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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투자 바이블
중고도서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

: 당신의 미래를 바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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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608g | 176*234*20mm
ISBN13 9788996707530
ISBN10 8996707538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머리말
들어가는 글

제1장 장외주식이 대세다!
01 당신은 어디에 투자하고 계십니까?
02 점점 커지는 공모주시장 규모
03 장내주식이 잘될 때가 장외주식 투자 기회다
04 신데렐라를 찾아라
05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정책이 장외주식시장에는 호재?
06 저금리 시대, 새로운 투자처가 필요하다
07 공모주 제도 개선, 투자자에게는 좋은 기회
08 장외주식은 부자만을 위한 것이다?
09 장외주식은 단타용이 아니다
10 블루오션 장외주식으로 미래를 열어라
11 펀드에 질린 자, 장외주식에 주목하라!
12 장외주식이 부동산보다 좋은 이유
13 세금 덜 내도 되는 효자, 장외주식

제2장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장외주식 투자 성공기
01 가깝고도 먼 당신이었던 장외주식
02 지금 금융가는 장외주식팀 만들기 열풍
03 장외주식 역사를 써온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쉬어가기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이야기

제3장 돈 버는 장외주식, 마음먹기에 달렸다
01 장외주식 투자, 할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들에게1
02 장외주식 투자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03 이미 투자하고 있다면 이렇게 하자
쉬어가기 장외주식은 벤처기업 투자다?

제4장 장외주식, 더 잘할 수 있는 노하우는?
01 장외주식, 장내주식과 다르지 않다
쉬어가기 좋은 장외주식, 어떻게 찾아야 할까?
02 박선림 차석의 장외주식 직접투자 방법

제5장 장외주식 투자, 이렇게 하라
01 HTS로 장외주식 직접투자하기
02 장외주식, 간접투자로 앉아서 편하게 하라
03 장외주식시세 제공 사이트 뭐가 있을까
04 장외주식, 이렇게 하면 망한다

제6장 성공? 실패? 장외주식 투자 사례
01 안옥림 상무의 투자수첩
02 이정민 차석의 투자수첩
03 기타 성공 사례

부록
대기업 계열 비상장회사 / 그 외 그룹사 비상장회사 / 삼성SDS / 세메스 / 현대로지엠 / 현대삼호중공업 / 현대엔지니어링 / 미래에셋생명 / 한국증권금융 / 포스코건설 / SK건설 /장외주식이 상장되기까지

글을 맺으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옥림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고려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이수했다. (주)흥국쌍용화재 세종로 영업소장, (주)아누아이 대표이사, 리딩투자증권 법인본부 OTC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골든브릿지투자증권 홀세일본부 장외주식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매일경제 머니앤리치에 ‘장외주식투자 ABC’ 연재, 2011년 서울머니쇼 매일경제 주최 ‘장외주식, 그것이 알고 싶다’ 강연, 매일경제TV(MBN) 시골의사 박경철의 ‘생방송 경제공감’ 출연을 한 바 있으며, 단국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자산관리 최고 경영자 과정을 강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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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연 금리 4%대의 이자를 주는 은행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현금을 쥐고 어디로 투자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장외주식시장은 투자 대안의 블루오션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잘만 투자하면 웬만한 주식이나 부동산보다 훨씬 나은 수익을 거둔다는 설명이 힘을 얻고 있다.

장외주식 투자는 상장 전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 구체적인 상장 가능성이 있거나 재무적으로 안정되어 배당 실적이 좋은 기업들을 찾는다면 충분히 중장기투자를 통해 그 노력을 보상받을 수 있다. 당장의 시장 흐름에 따라 결정되는 가격이 아니라, 기업의 내실과 미래 가능성을 살피고 이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장외주식은 진정한 가치투자가 가능하다.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 경기가 급속히 침체되면서 장외주식시장도 얼어붙었다. 아예 가격 형성이 안 되기도 했다. 이처럼 대체로 장이 폭락하면 장외주식도 조용하다. 그러나 그때 3000원까지 추락한 장외주식을 사둔 이는 2009년 3월에 그 기업의 실적이 턴어라운드하면서 4만 원에 팔아 높은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장외주식도 상장주식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떨어질 때 사두는 것이 필요하다. 일례로 상장설이 사실 무근이라는 소문이 나오면 장외주 주가가 떨어질 때 ‘사자’에 들어가는 세력들이 나온다. 법인들도 잠시 낮아진 가격을 노리고 장외주를 사겠다고 연락을 한다.

