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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의 그늘
중고도서

북악의 그늘

: 격동의 현장에 있었던 군장성들의 현대사 비화

김문 | 두성사 | 2018년 08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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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58g | 152*223*20mm
ISBN13 9788985818773
ISBN10 898581877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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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5·16 군사쿠데타 암호명 ‘부모가 위독하다’
2. 박정희 장기집권 시나리오 “공화당을 위병으로 삼아라”
3. 3선 개헌안 통과 시나리오는 이후락 작품
4. “청와대 외곽 적 2개 사단이 들어와도 끄덕 없겠지”
5. 3공화국 최대 미스테리 정인숙 사건
6. 전쟁이 남긴 영화 ‘님은 먼 곳에’
7. ‘5·16혁명’ 민심 잠재우기 ‘파병’
8. JP, “참는다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다”
9. “인생은 짧다 시시하게 굴지 마라”
10. “사태가 악화되면 내가 직접 발포명령 내리겠다.”
11. “대의를 위해 원천(源泉)을 때렸습니다.”
12. “죄송합니다 선배님들, 국방부 점령을 명 받았습니다.”
13. 허문도가 주도한 ‘언론통폐합’
14. 안기부가 주도한 1988년 서울올림픽 유치 극비작전
15. “군부대 거액 뿌리는 미모의 여인을 추적하라”
16. 고위 공직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웅산 묘소
17. 절친(切親) 전두환과 노태우, 권력으로 갈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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