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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설교하라 Note to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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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설교하라 Note to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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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00g | 145*190*20mm
ISBN13 9788997396146
ISBN10 899739614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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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서문

제1부 하나님을 아는 복음을 전하라
1. 사랑하라
2. 기뻐하라
3. 두려워 마라
4. 찬송하라
5. 감사하라
6. 죄를 기억하라
7. 예수님은 크시다
8. 예수님이면 충분하다
9. 하나님이 네게 답하지 않으신다
10. 믿음 안에서 겸손하라
11. 인내하라
12. 하나님을 구하라
13. 예수님을 기다리라

제2부 변화를 위한 복음을 전하라
14. 비판하지 마라
15. 솔직해져라
16. 아내를 사랑하라
17. 남편을 사랑하라
18. 네 부모를 공경하라
19. 은혜의 씨를 뿌려라
20. 용서하라
21. 적극적으로 다가가라
22. 반갑게 맞이하라
23.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라
24.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라
25. 혼자서는 안된다
26. 마지막 날같이 살라
27. 영원히 살 것처럼 살라

제3부 삶을 위한 복음을 전하라
28. 악을 미워하라
29. 마음을 지키라
30. 회개하라
31. 죄에 대해 죽으라
32. 죄를 죽이라
33. 다시 돌아오라
34. 너는 교만하다
35. 불평하지 마라
36. 너의 우상은 무엇인가?
37. 삶이 예배가 되게 하라
38. 함께 모여 예배하라
39. 개인적으로 예배하라
40.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전하라
41. 올바른 신앙관을 확립하라
42. 너는 팬클럽 회원이 아니다
43. 직업에 충성하라
44. 고난을 잘 감당하라
45. 성경을 받아들이라
46. 신중하게 살라
47. 위험을 감수하라
48. 하나님을 기억하라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 쏜(Joe Thorn)
열일곱 살에 처음으로 복음을 접한 후 하나님의 은혜로 사역자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졸업 후 시카고 Moody Bible Inst.에서 학위를 받았고 루이빌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도 공부했다. 현재 일리노이 세인트찰스 Redeemer Fellowship의 담임 목사인 저자는 신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누구나 스스로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내가 나에게 복음을 전하는 의미와 방법을 알려준다. 스스로 쓰고 전하는 복음의 노트에는 복음과 율법을 구분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나 자신에게 복음과 율법을 함께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48개의 챕터는 스스로에게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보여준다. 매일 한 장씩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복음을 전하는 훈련을 익히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역자 : 서진희
해외 선교사로 사역하며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하나님과 함께하는 365일》,《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 갖기》등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너는 네가 아주 약할 때도 마치 강한 것처럼 보이려고 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약하게 보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러한 피상적이고 위선적인 자아는 네 속에 죄가 계속 존재하도록 부추기는 교만의 앞잡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너에게서 복음의 영향력을 빼앗아 간다. ---「솔직해져라」 중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변 사람에게 어떻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인가? 지금의 상황에서 그들에게 가장 절박한 것은 무엇인가? 아마도 그것은 충성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너를 이해해 주고, 네게 다가와서 네가 진리를 보도록, 그리스도를 알도록, 은혜 안에서 자라도록, 고난을 견디도록 도와주었던 것처럼 그들에게 그렇게 해 주는 것일 것이다. 하나님은 네게 명령만 하지 않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라」 중에서


너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죄로 인해 너의 마음이 굳어질 것이다. 이것은 네가 성령의 인도하심에 둔감해진다는 의미이며, 너의 심령이 얼마나 부패했는지 얼마나 추악한지를 점점 민감하게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둔해진 마음은 고철처럼 단단해진다. 하나님이 이미 한번 너의 돌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주셨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라」 중에서


우상을 제거하려면 먼저 너의 우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것은 마음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작업이다. 네 마음에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조명할 수 있는 질문들을 던져 봐야 한다. 너의 생각은 어디로 흘러가며, 너는 어디에서 기쁨을 얻는가? 너는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는가? 너의 삶을 아주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없다면 삶이 무의미해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런 식의 질문이 너의 우상이 무엇인지 찾아낼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또한 너를 예수님과 복음의 절대 능력과 권위 앞에 서게 해 줄 것이다. ---「너의 우상은 무엇인가?」 중에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성경이 말하는 진리를 주의 깊게 파고들어라.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잘못 드러내는 일이 없도록 하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오히려 사람들을 진리에서 멀어지게 할 것이다. …… 하나님을 잘못 이해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까지 잘못된 길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
---「올바른 신앙관을 확립하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무섭고 놀라고 지치고 상처받은,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와 훈련을 담은 책!

