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5년 02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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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44쪽 | 428g | 150*210*15mm |
ISBN13 | 9788927806134 |
ISBN10 | 8927806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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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5년 02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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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44쪽 | 428g | 150*210*15mm |
ISBN13 | 9788927806134 |
ISBN10 | 8927806131 |
1. 그땐 정말 몰랐었네 다 거둬들이지 말고 조금 남겨두기를 도정일 ? 로버트 프로스트, 「안 거둬들인」 성자가 된 밥풀 이해인 ? 권영상, 「밥풀」 새를 잡으려 걸어놓은 새장을 지우는 일 김창완 ? 자크 프레베르,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이젠 비유로써 말하지 말자 말로 ? 최승자,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피다, 지다, 울다, 살다 김훈 ? 김소월, 「산유화」 사람이 온다는 건 어마어마한 일이다 문훈숙 ? 정현종, 「방문객」 결코 침묵하지는 말자 정호승 ? 김수영, 「눈」 나는 을이로소이다 권영빈 ? 김장호, 「나는 을乙이다」 우리가 찾는 것은 이 세상에 없는 것 박정찬 ? 퍼시 비시 셸리, 「종달새에게」 너는 사라진다, 그러므로 아름답다 문정희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두 번은 없다」 잊히지 않을 말, 잊을 수 없는 말 고은 ?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천국편』 33곡 모든 흔적은 상흔傷痕이다 성석제 ? 정현종, 「견딜 수 없네」 내 전 생애가 담긴 침묵이라오 최영미 ? 사라 티즈데일, 「아말휘의 밤 노래」 어느 길에서 속기俗氣를 벗어날까 손철주 ? 두보, 「관이고청마제산수도」 춤을 춥시다, 둥둥 날아오릅시다 안은미 ? 조지훈, 「승무」 경계에서 피는 꽃 안호상 ? 함민복 「꽃」 혼자 보는 별 하나 장제국 ? 이준관, 「별 하나」 2. 흔들리는 꽃을 보았네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테니까 김용택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박원순 ? 최영미, 「선운사에서」 비로소 넓은 물을 돌아다보았다 임옥상 ? 고은, 「비로소」 영혼은 반드시 고통부터 경험해야 한다 한대수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수용소군도』 단호한 참수 서명숙 ? 문정희, 「동백꽃」 꽃피라, 희망하라, 사랑하라, 그리고 두려워 마라 김선욱 ? 헤르만 헤세, 「봄의 말」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박재동 ?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인순이 ? 장태평, 「나이 든 나무」 분투하고 추구하며, 결코 굴하지 않으리니 박경철 ? 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바람이 인다, 살아야 한다 승효상 ? 폴 발레리, 「해변의 묘지」 녹슨다는 것과 닳아진다는 것 황보 ? 조지 휫필드, 「일기」 강물은 바다로, 나무는 하늘로 향한다 구본창 ? 작가 미상, 『가언집』 시방 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김종규 ? 김종규, 「꽃자리」 불위야不爲也, 비불능야非不能也 조재현 ? 맹자, 『맹자』 언제든 잊지 못할 이 꿈은 차동엽 ? 황순원, 「나의 꿈」 너와 나의 최후는 조영남 ? 이상, 「최후」 아빠가 옆에 없으면 곁에 있다고 생각하지 김성곤 ? 잭 로거우, 「스케이팅 레슨」 아직도 날아오르는 나의 꿈 유종호 ? 함형수, 「해바라기의 비명」 길이 끝나는 곳에도 길이 있다 이길여 ? 정호승, 「봄길」 푸른 바다는 고래를 위하여 푸른 것이다 조희연 ? 정호승, 「고래를 위하여」 나는 그들을 잊지 못한다 엄홍길 ? 베르톨트 브레히트, 「살아남은 자의 슬픔」 3. 사랑이 나를 부르네 마음도 한자리 못 앉아 있는 마음일 때 이외수 ?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 강」 향풀 진액으로 쓴 두 번째 편지 이원복 ? 서정주, 「사소 두번째의 편지 단편」 너를 안고 내가 스며들다 함춘호 ? 안도현, 「스며드는 것」 참혹하게 아름다운 우리 진모영 ? 박노해, 「첫마음」 지금 내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유기풍 ? 나태주, 「행복」 나를 으깨어 다른 삶으로 이어지는 힘 원희룡 ? 안도현, 「연탄 한 장」 사람 하나 탐낸 죄 한승헌 ? 김남조, 「사랑초서」 사랑이 진리라면 나는 탐구하겠다 전인권 ? 어니스트 헤밍웨이, 「삶」 너의 이름을 부르기 위하여 김봉렬 ? 폴 엘뤼아르, 「자유」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박정자 ? 문정희, 「사랑해야 하는 이유」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았지만 안희정 ? 신동엽, 「담배연기처럼」 상한 살을 헤집고 입 맞출 줄 모르는 이는 친구가 아니다 박찬숙 ? 김남조, 「생명」 이다음 숲에서 무엇으로 가야 할 것인가 김희옥 ? 조오현, 「적멸을 위하여」 달 뜨걸랑 나는 가련다 신경림 ? 이병철, 「나막신」 나무 같은 사람 만났으면… 강부자 ? 이기철, 「나무 같은 사람」 나는 천 개의 바람이에요 정경화 ? 메리 엘리자베스 프라이, 「내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서로에게 꽃이 되는 주문 한영애 ? 김춘수, 「꽃」 엮은이의 말 / 작품 출처 / 그림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