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우주에서 살아남기 1~3 세트 - 전3권
중고도서

우주에서 살아남기 1~3 세트 - 전3권

코믹컴 글 / 네모 그림 | 코믹컴 | 2016년 12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29,400
중고판매가
18,000 (39%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187*258*35mm
ISBN13 9788994110691
ISBN10 899411069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우주에서 살아남기 1』
1장 숙명의 라이벌 10
2장 스타 시티 26
3장 러시아의 우주 영웅 40
4장 악몽의 멀미 테스트 52
5장 기본 훈련 돌입 66
6장 무중력 체험 비행 84
7장 우주복 착용 훈련 100
8장 낙하산 강하 훈련 112
9장 공포의 스카이다이빙 124
10장 저산소 저기압 훈련 138
11장 미르 모듈 150
12장 여우박쥐 M-25 164
13장 톱 오브 더 월드 176
14장 해상 서바이벌 훈련 190

『우주에서 살아남기 2』
1장 풍랑 속의 사투 10
2장 세계 최대 중력 가속기 26
3장 중력 가속도 훈련 40
4장 얼어붙은 땅 보르쿠타 56
5장 혹한기 서바이벌 훈련 68
6장 소유즈 TMA 시뮬레이터 80
7장 비상 대처 훈련 92
8장 우주 유영 훈련 개시 106
9장 중성 부력 연습 120
10장 최종 선발 면접 132
11장 바이코니르 발사 기지 140
12장 발사 카운트다운 156
13장 퀘도 진입 성공 172
14장 무중력 식사 182
15장 우주에서 첫날 밤 190

『우주에서 살아남기 3』
1장 문 페이스 10
2장 자동 랑데부 시도 28
3장 화재 발생 44
4장 수동 도킹 성공 60
5장 방송 사고(?) 78
6장 귀신 소동 94
7장 무중력 과학 실험 110
8장 달리기 경주 124
9장 공포의 우주 쓰레기 138
10장 공기 누출 사고 150
11장 우주에 나가다 162
12장 환상의 우주 유영 176
13장 지구 귀환 186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코믹컴
저자 코믹컴은 이 책의 시나리오는 홍재철 작가님이 쓰셨습니다. 코믹컴이 펴낸 책으로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2~5차』『진시황릉?이집트 피라미드?크메르 앙코르와트에서 살아남기』『정글에서 살아남기①~⑩』 『도전 이집트 체험왕』 『레포츠 만화 과학상식』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네모
그린이 네모는 1994년에 [정의의 사나이]로 데뷔하여 《아이큐점프》 등의 만화 잡지에 [레드] [왕자의 모험] [옛날 이야기] 등을 연재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곤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①②③』 『공룡 세계에서 살아남기 ①②]』 『우주에서 살아남기 ①②③』 『정글에서 살아남기 ①~⑩ 등이 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우주에서 살아남기 1』의 줄거리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마루와 수지는 세계 최초의 어린이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한 대한민국의 후보생으로 선정된다. 러시아에 위치한 가가린 우주 센터에서 만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러시아의 샤샤를 만난 아이들은 혹독하기로 유명한 우주 비행사 훈련에 돌입한다. 까다로운 신체검사를 시작으로 소유스 탑승을 위한 전문 과학 지식 및 러시아 어 습득은 물론, 중력 가속도 체험과 무중력 훈련을 포함한 우주 적응 훈련, 비상사태에 대비한 서바이벌 훈련까지 받게 되는데…….
역사상 최초로 우주로 나갈 어린이가 되기 위한 마루, 수지, 샤샤의 불꽃 튀는 전쟁이 이제 시작된다!


