 돕고 있다. 앞서 말했듯 이러한 놀라운 성취 뒤에는 바바라가 있었다. 그녀는 모든 일을 혼자 해선 안 된다는 조언과 함께 설리번을 도울 ‘조력자들’을 연결해주었고, 그들의 협업과 팀워크는 시너지를 내며 혼자서라면 이룰 수 없었을 놀라운 성과를 창출했다. 벤저민 하디의 인생 역정도 놀랍다. 그가 열한 살 때 부모님이 이혼했으며,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 동생은 마약 중독, 저자는 게임 중독에 빠져 있었다. 그는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했으나 고향을 떠나 2년 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벤저민 하디는 삶의 획기적 변화를 위해 환경을 바꾸었는데, 가장 큰 변화의 원천은 주위 사람을 바꾼 데 있다. 덕분에 불우한 과거를 털어내고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었다. 현재 그는 동기부여 및 조직 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이며,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저자이고, 미국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칼럼니스트 1위에 오른 인물이다. 이처럼 저자들은 스스로의 삶을 통해 압도적 성과는 방법이 아닌 사람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다. 그뿐 아니다. 이 책의 집필 역시 이들이 주장하는 바로 그 방식으로 쓰여졌다. 설리번은 적합한 작가를 물색하다 하디에게 함께 일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하디가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 외에는 그 어떤 간섭도 하지 않았다. 하디 역시 이 책 출간을 위해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의 수정 작업을 도와줬던 터커 맥스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리고 맥스는 이 책의 출판 승낙을 받기 위해 지니어스 X 회의에서 출판사 헤이 하우스(Hay House)의 최고경영자인 리드 트레이시에게 설리번과 바바라, 그리고 하디를 소개했다. 그렇게 가장 적합한 인물을 찾고, 서로에게 조력자가 되어 협업함으로써 이 책이 멋지게 탄생할 수 있었다. 죽어라 혼자 노력하는 독종으로 사는 건 이제 그만, 일과 인생에서 10배, 100배의 성과를 내고 자유를 누려라! “당신의 삶은 노력과 시간이 아니라 당신이 만들어낸 결과로 보상받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결과에 신경 쓰기보다 ‘과정’이나 ‘노력’에 지나치게 열광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열심히 해야 하며 자기 일에 우수해질 필요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가시적이고, 측정할 수 있으며, 보기 드문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그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다. 마이클 조던이 경기 방법에 집중하기보다 공동의 목표를 품고 함께했던 이들과 성과를 도출했던 것처럼 말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진 완벽주의 신화는 ‘혼자서 해내는 힘’과 ‘끝까지 견디는 노력’, 독종 정신을 강조한다. 그래서 어떻게 일할지에 집중하고 홀로 일하도록 훈련받아왔다. 또한 이러한 완벽주의 신화는 근면 성실함의 가치를 필요 이상 주입하면서 우리를 쉼 없이 일하도록 몰아붙였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노력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성과를 냈느냐다. 이런 논리에서 보자면 할 필요가 없는 일, 자신이 잘 못하는 일에 노력을 쏟아붓느라 더 중요한 일을 놓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 이 책에는 그런 사례가 수도 없이 나온다. 웨슬리 시어크라는 기업인은 에어컨 수리비 1,000만 원을 아끼려고 지붕에 올라갔다가 떨어져 뇌를 다쳤다. 심지어 그는 백만장자인데, 돈 몇 푼을 아끼려고 자기가 잘 못하는 일을 직접 하다 목숨을 잃을 뻔했다. 샤론 던컨은 휴일도 없이 일하느라 심신이 지쳐 있었고 아픈 엄마를 돌보지 못했다. 그러다 실무 관리자를 뽑아 일을 분배한 덕분에 시간의 자유와 안정을 얻었다. 직원 한 명을 고용함으로써 연간 500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이다. 덕분에 삶과 사업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스트레스가 줄었으며, 엄마와 수없이 많은 야구 경기를 보러 다니며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 경쟁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만 돋보이기를 갈망하며 노력한다. 그러나 그런 방식으로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성공의 총량은 아주 적다. 마이클 조던처럼 최고 수준의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개인적 재능이나 헌신, 천재성에만 매달려서는 안 된다. 팀은 언제나 천재적 개인보다 위대하며, 협업과 팀워크를 발휘한다면 혼자서는 꿈도 꾸지 못할 일들을 얼마든지 이루어낼 수 있다. 지금 당장 일, 관계 더 나아가 삶 전체를 변화시키고 싶은가? 꿈만 꾸고 상상만 하던 일을 현실로 만들고 싶은가? 그렇다면 방법이 아니라 사람에 집중하는 마인드셋을 성공의 지렛대로 삼아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혼자 고군분투할 때의 10배, 100배 이상의 성취를 얻을 수 있다. 지금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당신에게 돈과 시간의 자유를 안겨줄 사람과 팀을 만드는 법! 이 책은 목표 달성을 위해 ‘방법’을 찾는 데 썼던 시간과 에너지를 ‘사람’에게 돌림으로써 시간, 돈, 관계, 목적의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총 4부에 걸쳐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담, 자신의 성공을 이끌어준 사람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시간적 자유, 경제적 자유, 관계의 자유를 얻고 목적이 있는 삶을 살도록 돕는다. 30년간 2만 명의 CEO를 컨설팅한 설리번과 10만 명의 삶을 바꾼 하디는 이 책에서 ‘어떻게’를 고민하는 나쁜 습관을 지우고 ‘누구’를 찾는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제1부에서는 혼자 고군분투하지 않고 능력 있는 다른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그만큼의 ‘자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제2부에서는 비전을 명확히 하고 목표를 키우고 협력자들을 참여시켜 생산성과 수익을 높일 수 있음을 제시한다. 제3부에서는 우수하고 자신감 있고 유능한 협력자와 협업하고 멋진 팀워크를 만듦으로써 확장된 관계가 가져오는 영향력을 설명한다. 제4부에서는 시간, 돈, 관계의 자유가 어떻게 삶의 목적의식을 강화하는지를 보여준다. 사실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에 담긴 메시지는 아주 명쾌하고 단순하다. ‘방법이 아닌 사람에 집중해 목표를 구상하고 그것을 달성해줄 사람을 구하라’는 것이다. 재능, 노력, 운보다 강력한 ‘사람’의 힘을 활용해 더 높은 성과와 더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이 책은 통찰력 넘치는 전략서인 동시에 가장 실용적인 지침서다! |
댄 설리번은 지난 10년 동안 나의 코치였다. 그의 지혜는 놀라울 만큼 설득력이 있다. 큰 성공을 거둔 내 회사들과 나의 마인드셋 형성은 그의 아이디어 덕분이다. - 피터 디아만디스 (엑스프라이즈 재단 및 싱귤래리티 대학 설립자, 『볼드』, 『컨버전스 2030』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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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번은 기업가들을 위한 최고의 코치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최고의 기업가들이 어떻게 돈과 시간의 자유를 창조하는지 정확히 알게 될 것이다. - 데이비드 바크 (피니시리치 미디어 설립자, AE 웰스 매니지먼트 공동 설립자, 『자동 부자 습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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