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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뮤직 바이블
중고도서

댄스 뮤직 바이블

: 기초 음악 이론부터 마스터링까지,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제작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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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64쪽 | 1232g | 195*243*35mm
ISBN13 9791160070002
ISBN10 1160070008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감수자의 글
감사의 글
머리글

챕터 1 음악 이론 1부 - 옥타브, 음계, 선법
챕터 2 음악 이론 2부 - 화음과 화성
챕터 3 음악 이론 3부 - EDM 리듬의 기본
챕터 4 전자공학과 음향학의 기초
챕터 5 미디, 오디오,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
챕터 6 신시사이저
챕터 7 샘플러
챕터 8 컴프레서
챕터 9 프로세서
챕터 10 이펙트
챕터 11 믹싱 구조
챕터 12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연결 관계
챕터 13 이득 구조
챕터 14 보컬과 레코딩
챕터 15 킥과 퍼커션
챕터 16 드럼 루프 제작
챕터 17 사운드 디자인 Ⅰ- 이론
챕터 18 사운드 디자인 Ⅱ - 실제
챕터 19 형식적 구조
챕터 20 트랜스
챕터 21 덥스텝
챕터 22 앰비언트/칠 아웃
챕터 23 드럼 앤 베이스
챕터 24 하우스
챕터 25 테크노
챕터 26 믹싱 이론
챕터 27 믹싱의 실제
챕터 28 마스터링
챕터 29 발표와 홍보
챕터 30 DJ의 관점

부록 A 2진법과 16진법
부록 B 10진수 16진수 전환표
부록 C 범용 미디 악기 패치 맵
부록 D 범용 미디 CC 목록
부록 E 시퀀서 음 분류
부록 F 템포 지연 시간 차트
부록 G 음별 미디 번호 및 주파수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감수 : 한희철
피아니스트. 서울음대, 미국 보스턴 음대 대학원,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공연예술대학 최고 연주자 과정을 거치며 피아니스트 고(故) 김원복, 한동일, 앙드레 마샹 교수를 사사했다. 계명대 강의전담교수를 역임했고 여러 대학에서 피아노 연주와 음악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기를 강의해오고 있다. 국내외 주요무대에서 독주, 실내악 연주,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꾸준히 소통하며 아마추어 음악인들의 열정에 뚜렷한 방향성을 부여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상에 있는 온갖 음악 플러그인을 다 가져도 음악가나 EDM 프로듀서가 될 수는 없다. 단지 수집가가 될 뿐이다. 훌륭한 댄스 음악을 만드는 유일한 비법은 도구와 그 도구를 활용할 때, 그리고 그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 p.9


이 책의 목표는 제작 과정을 둘러싼 장막을 걷어서 음악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 없이 어림짐작으로 제시하는 쓸모없고 부실한 정보를 걸러내는 수고를 덜어주는 것이다. 더욱 중요한 목표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이렇게 작업하며, 앞으로 어떻게 작업할지 여부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댄스 음악은 언제나 기술과 아이디어를 새로운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음악가와 프로듀서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단지 책이나 기사를 읽거나 강좌 영상을 본다고 해서 하룻밤 사이에 슈퍼스타가 되지는 않는다. --- p.11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을 창작하고 제작하려는 모든 프로듀서에게 음악 이론에 대한 기초 사전 지식은 필수다. 많은 비평가들은, 종종 이런 유형의 음악은 음악 이론을 전혀 활용하지 않은 채 같은 패턴을 일정한 주기에 따라 계속 반복하는 데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조금만 들어봐도 EDM이 그렇게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p.15

사실 두어 개의 패턴 반복에 불과한 것처럼 ‘보이는’ 곡으로 5분에서 10분 남짓 즐거운 긴장을 유지시키려면 청중들이 곡을 듣기 전부터 흥분할 준비가 되었으리라는 믿음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작 테크닉뿐만 아니라 기초 음악 이론을 신중하게 활용해야 한다. 음악 이론가들은 EDM이 등장한지 3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EDM을 분석하고, 제작 과정에서 음악 이론의 활용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 p.15

