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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고전 패턴
1장. 코틀린 시작하기 __기술적 요구 사항 __기초 문법과 기능 ____다중 패러다임 언어 __코틀린 코드 구조 이해하기 ____명명 관례 ____패키지 ____주석 ____Hello Kotlin __타입 이해하기 ____기본 타입 ____타입 추론 ____값 ____비교와 동등성 ____함수 선언 __null 안전성 __코틀린 자료 구조 복습 ____리스트 ____세트 ____맵 ____가변성 ____집합 자료 구조의 다른 구현체 ____배열 __제어 흐름 ____if 조건식 ____when 조건식 __텍스트 다루기 ____문자열 보간 ____여러 줄 문자열 __반복문 ____for-in 반복문 ____for 반복문 ____while 반복문 __클래스와 상속 ____클래스 ____인터페이스 ____추상 클래스 ____접근 제한자 ____상속 ____데이터 클래스 __확장 함수 __디자인 패턴 소개 ____디자인 패턴이란? ____코틀린에서 디자인 패턴을 사용하는 이유 __요약 __질문 2장. 생성 패턴 사용하기 __기술적 요구 사항 __싱글톤 패턴 __팩토리 메서드 패턴 ____정적 팩토리 메서드 __추상 팩토리 패턴 ____캐스팅 ____하위 클래스 생성 ____스마트 캐스팅 ____변수 가리기 ____팩토리 메서드의 모음 __빌더 패턴 ____유창한 설정자 ____기본 인수 __프로토타입 패턴 ____프로토타입에서 시작하기 __요약 __질문 3장. 구조 패턴 이해하기 __기술적 요구 사항 __데코레이터 패턴 ____클래스에 기능 추가하기 ____엘비스 연산자 ____상속의 문제점 ____연산자 오버로딩 ____데코레이터 패턴 사용 시 주의할 점 __어댑터 패턴 ____기존 코드에 어댑터 패턴 적용 ____실제 코드에서 사용되는 어댑터 패턴 ____어댑터 패턴 사용 시 주의할 점 __브리지 패턴 ____변경 사항에 다리 놓기 ____타입 별칭 ____상수 __합성 패턴 ____부 생성자 ____varargs 키워드 ____합성 객체로 이뤄진 합성 객체 중첩하기 __퍼사드 패턴 __경량 패턴 ____보수적으로 접근하기 ____메모리 절약하기 ____경량 패턴 사용 시 주의 사항 __프록시 패턴 ____lazy 위임 함수 __요약 __질문 4장. 동작 패턴과 친해지기 __기술적 요구 사항 __전략 패턴 ____과일 무기 구현하기 ____일급 객체로서의 함수 __반복자 패턴 __상태 패턴 ____상태 패턴의 50가지 그림자 ____큰 규모의 상태 패턴 __명령 패턴 ____명령 실행 취소 __책임 사슬 패턴 __해석기 패턴 ____도메인 특화 언어 ____나만의 언어 만들기 ____접미 호출 __중개인 패턴 ____중개인 ____중개인 패턴의 두 가지 유형 ____중개인 패턴 사용 시 주의 사항 __기억 패턴 __방문자 패턴 ____크롤러 작성하기 __템플릿 메서드 패턴 __관찰자 패턴 ____예제: 동물 합창단 __요약 __질문 2부 ― 반응형 패턴과 동시성 패턴 5장. 함수형 프로그래밍 소개 __기술적 요구 사항 __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사용하는 이유 __불변성 ____불변 자료 구조 ____공유된 가변 상태의 문제점 ____튜플 __값으로서의 함수 ____고차 함수 ____표준 라이브러리에서 고차 함수 사용하기 __it 표기법 ____클로저 ____순수 함수 ____커리 ____메모이제이션 __문 대신 식 사용하기 ____패턴 매칭 __재귀 호출 __요약 __질문 6장. 스레드와 코루틴 __기술적 요구 사항 __스레드 심화 ____스레드 안전성 ____왜 스레드는 값비싼가? __코루틴 소개 ____코루틴 시작하기 ____작업 ____코루틴의 내부 동작 이해하기 ____타임아웃 설정하기 ____분배기 ____구조화된 동시성 __요약 __질문 7장. 데이터 흐름 제어 __기술적 요구 사항 __반응형 프로그래밍의 원칙 ____응답성 원칙 ____회복성 원칙 ____유연성 원칙 ____메시지 주도 원칙 __집합 자료 구조를 위한 고차 함수 ____원소 매핑 ____원소 필터링 ____원소 검색 ____각 원소에 대해 코드 실행 ____원소의 총합 ____중첩 제거 __동시성 자료 구조 소개 ____순서열 ____채널 ____흐름 __요약 __질문 8장. 동시성을 위한 설계 __기술적 요구 사항 __값 지연 패턴 __장벽 패턴 ____데이터 클래스를 장벽으로 사용하기 __스케줄러 패턴 ____스케줄러 직접 만들기 __파이프라인 패턴 ____파이프라인 연결하기 __팬아웃 패턴 __팬인 패턴 __경주 패턴 ____비편향 select __뮤텍스 패턴 __사이드킥 채널 패턴 __요약 __질문 3부 ― 디자인 패턴 활용의 실제 9장. 관용구와 안티 패턴 __기술적 요구 사항 __시야 지정 함수 사용하기 ____let 함수 ____apply 함수 ____also 함수 ____run 함수 ____with 함수 __타입 검사와 캐스팅 __try-with-resources 문의 대안 __인라인 함수 __대수적 자료형 구현하기 __제네릭에서 타입 실체화 __상수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__생성자 오버로딩 __null 다루기 __동시성을 명시적으로 나타내기 __입력 유효성 검사하기 __열거형 대신 봉인 클래스 사용하기 __요약 __질문 10장. Ktor를 이용한 동시성 마이크로서비스 __기술적 요구 사항 __Ktor 시작하기 __요청 라우팅 __서비스 테스트하기 __애플리케이션 모듈화 __데이터베이스 연결하기 __엔티티 생성하기 __일관성 있는 테스트 만들기 __엔티티 조회하기 __Ktor에서 라우팅 구조화하기 __Ktor의 동시성 __요약 __질문 11장. Vert.x를 이용한 반응형 마이크로서비스 __기술적 요구 사항 __Vert.x 시작하기 __Vert.x에서 라우팅 구현하기 __버티클 __요청 처리하기 ____서브라우터 사용하기 __Vert.x 애플리케이션 테스트하기 __데이터베이스 다루기 ____설정 관리하기 __이벤트 루프 이해하기 __이벤트 버스와 통신하기 ____이벤트 버스로 JSON 보내기 __요약 __질문 정답과 해설 |
저알렉세이 소신
관심작가 알림신청Alexey Soshin
