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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유머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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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유머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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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428g | 148*210*30mm
ISBN13 9788991702394
ISBN10 8991702392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을 내면서

PART 1 유머에도 포트폴리오가 있다
1)유머, 그 휴머니즘의 미소
2)통렬하고도 속 시원한 웃음, 풍자
3)삶의 모순과 아이러니
4)발상의 즐거움이 있는 위트

PART 2 창조적인 유머의 네 가지 조건
1)손뼉은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2)관계가 없으면 유머도 없다
3)바뀌는 것 속에 웃음이 있다
4)유머의 주인은 역시 사람이다

PART 3 성공하는 유머의 열 가지 원칙
원칙1. 상대방을 인정하면 나도 인정받는다
원칙2. 상대방을 살려주면 내 살 길도 보인다
원칙3. 나를 낮추면 상대방이 높아진다
원칙4. 약점은 감추고 강점은 살린다
원칙5. 상대방의 강점으로 내 약점을 덮는다
원칙6. 상대방의 약점으로 내 약점을 가린다
원칙7. 진실에는 언제나 힘이 있다
원칙8.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
원칙9.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원칙10. 기회는 항상 군중 속에 있다

PART 4 유머의 달인을 만드는 다섯 가지 습관
습관1. 속마음을 보여준다
습관2. 급한 불을 먼저 끈다
습관3. 남의 일처럼 얘기한다
습관4. 마지막 순간을 기다린다
습관5. 고맙다고 말한다

PART 5 마음을 움직이는 실전 유머 기술 16가지
기술1. 물귀신이 사람을 잡는다
기술2. 바보는 만인을 즐겁게 한다
기술3. 단순한 생각이 돌파구를 연다
기술4. 모순이 있는 곳에 유머가 있다
기술5. 궤변도 때로는 말이 된다
기술6. 억지 주장도 가끔은 통할 때가 있다
기술7. 고정관념을 깨면 새 세상이 보인다
기술8. 기대심리를 뒤집어야 크게 웃는다
기술9. 거짓말도 잘 쓰면 약이 된다
기술10. 복선을 깔아놓고 때를 기다린다
기술11. 동쪽에서 떠들고 서쪽을 때린다
기술12. 순서를 바꾸면 기회가 생긴다
기술13. 비유가 없으면 유머도 없다
기술14. 꿈도 제대로 꾸면 이루어진다
기술15. 몸짓이나 도구도 쓰기 나름이다
기술16. 난센스는 마지막 비장의 무기다

1)에필로그 - 유머가 넘쳐나는 세상을 생각하며
2)참고문헌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상근
충남 광천 출생으로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해학형성의 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해학형성의 이론』, 『유머리스트가 되는 길』, 『명품유머의 창조 비결』 등이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해학이라는 테마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의 저서 『해학형성의 이론』은 2004년도 대한민국학술원의 기초학문 분야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어 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현재 한밭대학교 겸임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충남대학교, 방송통신대학 등에 출강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피장파장인걸요
굉장히 신경질적인 어떤 사람이 골프를 치다가 공을 잃어버리자, 옆에 있던 캐디가 공을 훔쳐간 게 틀림없다며 호되게 나무랐다. 그런데 잠시 후 수풀 속에서 잃어버린 공을 찾게 되었다.
민망해진 그가 사과를 하려고 하자 캐디는 손을 내저으며 이렇게 대꾸했다.
“괜찮아요, 선생님. 선생님은 저를 도둑으로 잘못 보셨고 저는 선생님을 신사로 잘못 봤으니까, 어차피 피장파장이잖아요.”

골프장에 가보면 정말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그래도 멀쩡한 사람을 도둑으로 몰고 있으니 억울하다 못해 분통이 터질 일이다. 그렇다고 손님한테 대들거나 따질 수도 없는 게 캐디의 입장이니, 생각할수록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현명한 우리의 캐디는 자신을 도둑으로 낮추는 대신 손님인 상대방은 신사로 높여주는 이원성의 속성을 이용해, 양쪽 모두가 서로의 실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고 있다.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우리의 고사를 오늘에 되살린 캐디의 인격이 한결 돋보이는 장면이다.