처한 상황에 딱 맞는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신앙인이라면
- 스스로 신앙을 가꾸는 자기주도훈련법

누군가 전하는 말씀을 듣기만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가치 있는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과 그 말씀이 나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교훈을 얻고 나를 변화시키는 것과는 다른 의미이기 때문이다. 말씀은 나의 귀가 아니라 내 자신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나에게 설교하는 데에는 탁월한 말솜씨가 필요하지 않다. 그저 나에게 한 편의 편지를 써서 읽는 것과 같다. 그 편지는 그리스도 안에서, ‘나’라는 존재 속에서, 내가 정말 누구인지 알게 해 준다. 그 과정에서 나에게 설교하는 개념과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스스로에게, 또 다른 사람에게 파워풀한 복음을 전하고 싶은 신앙인이라면
- 율법과 복음이 균형을 이룬 개인 맞춤 설교집

이 책에서는 지금 자기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는 여러 질문을 제시하면서 율법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율법을 이해하지 못하면 복음의 의미를 알긴 알더라도 명확하게 받아들일 수 없고, 하나님의 명령을 오해하여 복음에서 오히려 더 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율법과 복음이 균형을 이룬 말씀을 따라 익히고 반복하면서 율법과 복음 안에서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진리를 찾아 영적 성장을 꿈꾸는 모든 신앙인이라면
-하루를 풍요롭게 마무리할 수 있는 5분의 묵상집

나에게 설교하는 것은 스스로 자책하고, 스스로 촉구하고, 스스로 진리를 찾는 일이다.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은 공허함의 뿌리와 자기만의 생각에 빠진 교만을 깨닫게 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한다. 나의 어려움, 내가 필요한 것 등에 대해 질문을 던지게 하고 진솔한 답을 찾도록 도와준다. 하루에 5분, 한 챕터씩을 읽고 묵상을 하다보면 어느새 신앙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말씀의 강한 힘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일상의 수많은 문제를 겪으며 갈등이 생기고 의사 결정의 순간에 놓일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침묵을 느끼고는 좌절하기 쉽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하나님의 응답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는 길을 알려 줍니다. 지금 바로 내가 들어야 할 말씀으로 안내해 줍니다. 스스로 설교자가 되어 말씀을 전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교회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 같아 고민하는 분, 지금 처한 상황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분, 성경이 가진 현실적인 힘을 느끼고 싶은 분께 이 책을 권합니다.
- 손인웅(덕수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자기에게 복음을 전하는 개인을 위한 설교집이다. 분명한 성경 말씀과 원칙을 바탕으로 개인의 신앙이 거룩하게 자라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가장 뛰어난 영적 치료사로서의 역할도 기대한다. 나는 아내와 매일 저녁 이 책을 몰두해서 읽으면서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 5분 정도면 하나의 챕터를 읽을 수 있지만, 이 저녁 시간 5분으로 하루를 풍요롭게 마감할 수 있었다.
- 톰 네틀스(미국 남부침례신학교 역사신학 교수)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 내가 나에게 전하는 설교를 주제로 다룬 책은 없었다. 앞으로도 같은 주제로 이 책보다 더 나은 책을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 이 책은 복음과 신학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을 구체적으로 인도한다. 하나님을 비롯해 자기 자신과 주변의 상황들에 대해 스스로에게 어떻게 설교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영적으로 단련되는 자기 주도 훈련 방법의 모범이 되는 책이다.
- 에드 스테쳐(라이프웨이 리서치 대표)

영적 웰빙을 실천할 수 있는 훈련 방법이 현실에 맞게 구체적이다. 스스로에게 전하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모습을 닮아 가도록 이끄는 훌륭한 책이다. - 벤 미첼(유니온대학교 도덕철학 교수)

마음속에 자리 잡은 공허함의 요새로 직행하는 똑똑한 복음 폭탄이다. 이 복음 폭탄은 공허함의 요새를 맞추고 터지면서 우리의 마음에 생명을 뿌린다. 정말 도움이 필요할 때에 구원의 힘을 가진 그리스도에게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 레이 오트런드(미국 테네시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

자기에게 필요한 말씀을 스스로에게 전하는 설교 방법을 알려 준다. 자꾸 잊어버리는 습관 때문에 우리는 신앙이 약해질 수 있다. 우리의 기억이 잊지 않도록 도와주며 복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을 따라 연습해 보라. 삶이 달라질 것이다.
- 저스틴 버자드(미국 캘리포니아 가든시티 교회 담임목사)

아주 훌륭한 아이디어이다.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에게 하는 설교’를 써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생활 구석구석 복음이 스며들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 조나단 도드슨(미국 텍사스 오스틴시티라이프 담임목사)

자기만의 생각에 빠지면 독초를 삼킨 소처럼 병들 수 있다. 우리는 율법과 복음을 자꾸 되새김질해야 한다. 이 책은 되새김질을 하면 할수록 건강해지는 말씀의 식사이다. -
짐 엘리프(월드와이드 크리스천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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