역이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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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코틀린 언어를 이용한 모든 고전 디자인 패턴 구현 방법 - 반응형 패턴과 동시성 패턴을 적용한 애플리케이션의 확장성 개선 방법 - 코틀린 언어의 모범 사례와 새로운 기능 -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핵심 원칙과 코틀린에서 해당 원칙 적용 방법 - 관용적인 코틀린 코드와 피해야 할 코틀린 코드 - 코틀린의 언어적 힘을 이용한 안정적인 동시성 시스템 설계 방법 - 코틀린과 Ktor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마이크로서비스 작성 실습 방법 이 책의 대상 독자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으며 유지 보수가 용이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코틀린에서 디자인 패턴을 익히고자 하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책이다. 제대로 이해하려면 프로그래밍에 관한 사전 지식이 꼭 필요하다. 디자인 패턴에 관한 지식은 유용하지만 필수는 아니다. 이 책의 구성 1장, ‘코틀린 시작하기’에서는 코틀린의 기본적인 문법을 다루고 디자인 패턴의 쓸모와 코틀린에서 디자인 패턴을 활용해야 하는 이유를 논한다. 1장의 목표는 코틀린의 모든 기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코틀린의 기본적인 개념과 관용구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코틀린의 더 많은 기능은 이후의 장들에서 관련된 디자인 패턴을 다루면서 하나씩 설명할 것이다. 2장, ‘생성 패턴 사용하기’에서는 고전적인 생성 패턴을 모두 설명한다. 생성 패턴은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 및 시기와 관련된다. 생성 패턴에 숙달되면 객체의 생애 주기를 더욱 잘 관리할 수 있으며 유지 보수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3장, ‘구조 패턴 이해하기’에서는 유연하며 확장성 있는 객체 간 계층 구조를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데코레이터 패턴과 어댑터 패턴 등을 다룬다. 4장, ‘동작 패턴과 친해지기’에서는 코틀린을 사용한 동작 패턴을 설명한다. 동작 패턴은 객체가 다른 객체와 상호작용하는 방법, 그리고 동적으로 객체의 동작을 변경하는 방법을 다룬다. 효율적이며 결합도가 낮은 객체 간 통신을 구현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5장, ‘함수형 프로그래밍 소개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칙을 설명하고 이 원칙이 코틀린 언어와 어떻게 어울리는지 살펴본다. 불변성과 고차 함수, 값으로서의 함수 등의 주제를 다룰 것이다. 6장, ‘스레드와 코루틴’에서는 코틀린에서 스레드를 새로 띄우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고 스레드보다 코루틴이 확장성 측면에서 더 나은 이유를 설명한다. 코틀린 컴파일러가 코루틴을 다루는 방법, 그리고 코루틴 시야 및 분배자와의 관계를 살핀다. 7장, ‘데이터 흐름 제어 집합’에서는 자료 구조에 적용할 수 있는 고차 함수를 다룬다. 순서열(sequence), 채널(channel), 흐름(flow)을 사용해 동시성·반응형 코드에서 고차 함수를 적용하는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8장, ‘동시성을 위한 설계’에서는 동시성 디자인 패턴이 어떻게 수많은 작업을 한 번에 관리하고 작업의 생명 주기를 구조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지 설명한다. 동시성 디자인 패턴을 잘 사용하면 자원 유출이나 데드락과 같은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9장, ‘관용구와 안티패턴’에서는 코틀린에서 권장되는 모범 코드와 사용해서는 안 될 코드를 논한다. 관용적으로 사용되는 모범적 코틀린 코드가 어떻게 생겼는지, 또 피해야 할 코드는 어떻게 생겼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9장을 읽고 나면 가독성과 유지 보수성이 더욱 높은 코틀린 코드를 작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흔히 저지르는 실수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10장, ‘Ktor를 사용한 동시성 마이크로서비스’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활용해 코틀린으로 마이크로서비스를 개발한다. 이를 위해 젯브레인스에서 개발한 Ktor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것이다. 11장, ‘Vert.x를 활용한 반응형 마이크로서비스’에서는 코틀린에서 마이크로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반응형 디자인 패턴에 기반을 둔 Vert.X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 실무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코드 예제를 살펴보며 동시성 및 반응형 패턴의 장단점을 논하고, 언제 각 패턴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볼 것이다. 옮긴이의 말 코틀린은 매력적인 언어입니다. 현대적인 언어의 특징을 잘 갖추고 있으면서도 사용하기 까다롭지 않습니다. 자바의 오래된 문법으로부터 독립했지만 여전히 자바 생태계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젯브레인스 사에서 개발한 언어인 만큼 IDE 지원이 강력하고, 안드로이드의 기본 개발 언어로 채택돼 커뮤니티 역시 두텁습니다. 최근에는 상당한 수준의 멀티플랫폼 개발까지 지원하면서 미래가 더 기대되는 언어입니다. 