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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쓰레기 섬에서 살아남기
곰돌이 co. 한현동 그림 윤순진 감수
미래엔아이세움 2019.04.12.
판매자
예스은행나무
판매자 평가 4 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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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가자, 서핑의 성지로!
2장 아름다운 섬, 피오아일랜드
3장 환경 지킴이 소녀
4장 고약한 냄새의 정체
5장 피오아일랜드의 비밀
6장 라이크 오션호, 출동!
7장 쓰레기 파도와의 사투
8장 이루어진 꿈

저자 소개3

곰돌이 co.

‘곰돌이 주식회사’란 의미의 곰돌이 co.는 어린이들에게 곰돌이의 코처럼 사랑스럽고 다정한 존재가 되고 싶은 스토리 작가 모임입니다. 「보물찾기 시리즈」, 「살아남기 시리즈」, 『마법전사 호머』, 『내일은 실험왕』, 『내일은 수학왕』 등의 스토리를 집필하였습니다.

그림한현동

공주대학교 만화예술학과에서 만화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였고, 2001년부터 2007년까지 데뷔작인 『신 구미호』를 연재하였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귀신 별곡』,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살아남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감수윤순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델라웨어대학교에서 도시문제와 공공정책 전공(심화전공: 환경에너지정책)으로 석사학위를, 환경에너지정책 전공(심화전공: 환경에너지의 정치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이자 환경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지속가능발전연구소의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환경사회학회 회장과 한국기후변화학회 부회장, 한국공간환경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환경교육학회 부회장, 한국환경정책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Journal of Asian So-ciology의 편집위원이며, 『환경사회학연구 ECO』, 『공간과사회』, 『경제와사회』, 『환경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델라웨어대학교에서 도시문제와 공공정책 전공(심화전공: 환경에너지정책)으로 석사학위를, 환경에너지정책 전공(심화전공: 환경에너지의 정치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이자 환경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지속가능발전연구소의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환경사회학회 회장과 한국기후변화학회 부회장, 한국공간환경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환경교육학회 부회장, 한국환경정책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Journal of Asian So-ciology의 편집위원이며, 『환경사회학연구 ECO』, 『공간과사회』, 『경제와사회』, 『환경교육』, 『농촌사회』, Climate Policy, Energy Policy,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Energy Research and Social Science, Futures 등 국내외 학술지에 180편가량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사장(비상임),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지속가능사회분과 위원장과 환경부 산하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위원장, 에너지전환포럼 이사로 활동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430g | 181*244*20mm
ISBN13
979116413083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인류 역사와 함께한 쓰레기,
쓰레기에 대한 모든 이슈와 상식을 알아보다!

쓰레기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습니다. 자연에서 온 것으로 의식주를 해결했던 인류의 조상들은 먹고 남은 동물의 뼈나 가죽, 조개껍질 등을 쓰레기로 남겼습니다. 도시 문명이 발달하기 시작한 중세나 근대에는 넘쳐 나는 분뇨나 생활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질병에 시달리는 인구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기술이 발전된 지금은 문제가 없을까요? 오늘날 우리는 인공적으로 만든 ‘플라스틱’이란 물질을 거의 24시간 동안 사용합니다.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용도에 따라 모양과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플라스틱은 전 세계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자연적으로 썩어 없어졌던 과거의 쓰레기와 달리 플라스틱은 쉽게 썩지도 분해되지도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 플라스틱 때문에 지구의 생태계가 무서운 속도로 파괴되고 있습니다. 매립이나 소각 등 제대로 된 처리 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방치된 플라스틱 쓰레기는 결국 바다로 흘러들어 갑니다. 그리고 거대한 대양 속에서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한 플라스틱은 사라지지 않고 끈질기게 떠돌고 있습니다. 태평양 한가운데 형성된 쓰레기 섬은 쓰레기 문제가 얼마나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졌는지 느끼게 해 줍니다. 1997년, 하와이와 캘리포니아 사이에서 발견된 북태평양 쓰레기 섬은 무려 한반도의 일곱 배에 달하는 넓이와 8만 톤의 무게라는 규모로 우리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와 비슷한 쓰레기 섬이 지구상에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이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쓰레기 섬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인류와 함께해 온 쓰레기의 역사와 과도한 쓰레기의 발생으로 생겨나는 다양한 문제는 물론, 태평양의 거대 쓰레기 섬이 형성된 이유부터 다양한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법과 같은 생활 상식까지 여러 가지 환경 이슈와 상식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쓰레기 섬에서 살아남기』를 통해 풍부한 환경 과학 상식을 함께 배워 봅시다.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오염된 바다
피오아일랜드는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지오는 청정 지역으로 유명한 섬으로 여행 갈 생각에 부풀어 있습니다. 편리하게 포장된 일회용품을 사고 테이크아웃 잔에 담긴 음료를 마시며 눈부신 바다에서 축제를 즐길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지오가 찾아간 피오아일랜드의 원주민 소녀 써니는 어쩐지 관광객들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던 아름다운 섬은 관광객들이 늘어날수록 쓰레기로 뒤덮이며 본연의 빛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섬을 찾아온 아이돌 스타 레이의 무개념 행동은 계속되고, 써니와의 갈등은 깊어집니다. 과연 지오는 그토록 꿈꾸던 휴가를 보낼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섬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 짱 지오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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