『우주에서 살아남기 2』의 줄거리
대한민국 대표인 마루와 수지, 그리고 러시아 대표 샤샤가 최초의 주니어 우주 비행사 자리를 놓고 벌이는 가가린 우주 센터의 훈련과 경쟁을 다룬 『우주에서 살아남기1』에 이어, 『우주에서 살아남기2』는 본격적인 훈련과 최종 선발 테스트를 통해 드디어 탄생한 최초의 주니어 우주 비행사가 소유즈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나가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주로 나가기까지 1년여의 훈련 과정에서 각자의 재능과 꿈을 펼쳐왔던 우주 비행사 후보들이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두근거림으로 맞는 최종 선발의 날, 어린이들은 주인공과 함께 설레임과 흥분, 무한한 감동을 느끼며, 두려움을 넘어선 힘찬 도전 정신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해 개척해야 할 우주 공간에 나아갈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에서 살아남기 3』의 줄거리
혹독한 훈련과 치열한 경쟁 끝에 드디어 세계 최초의 주니어 우주 비행사가 된 마루는 소유즈를 타고 베테랑 우주 비행사 드미트리 선장, 호랑이 교관 빅토르와 함께 꿈에 그리던 우주로 나가게 됩니다. 문 페이스, 우주 멀미, 섬광 현상 등 중력이 없는 우주 공간에서만 나타나는 현상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과도한 호기심과 도전 정신으로 말썽을 피우기도 하지만, 낯설고 신기한 우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갑니다. 그러나 꿈에 그리던 우주 정거장 입성을 앞두고 소유즈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화재까지 발생하게 되는데, 과연 마루는 무사히 우주 정거장에 가서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할 수 있을까요?

[우주에서 살아남기 3]에서는 주니어 우주 비행사 마루가 우주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과 위기 상황을 통해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펼쳐지는 우주 비행사의 생활을 보여 줍니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우주 한가운데 떠 있는 거대한 우주 정거장과 복잡하고 섬세한 기계 장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고 현장들을 생생하게 묘사하기 위해, 직접 가가린 우주 센터를 방문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 DVD, 사진 등의 자료 수집에 많은 공을 들인 네모 작가의 노력과 그 성과가 무척 돋보입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주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도전

지구의 바깥,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무한한 공간을 우리는 ‘우주’라고 부릅니다. 우주로 나가고 싶은 인간의 꿈은 과학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50여 년 전부터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961년 4월 1일 구소련에서 발사된 보스토크 1호에 탑승한 유리 가가린은 지구를 벗어난 최초의 인간이 되었습니다. 이에 질세라 우주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던 미국은 1966년 닐 암스트롱을 아폴론 11호에 태워 달로 보냅니다.

그 덕에 닐 암스트롱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에 발을 내디딘 인간으로 기록됩니다. 우주 개발 초기에는 구소련과 미국이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한 이후로는 다른 나라들도 우주 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우주 개발은 더 이상 양자 간의 경쟁이 아닌, 지구 전체의 거대한 프로젝트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1975년부터 한 나라만이 아닌 국가 간의 협력을 통해 우주 개발을 도모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의 아폴로 18호와 소유스 19호가 우주에서 도킹에 성공하면서 명실공히 '우주 개발'은 한 국가의 과제가 아닌 전 세계의 공통된 숙원 사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유럽과 일본, 우주 개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중국과 인도까지 우주 개발 계획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며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2008년 대한민국 최초로 우주비행사, 이소연 씨를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내보냈으나, 다른 나라에 비하면 우주 개발에 있어서는 걸음마 단계에 불과합니다. 위성 개발 능력은 있으나, 발사체 기술이 부족하여 러시아의 기술을 빌려 나로호를 발사했습니다. 몇 번의 실패 이후, 나로호 발사에 성공하며 우리나라의 우주 발사체 개발 기술을 성장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한국형 발사체를 쏘아 올려 달에 착륙선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우주 개발 역사도 짧고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 산업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우주 강국이 되느냐 아니냐는 앞으로 우주 개발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주에서 살아남기》에 나오는 마루와 수지처럼 지구가 아닌 지구 밖, 무한한 세상을 탐험하고자 하는 명확한 목표가 있다면, 2호, 3호… 우주 비행사가 우리나라에서 배출되는 것이 결코 꿈에 머물지만은 않을 테니까요.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2011년 12월, 새롭게 선보인『히말라야에서 살아남기』①②권을 필두로 시작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에 2013년 10월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이 마침내 더해졌습니다. 『화산 ㆍ 초원 ㆍ 바다 ㆍ 시베리아 ㆍ 동굴 ㆍ 산 ㆍ 지진 ㆍ 남극 ㆍ 곤충세계①~③ ㆍ 공룡세계①② ㆍ 우주에서 살아남기①~③』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계적으로 구성된 정보를 탑재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살아남기’의 정수인 16권이 추가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 미출간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