문제가 없으면 보정하지 마라.
초보 프로듀서들이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먼저 들어서 문제를 파악하지 않은 채 EQ 및/혹은 대역 컴프레서를 만지는 것이다. 근질대는 손가락은 부실한 마스터링을 초래하기 마련이다. 그러니 먼저 믹스를 꼼꼼하게 들어라. 마스터링 단계에서는 프로세싱을 덜할수록 전반적인 결과가 좋아진다. --- p.486

현재 아티스트들은 인터넷의 힘을 활용하여 전통적인 음반사를 끼지 않고 직접 트랙을 발매할 수 있다. 그러나 독립 아티스트로서 성공하려면 음반사 직원들이 맡던 음악 산업의 사업 영역에 대한 지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독자적으로 성공하려면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내가 주고 싶은 첫 번째 조언은 음악을 자신의 사업으로 대하고 모든 일을 소규모 음반사처럼 처리하라는 것이다. 음악계에서 독자적으로 오래 경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것이 가장 중요한 조언이다. 다음은 직접 발매를 시작하는 모든 아티스트들이 토대로 삼을 수 있는 몇 가지 조언과 기법이다.
--- p.49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음악 이론부터 장비 사용법과 마스터링까지, 댄스 음악 제작의 A to Z를 한 권으로!

댄스 음악을 제작하는 데는 별다른 비법이 없으며 분명 지름길도 없다. 지금 EDM 아티스트로 성공하려면 음악 이론, 작곡, 편곡, 녹음, 합성, 사운드 디자인,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 홍보에 능숙해야 하며, 컴퓨터 프로그램도 잘 알아야 한다. 이런 것들을 익히고 연습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댄스 음악 제작을 위해 필요한 이론과 실제가 담긴 상세한 지침서이다. 더 나아가 전자 음악 제작 전반에 관한 기본서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본격적인 매뉴얼북이다. 전자 음악 제작의 실질적인 모든 측면, 즉 기초 음악 이론, 전자공학과 음향학 개론, 사용되는 기기들과 작동 매뉴얼을 비롯해 음악을 대하고 만들며 상업성 있게 관리하는 제작자로서의 자세까지 심도 있게 다룬 보기 드문 책이다. 또한 이 책에 제시된 다양한 예와 친절한 설명은 거론되는 지식을 이론에 그치지 않고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지식, 정보뿐 아니라 교양과 태도 등 장르를 뛰어넘는 음악적 애티튜드를 담은 책!

이 책은 댄스 음악 프로듀서 지망생, DJ, 레코딩 엔지니어는 물론 가수, 작곡가까지 누구든 탄탄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매뉴얼북이다. ‘DJ의 곡 콜렉션’, ‘공연 준비’, ‘초보 DJ가 저지르는 10대 실수’와 같은 DJ를 위한 챕터와 ‘마케팅 및 판촉’, ‘PR과 홍보’, ‘뮤직비디오’와 같은 내용은, 굳이 DJ와 가수가 아니더라도 음악 산업에 종사하는 누구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장르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어떤 일에든 ‘융합’이 과제가 되는 이 때에 클래식과 실용음악이라는 배타적인 구분을 벗어나, 현대문명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기기를 통해 음악을 표현할 욕구와 필요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끊임없이 업데이트되고 있는 가장 최신의 EDM 제작 방식의 이론과 실제!