장외주식은 말 그대로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고 장외에서 거래되는 주식이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장외기업 A사와 기업내용이 똑같은 상장기업 B사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장외주식과 상장주식은 기업내용이 똑같음에도 불구하고 상장 여부에 따라 주가 측면에서 볼 때 가격 차이가 날것이다. 보통은 상장된 기업이 좀더 높은 프리미엄을 받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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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에 투자하고 계십니까?
고물가, 고유가, 저금리, 노령화 시대가 당장 눈앞에 닥쳤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미국 금융위기가 터졌던 2008년 이후 연평균 실질경제성장률은 3.1%이었고,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3.6%였다.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실질경제성장률을 앞선 것이다. 실제로 서민들의 기초적인 생활요금이라 할 수 있는 전기요금, 수도요금, 도시가스비, 대중교통요금 등이 오르면서 생활은 훨씬 더 팍팍해졌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라는 농담 섞인 말이 서글픈 현실이 되어버린 것이다.
게다가 은행금리는 4% 이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제1금융권은 물론 이자를 많이 준다는 제2금융권들도 앞다투어 금리를 내리고 있다. 그렇다면 한때 열풍이 불었던 펀드의 2011년 수익률은 어떨까?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11년 수익이 난 펀드는 금펀드(6.8%), 국내채권상장지수펀드(4.7%), 헬스케어펀드(4.7%) 등 8개 유형뿐이었고,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은 -2.9%, 해외주식형은 -9.9%였다. 손해 보지 않으면 다행인 수준이다. 증권계 ‘아이돌’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이슈가 되었던 랩어카운트도 마찬가지다. 2011년 5월까지만 해도 규모가 10조 원 정도로 커졌지만 주식시장의 급등락으로 수익률은 떨어졌다. 이에 실망한 투자자들은 지금 발 빼기 바쁘다. 게다가 불패신화라 불리던 부동산까지 무너지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좋은 상품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 부자들이 관심을 갖는 투자처가 생겼다. 바로 ‘공모주’, ‘비상장주’다. 여기에 부자들이 몰려가고 있다.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수백대 일, 수천대 일이 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대체 비상장주식, 공모주가 뭐길래 부자들이 혈안이 되어 뛰어들고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정답이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에 모두 담겨 있다. 장외주식의 선구자이자 연금술사라 불리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안옥림 상무와 지난 2008년~20111년 증권기자로서 장외주식을 집중 취재해온 매일경제 서유진 기자가 만나 장외주식의 면면을 파헤쳤다. 안옥림 상무는 자신의 실전투자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고수들의 투자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하고 있고, 서유진 기자는 초보자라도 전혀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장외주식의 개념부터 투자 시 유의할 점까지 장의주식의 모든 것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장외주식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모르는 왕초보는 물론, 장외주식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장외주식 투자자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블루오션 장외주식, 지금이 기회다!
2011년 8월 3만 원대였던 주식이 2012년 1월 초 16만 원대까지 올라가며 화제가 된 안철수연구소. 이러한 안철수연구소도 한때는 장외주식이었다. 한 투자자는 2000년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안옥림 상무를 통해 장외주식이었던 안철수연구소를 주당 3만 2000원에 20만 주 매입했다. 그리고 7~8만 원까지 올랐을 때 이를 팔아 두 배 이상 수익을 거두었다.
그렇다면 장외주식의 뜻은 무엇일까? 상장주식을 준비하는 주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장외주식이 상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장예비심사를 거쳐야 상장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장외주식은 장내주식처럼 공개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인 가치를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매수자와 매입자의 직접 거래를 통해 거래가 성사된다. 그만큼 위험하기도 하지만 상장이 됐을 때 상장 프리미엄이 높기 때문에 수익을 낼 확률이 높다. 실제로 2012년에 상장한 6개의 공모주 중에 5곳은 상장 당일 큰 수익을 냈다. 게다가 장내주식처럼 배당이 있는 장외주식이 있기 때문에 상장 프리미엄은 물론 배당수익까지 노릴 수 있다.
