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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의 법칙
중고도서

1만 시간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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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398g | 144*220*20mm
ISBN13 9788960862371
ISBN10 896086237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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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부 1만 시간의 법칙

연습의 위력
1단계: 좋아하는 일 발견하기
2단계: 연습이 유희가 된다
3단계: 결과 대신 능력을 믿다
타성으로 내모는 악순환의 법칙

제2부 1만 시간 법칙 실천전략

1. 머리 좋은 놈이 즐기는 놈 못 이긴다
30년 교직의 소신 | 즐김은 모든 것을 이긴다 | 좋아할 때만 덤벼라 | 100대 1의 차이
|하고 있는 일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을 살린다 | 좋아함과 가능함의 조화

2. 결심과 실천과 지속의 세 박자가 성공을 부른다
지르는 사람이 이긴다 | 마음마저 움직이는 지속의 힘 | 지속이 전문가를 만든다 | 지속은 부지런한 자의 몫이다 |더 많이 뛰면 더 많이 얻는다 | 지식의 함정

3. 옷의 크기에 따라 몸도 변한다
신발이 작으면 발도 작아진다 | 양파 껍질 벗기기 | 능력은 한 치수 크게 준비한다 | 목표로 가는 길을 내라 | 그릇을 키워주는 멘토

4. 소걸음으로 먼 길을 간다
15cm씩 1,000m를 오르다 | 막연한 목표는 차라리 버려라 | 목표는 짧게 계획은 구체적으로 |작은 반복이 만드는 장기기억 | 하찮은 곳에 성공의 씨앗이 있다 | 기다림도 투자다
5. 핵심에 매달려라
영어 배울 시간에 연습을 더하겠다 | 전부를 걸어라 | 권력관계를 따져보라 | 인생의 브레인스토밍 | 몰입의 위력 | 결핍은 몰입을 만든다

6. 나는 다르다 고로 성공한다
남과 다름이 경쟁력이다 | 도전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 독창적 신념이 비범함을 만든다 | 모두 가는 길이 언제나 옳지는 않다 | 남다른 생각이 남다른 열매를 맺는다 | 혁신은 준비된 자의 몫이다 | 개척자보다는 첫 번째 후발주자가 안전하다

7. 실패는 오케이 패배는 노케이
실패는 실패일 뿐이다 | 흘러간 과거는 잊어라 | 능력의 신격화는 몰락의 전주곡 | 최선과 최악을 동시에 보라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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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의 선순환 법칙의 두 번째 단계는 신중한 연습이다. 신중한 연습에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 우선 몰입해야 한다. 연습을 하되 늘 깨어 있는 상태로 연습에 수반되는 모든 움직임에 신경을 집중해야 한다. 신중한 연습에 실패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이 단계에서 타성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로 꼽히는 나탄 밀슈타인은 어릴 적 스승에게 곡 하나를 제대로 연주하려면 하루에 몇 시간이나 연습해야 하냐고 물었다. 스승은 이렇게 답했다. “아무 생각 없이 손가락만 움직이면 하루 종일 연습해도 모자라지만, 온 신경을 연주에 모으고 손놀림 하나하나에 집중해 연습하려면 2~3시간이면 족하다.” 다시 말해 연습에 몰입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었다. ---「2단계 연습이 유희가 된다(36p)」중에서

미야자키 하야오가 애니메이션의 거장으로 발돋움한 데는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그는 자신이 만화를 진정으로 좋아했다는 점을 첫 손에 꼽았다. 이 덕분에 토에이에서 단순 노동에 가까운 지루한 작업을 하면서도 지칠 줄 몰랐고 남들은 그저 시간 때우기로 그칠 때 조금이라도 나은 작품을 그리기 위해 골몰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10년의 세월이 바로 하야오의 독창적인 작품세계의 기반이 됐고 거장의 반열에 오르는 토대가 됐다. ---「Part 2 01 머리 좋은 놈이 즐기는 놈 못 이긴다(58p)」중에서

결심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이는 많지 않다. 더구나 오랜 기간 실천을 계속하는 사람은 더 적다. 성공을 향한 ‘시동’을 결심으로 걸었다면 실천이라는 ‘기어’를 넣고 지속이라는 ‘연료’를 넣어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거듭 강조하지만 지속의 힘을 지렛대로 삼지 않으면 대가의 경지에 오를 수 없다. 반짝 행운으로 단숨에 유명세를 타고 각광 받을 수 있지만 이는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 하루아침에 얻은 결과는 한순간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오랜 시간을 지속해 얻은 결과는 웬만해선 무너지지 않는다.---「Part 2 02 결심과 실천과 지속의 세 박자가 성공을 부른다(76p)」중에서

만약 마크 웰만이 처음부터 1,000m를 목표로 했다면 아마 중도에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까마득한 높이에 압도돼 로프를 놓아 버렸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1,000m를 15cm라는 도달 가능한 목표로 쪼갰으며 15cm씩 결국 1,000m를 정복해 냈다. 작은 목표를 세워 하나씩 이뤄나가는 것은 도전을 계속할 수 있는 성취감을 심어준다. 최종 목표는 높게 잡더라도 그 과정에서는 세부 목표를 세워 차근차근 전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15cm씩 1,000m를 올라 결국 정복의 꿈을 이룬 마크 웰만처럼 한걸음씩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다.
---「Part 2 04 소걸음으로 먼 길을 간다(118p)」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SBS 스페셜〉 ‘작심 1만 시간’ 방송!”
모짜르트, 비틀즈, 김연아, 강수진, 엑소 카이, 이들의 공통점은?