이 책은 히트곡을 만드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간단한 안내서나 틀에 박힌 지침서가 아니다. 저자인 릭 스노먼은 1988년 댄스 음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다양한 음악적 경험과 경력을 쌓아온 사람이다. 아타리 STE와 소수 미디 악기로 댄스 음악을 직접 제작하며 수많은 화이트 레이블 음반을 발표했고, 엔지니어, 프로듀서로 일했다. 카일리 미노그,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레이디 가가, 브리트니 스피어즈 같은 대형 가수들을 위한 공식적인 리믹스 작업을 했다.
현재 영국에서 클럽 댄스 음악의 리믹스와 제작에 대한 세미나를 열고 수많은 기고문과 논평을 쓰는 전문가다. 이 책에는 이런 저자가 그동안 습득한 모든 지식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또한 다른 프로듀서 및 음악가들에 대한 논의 그리고 지난 20년 동안 개발된 기법과 관행에 대한 저자의 평가가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적어도 수년은 아낄 수 있는 배움의 지름길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저자의 홈페이지(www.dancemusicproduction.com)에는 이 책과 연계해 볼 수 있는 각종 소스와 실례들이 담겨 있어 이론을 학습하며 직접 실습까지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감수자의 글

“이 책은 댄스 음악 제작에 관한 상세한 지침서이나, 더 나아가 전자 음악 제작 전반에 관한 기본서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탁월한 매뉴얼북이다. 전자 음악 제작의 실질적인 모든 측면 - 기초 음악 이론, 전자공학과 음향학 개론, 사용되는 기기들과 작동 매뉴얼 -을 비롯해 음악을 대하고 만들며 상업성 있게 관리하는 제작자로서의 자세까지 심도 있게 다룬 보기 드문 책이며, 제시된 다양한 예와 친절한 설명은 거론되는 지식을 이론에 그치지 않고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장르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어떤 일에든 ‘융합’이 과제가 되는 이 때에 클래식과 실용음악이라는 배타적인 구분을 벗어나, 현대문명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기기를 통해 음악을 표현할 욕구와 필요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한희철 (피아니스트)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는 기본적인 음악 이론부터,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을 조작하는 법, 신시사이저로 새로운 소리를 만들고 샘플러로 기존의 소리를 재창조하는 법, 컴프레서와 이펙트로 이를 가공하는 법, 믹싱과 마스터링을 하는 법, 이를 음반으로 제작해 발표 및 홍보하는 법, 그리고 디제잉까지,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제작에 관한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 여기에 저자 릭 스노먼은 ‘미래의 댄스 레코드를 만드는 것은 창의성과 실험’이라고 덧붙인다.
이 책의 내용을 모두 익혀도 댄스 뮤직을 만들 수 없다니, 거꾸로 생각하면 지금 우리가 즐기는 댄스 뮤직의 이면에 이토록 많은 기술과 노력이 존재한다는 얘기다. 그런 면에서 《댄스 뮤직 바이블》은 댄스 뮤직의 위대함을 고백하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어떤 과장이나 축소 없이 댄스 뮤직의 비밀을 들려준다. 이 우직함이 우리를 목적지로 데려다 놓지는 않겠지만 올바른 출발지로 인도할 것이다.”
- 하박국 (일렉트로닉 뮤직 레이블 영기획 대표)

“EDM(Electronic Dance Music)은 간단해보이지만 상당히 복잡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음악 이론, 작곡, 편곡, 녹음, 신시사이징, 사운드 디자인,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 홍보 등 이 책은 우리가 댄스 음악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덥스텝이나 트랩에서 베이스는 어떻게 프로그래밍하지?’ ‘하우스에서 자주 사용하는 코드 진행은?’ ‘킥 드럼의 레이어링은?’ ‘클럽 뮤직을 위한 바람직한 믹싱이란?’ ‘만들어진 트랙은 어떻게 알려야 하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으로 저자는 ‘어떻게’를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준다. DAW나 하드웨어, 예시로 들고 있는 트랙들도 모두 최근의 것들이라 바로 적용해볼 수 있다. 심지어 프로듀서들이 공유를 꺼리는 팁까지 전부 공개했다. EDM, 전자 음악에 관심이 있고 좀 더 들여다보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시작하기를 권한다.”
디구루 (이디오테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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