게다가 2012년에는 기업공개 예정인 기업체의 IPO 규모는 6조 원 수준에 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대오일뱅크, 산은지주, CJ헬로비전, 미래에셋생명 등의 대어급 기업도 2012년 내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장외주식에 부자들의 투자바람은 물론 기업들의 상장바람까지 불고 있는 것이다. 이는 장외주식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장외주식은 장내주식에 비해 유동성, 정보 투명성 등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 거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장외주식에 직접투자 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장외주식을 잘 고를 수 있는 노하우, 그동안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들을 담고 있다. 또 부록에는 대기업 계열의 비상장회사가 소개되어 있어 장외주식 투자를 준비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장외주식 투자, 당신도 할 수 있다!
장외주식은 개인과 개인이 직접 거래를 해야 한다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을 ?떻게 믿고 거래를 할 수 있을까? 장외주식도 장내주식처럼 HTS를 이용해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다. 다만 장내주식과는 다르게 증권사가 중간에 직접 끼어서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의 의견을 조율해 거래를 성사시켜준다.
직접투자가 어렵다면 펀드나 랩어카운트처럼 간접투자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랩어카운트가 간략히 소개되어 있어 장외주식 랩어카운트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포트폴리오와 운용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에는 투자방법뿐만 아니라 투자 시 조심해야 할 점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장외주식은 단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최소 1년 이상을 투자기간으로 잡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사탕발림으로 투자자들을 끌어 모으는 장외주식 부띠끄는 특히 조심해야 하며 전자공시시스템에 해당 기업의 실적을 꼭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안옥림 상무와 이정민 차석의 투자수첩에서는 장외주식 투자 실제 사례들을 생생히 살펴볼 수 있어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그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3년 전 안옥림 상무가 장외주식 거래시스템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내게 들고 왔을 때, 마치 깊은 땅속에서 빛나는 광맥을 발견한 느낌이었다. 그 즉시 제안을 받아들였고, 안 상무는 삼성생명, 현대위아 등의 거래를 성사시키면서 자신의 말을 입증해나갔다. 이제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 쓴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장외주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관심을 가지게 되길 기대한다.
강성두(골든브릿지투자증권 전 대표이사)
기업의 성장을 함께할 주식은 이 시대를 풍요롭게 할 훌륭한 수단이다. 알려지지 않은 기업을 찾아 가치 실현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면 장외주식도 좋은 방법이다. 세상에는 좋은 기업이 아직도 많고, 이 책에는 진흙 속의 진주를 찾는 과정이 있다. 산을 오르는 것처럼 한 발 한 발 발걸음을 옮겨 정상에 도달했을 때의 감동을 경험해보기 바란다. 끈기와 인내로 빛나는 보석을 발견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강방천(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2012년 2월 말 기준 상장된 기업은 2000여 곳(시가총액 1278조 원)이지만 한국 전체 사업자 수는 300만 개가 넘는다. 그래서 비상장시장을 다 알기란 무척 어렵다. 하지만 ‘장외주식 연금술사’라고 불리는 안옥림 상무라면, 장외주식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주고, 매매하기 좋은 장터를 알려줄 수 있다. 이 책은 장외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귀한 정보가 될 것이다. 미지의 장외주식시장이라도 이 책과 함께라면 투자의 지혜가 깊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김창배(우리투자증권 신사업추진 본부장)
증권시장은 자금의 수요자인 기업과 자금의 공급자인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곳이다. 투자자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자금 조달의 장을 열어주는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장외시장도 이러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아직 제도가 정비되지 않아 투자자 보호에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고 다양한 자산운용수단을 제공하는 데 적잖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임종록(前 금융투자협회 상무)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 GDP의 비중은 전 세계의 29%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매우 크다. 특히나 그 안에서도 한국 장외주식시장은 향후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외주식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안옥림 상무가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아시아 최고의 장외주식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본다. 닛케이지수가 1만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며 동경에서 이 글을 쓴다.
이강현(세계한인벤처네크워크(INKE)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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