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03년 10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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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86쪽 | 크기확인중 |
ISBN13 | 9788986506730 |
ISBN10 | 8986506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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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3년 10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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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86쪽 | 크기확인중 |
ISBN13 | 9788986506730 |
ISBN10 | 8986506734 |
제1부 안 감각·쾌락·일상 붙잡을 수 없는, 혹은 붙잡아서는 안 되는|필립 들레음, <첫 맥주 한 모금 그리고 다른 잔잔한 기쁨들> 담배는 정말 숭고한 것일까?|리처드 클라인, <담배는 숭고하다> 재즈를 좋아하세요?|무라카미 하루키, <재즈 에세이> 예술은 술에 얼마나 빚지고 있을까?|알렉상드르 라크루아, <알코올과 예술가> 사물들에게 바치는 송가|리아 코헨, <탁자 위의 세계> 이토록 불온한 쾌락|이왕주, <쾌락의 옹호> 침묵의 발견|막스 피카르트, <침묵의 세계> 연애·결혼·가족 누군가를 사랑한다면|한스 에리히 노삭, <늦어도 11월에는> 연애를 읽으면 세상이 보인다|파비엔 카스타-로자, <연애, 그 유혹과 욕망의 사회사>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남자', 그 브랜드 파워|디트리히 슈바니츠, <남자> 사랑, 그 얼빠짐에 관하여|안나 가발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결혼은 미친 짓일까?|울리히 벡·엘리자베트 벡-게른샤임,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왜 한 남자는 한 여자와만 살아야 할까?|데이비드 P.버래쉬·주디스 이브 립턴, <일부일처제의 신화> 딸들은 무엇으로 사는가?|최순희, <딸이 있는 풍경> 몸 - 주체 키스를 한다는 것은|앙드레 지오르당, <내 몸의 신비> 질병에 대한 해석의 과잉|수잔 손택, <은유로서의 질병> 성, 혹은 유전적 협동사업|매트 리들리, <붉은 여왕> 한 페미니스트의 여정자위 예찬론|베티 도슨,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 세상을 만들고, 세상을 지배하는|마틴 바인만, <손이 지배하는 세상> 피, 인류 문화 속에 깊고 넓게 배어 있는|구드룬 슈리, <피의 문화사> 제2부 바깥 여행·유목·정체성 문화적 행위로서의 걷기|레베카 솔닛, <걷기의 역사> 걷기의 정신성|다비드 르 브르통, <걷기 예찬> 달리면서 당신은 부처를 만났습니까?|요쉬카 피셔, <나는 달린다> 경관학의 탄생|강영조, <풍경에 다가서기> 쓸쓸하고 유쾌한 노마드|곽재구, <포구기행> 전자 - 유목의 시대를 향하여|이진경, <노마디즘 1·2> 먼 북소리에 이끌려 여행을 떠나다|무라카미 하루키, <하루키의 여행법> 한 마리 토끼도 못 잡은 여행서|김미진, <로마에서 길을 잃다> 당신은 부르주아인가, 보헤미안인가?|데이비드 브룩스, <보보스> 전라도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고종석, <서얼단상> 사회·정치·문화·전쟁 유혹하거나 유혹당하거나|로버트 그린, <유혹의 기술> 고통이라는 이름의 가면 벗기기|아서 클라인만·비나 다스 외, <사회적 고통> 정치와 지식인|마크 릴라, <분별 없는 열정> 전쟁, 혹은 광기와 맹목의|빅터 데이비드 핸슨, <살육과 문명> 건축·장소들 장소들, 허구와 실제가 몸 섞는|박철수, <소설 속 공간 산책> 그대 다시는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리|전광식, <고향> 가우디, 20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하이스 반 헨스베르헌, <어머니 품을 설계한 건축가 가우디> 건축을 사랑하라|지오 폰티, <건축예찬> 집도 자란다|임형남, <나무처럼 자라는 집> 제3부 너머 미래·생태·환경·식물들 미래를 내다보는 들창|자크 아탈리, <21세기 사전> 50년 뒤에 세상은 얼마나 변할까?|존 브룩만, <앞으로 50년> 지구 생태계를 걱정한다면|존 라이언,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백 년 뒤에도 봄은 올까?|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풀에게 배우다|황대권, <야생초 편지> 식물들의 욕망과 사생활|마이클 폴란, <욕망의 식물학> 정약전의 재발견|이태원, <현산어보를 찾아서> 책읽기 장충동 김씨를 위하여|전사섭, <장충동 김씨를 위한 책 이야기> 책에 대한 경복|이권우, <각주와 이크의 책읽기> 젊은 시절을 위한 책|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한 애서가의 짧은 연애편지|앤 패디먼, <서재 결혼 시키기> 책과의 유쾌한 연애|다치바나 다카시,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제4부 깊이 철학·지식·비평 천 개의 니체|고병권, <니체, 천 개의 눈 천 개의 길> 슬픈 열대를 넘어서서|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가까이 그리고 멀리서> 문학비평가들은 무엇으로 사는가?|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사로잡힌 영혼> 비평, 혹은 가죽이 벗겨진 소|김명인 외, <주례사 비평을 넘어서> 역사를 쓰다|고은, <고은 전집> 장 그르니에를 위하여|장 그르니에, <섬>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글쓰기|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대중문화·현대예술 상상을 상상하다|김용석 외, <상상 : 상상을 초월하는 33인의 유쾌한 발상> 핑클의 정체성|박성봉,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불꽃의 삶, 프리다 칼로|바버라 뮤지카, <소설 프리다 1·2> 우리가 잊은 시인들|유종호, <다시 읽는 한국 시인> 현대미술에 대해 유쾌하게 떠들기|신현림,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소설들 혹시 미국의 송어낚시에 대해 아세요?|리처드 브라우티건, <미국의 송어낚시> '검은 설탕'보다 쓴 스무 살의 비망록|전경린,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살아남은 자가 쓰는 애도의 서사|함정임, <당신의 물고기> 탈주의 서사|김탁환, <나, 황진이> 신화의 서사|이윤기, <두물머리> 진술의 힘|하일지, <진술> 낡아가며 바스라지는 삶들|하성란, <옆집 여자> 헛것을 안고 붕붕거리는 문체|하성란, <삿뽀로 여인숙> 낯설고 매혹적인|배수아, <그 사람의 첫사랑> 영등포시장에는 이야기들이 많다|이명랑, <삼오식당> 불륜에 대한 한 보고|최순희, <불온한 날씨> 유령작가 내세워 소설 쓰기|윌리엄 골드만, <공주를 찾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