코틀린의 이러한 매력을 충분히 느끼려면 코틀린을 ‘코틀린답게’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코틀린의 문법만 공부해서는 무엇이 코틀린다운 코드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코틀린은 기본적으로 모든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지원하는 다중 패러다임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즉 코틀린으로도 얼마든지 자바 스타일의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코드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틀린 디자인 패턴 2/e〉이 다양한 수준의 수많은 예제로 가득한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저자는 자주 등장하는 문제에 대한 전형적인 해결책인 디자인 패턴을 가장 코틀린다운 코드로 구현해 보여줍니다. 어떤 패턴은 코틀린의 문법 요소 덕분에 훨씬 간결해지고, 어떤 패턴은 구현할 때 코틀린의 기능에 크게 의존합니다. 이러한 예제를 통해 독자는 코틀린의 모범 사례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놀라운 점은 GoF(Gang of Four)의 고전 디자인 패턴에 그치지 않고 반응형 패턴과 동시성 패턴까지 자세히 다룬다는 것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에서 반응형 프로그래밍은 이제 표준처럼 자리잡았고, 많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서 동시성 프로그래밍은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이들을 디자인 패턴으로 인식하고 예제 코드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자료를 찾기란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코틀린 개발자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안내서가 돼줄 것입니다. 책의 마지막 두 장에서는 Ktor와 Vert.x 프레임워크를 이용해서 실제 마이크로서비스를 개발하는 예제를 보여줍니다. 비록 간단한 서비스지만 코틀린이 웹 서버 개발에 사용하기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언어라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설명한 여러 디자인 패턴이 실제 프레임워크를 활용할 때 어떻게 접목되는지 확인할 수 있기에, 예제를 그대로 따라 구현하는 것만으로도 책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코틀린이라는 멋진 언어를 처음 배우려는 이들은 그 매력을 십분 느끼고, 현대적인 언어에 디자인 패턴을 접목해 확장성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자 하는 이들은 필요한 모범 사례를 습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한국의 코틀린 커뮤니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코틀린(Kotlin)이 세상에 나온 지 갓 10년이 됐다. 비교적 젊은 언어다. 그러나 코틀린은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다.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많은 기능과 모범 사례를 차용했다는 뜻이다. 덕분에 다른 언어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코틀린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은 코틀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모범 사례의 일종이다. 열정 넘치는 코틀린 커뮤니티의 개발자들이 열심히 디자인 패턴을 설명하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고 느낀다. 그중 한 명인 알렉세이 소신은 이 책뿐 아니라 여러 강의와 매체를 통해 그의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애써 왔다. 코틀린 언어의 친절한 안내서인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양한 디자인 패턴의 의미와 활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 패턴 사용 경험이 있는 자바(Java) 개발자라면 똑같은 일을 코틀린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다.
디자인 패턴은 C++과 자바 같은 객체지향 언어의 시대에 탄생했다. 그러나 코틀린에서는 함수형 스타일로도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 이 책은 함수형 스타일의 장점을 갈무리하고 코틀린에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꽤 많은 분량을 할애해서 코틀린의 코루틴을 사용한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다룬다. 오늘날 동시성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법, 그중에서도 비동기 프로그래밍으로 동시성을 구현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잘 설계하기 위해서도 동시성에 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 동시성 디자인 패턴은 더 나은 동시성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코틀린이라는 현대적 프로그래밍 언어와 친숙해질 뿐만 아니라 코틀린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따라야 할 모범 사례를 탄탄하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노력과 열정에 경의를 보낸다! - 안톤 아르히포프(Anton Arhipov) (젯브레인스(JetBrains)의 코틀린 개발자 애드보킷(Developer Advoc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