성공의 기회는 1만 시간의 노력이 만든다!
세계 정상에 우뚝 선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성공한 기업인이자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스티브 잡스, 어린 나이에 국내 최고 정상의 자리에 오른 아이돌. 이들이 정상에 올라설 수 있었던 저력은 무엇일까? 천재성과 타고난 재능만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일까?
이 책의 저자는 기자라는 직업 특성상 성공한 사람들을 자주 취재하며 그들의 특징을 살펴본 결과 모두 한 가지 일을 최소한 1만 시간 넘게 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는 신경과학자 다니엘 레비틴이 내놓은 연구결과로 알려져 있는 ‘1만 시간의 법칙(The 10,000-Hours Rule)’으로 설명할 수 있다.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으려면 1만 시간은 쏟아부어야 한다는 이론으로 성공한 이들은 모두 매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3시간 이상 10년을 투자하며 쉼 없는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천재라고 생각하는 인물들의 사례를 풍부하게 조명함으로써 그들이 1만 시간 동안 어떤 단계를 거쳤으며, 어떤 실천전략으로 성공을 완성했는지 집중 분석해준다. 이를 통해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성공은 없으며 땀 흘리는 ‘절대 시간’과 끈질긴 인내가 대기만성을 위해 필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것이다.

연습과 훈련의 질이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
이 책은 ‘1만 시간의 법칙’을 설명하면서 한 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똑같이 1만 시간을 한 분야 또는 한 직업에 쏟는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어야 하는데 결과는 천차만별이라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성과를 내기는커녕 도태되는 사람이 생기는 것이 냉엄한 현실이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성공한 이들은 모두 연습의 선순환에 올라섰기 때문에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즉 좋아하는 일을 찾아(1단계) 신중한 연습을 하면(2단계) 성취와 자신감을 얻는다(3단계)는 선순환의 법칙을 따랐기 때문에 그들의 연습과 성과는 질적으로 달랐다. 그러나 1만 시간 동안 한 분야에서 일을 했더라도 전혀 성과가 없다면 악순환의 법칙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크다. 악순환을 타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타성에 빠지고 삶은 무의미한 일상으로 전락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성공을 원한다면 내가 정말 좋아하고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에서 뚜렷한 목표를 정해 지독하게 몰두하고 끝까지 버텨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한 가지 목표가 이뤄지면 양파껍질을 벗기듯 남다른 길을 찾아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작은 실패에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다는 따끔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열심히 일을 해도 성과가 나지 않는 직장인을 비롯해 직원들의 능력을 키워주고 싶은 기업 경영자, 하루 종일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에게 이 책이 성공의 장벽을 넘어서는 돌파구가 돼 줄 것이다.

전략이 없는 성실함과 노력은 헛된 수고일 뿐이다!
탁월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살펴보면 성실함과 노력에도 남다른 전략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세계적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는 “머리 좋은 사람은 노력하는 자를,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음”을 보여줬으며, 가발공장 여공에서 하버드대 박사가 되어 유명해진 서진규 희망연구소장은 도전이 끝나면 더 큰 도전으로 갈아타기를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 또한 하반신을 전혀 쓰지 못했던 미국 청년 마크 웰만이 엘 카피타 봉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1,000m를 15cm라는 도달 가능한 목표로 쪼갰기 때문에 정복이 가능했던 것이다. 노르웨이에서 ‘미스터 리’라는 라면 브랜드를 만든 이철호 대표는 결심과 실천, 그리고 지속의 힘으로 노르웨이인의 마음을 사로잡아‘라면왕(King of Noodle)’이란 타이틀을 얻었다.
이 책에서는 최고 전문가 반열에 오른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연습의 질을 높여 악순환을 피하고 선순환에 올라서는 구체적인 실천전략을 제시한다. 어영부영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1만 시간을 성공의 밑거름으로 투자하려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성공을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가”“무조건 1만 시간을 채우기 위해 노력만 한 것은 아니었을까?” 물론 1만 시간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어영부영 보낸 1만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좋아해서 쏟아부어야 1만 시간의 효력이 생기는 것이다. 열심히 일을 해도 직원들의 성과가 나지 않아 답답해하는 기업 경영자들을 비롯해 성공을 쟁취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서진규(희망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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