*** 하마를 보고 나서
귀동 : 선생님, 영철이가 방금 제 뺨을 때렸어요.
영철 : 귀동이가 1년 전에 저더러 하마라고 했기 때문에 때린 거예요.
선생 : 1년 전 얘길 갖고 왜 지금 친구를 때렸니?
영철 : 어제 동물원에 갔다가 하마를 처음 봤거든요.

처음에는 몰랐던 대상이나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달라진 내용 즉 ‘변화’ 때문에 웃음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하마가 어떻게 생긴 동물인지를 몰랐을 때는 자기를 하마라고 하는 게 칭찬인지 조롱인지 몰랐다. 그런데 동물원에 가서 하마를 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지 않을 수가 없고, 생각이 바뀌고 나니 당연히 행동도 바뀔 수밖에 없다. 그렇게 바뀐 행동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한 것이다.

*** 시간의 흐름을 거스를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에는 왠지 자기들만은 그런 시간의 흐름이 가져오는 변화와 무관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다. 그렇게 시간과 세상의 변화를 무시하고 살면서 자기들만은 끝까지 달라지지 않을 거라고 믿는 이들의 어리석은 모습을 발견할 때,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실소를 보내게 된다. 그래서 옛 성현도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 어떤 일에서든 극단적인 해결책은 항상 극단적인 부작용을 낳게 되어 있다. 유머에서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죽이고 싶을 만큼 보기 싫은 얼굴이라고 해도, 상대방이 빠져나갈 구멍 하나쯤은 남겨 놓고 몰아붙여야 나중에 혹 일이 잘못되더라도 내가 살 길을 찾을 수 있게 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맞서 싸울 것이냐, 도망을 칠 것이냐, 아니면 웃을 것이냐?’

선사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위기를 맞았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두 가지밖에 없었다. 맞서 싸우든지 아니면 도망을 치는 것이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유머 덕분에 세 번째 대안이 가능해졌다.
‘맞서 싸울 것이냐, 도망을 칠 것이냐, 아니면 웃을 것이냐?’
제럴드 포드 대통령의 공보담당 특별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븐의 말이다.

모 기업체의 ‘가장 인기 있는 신입사원’ 조사에서 ‘유머 있는 사원’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서점에 가면 유머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독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팍팍하고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가벼운 웃음을 선사하는 여러 가지 유머집에서부터 유머의 기술과 화술을 소개하는 책들에 이르기까지, 최근에 발간된 유머 관련 도서들은 유머에 대한 독자들의 요구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고 그 수준 또한 만만찮음을 반영하는 것 같다.
국내 최초로 유머(해학)를 테마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가 그동안 연구해 온 학문적 성과를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유머테크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유머 창조의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유머와 관련된 다양한 범주의 전문적 지식과 실제 유머 사례를 결합시켜 독자로 하여금 독창적인 유머를 창조하는 전략과 기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한 책의 구성은, 개인적인 경험담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기존의 유머 관련 도서들에 비해 크게 돋보이는 부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시테크나 재테크 못지않게, 유머테크야말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성공과 행복의 기술이라고 주장하면서, 유머를 만들고 구사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유머를 구성하는 네 가지 포트폴리오 즉 유머와 풍자, 아이러니와 위트가 서로 어떻게 다른지를 확실하게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유머는 상대방과 나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의 기술이자 서로를 인정하는 상생과 공존의 철학’이라는 저자의 정의는, 유머를 단순히 사람 웃기는 재주쯤으로 가볍게 넘겨버리는 이들에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는 제안으로 들리기도 한다. 실제로, 저자가 소개하는 유머의 10가지 원칙과 5가지 습관 및 16가지 실전 기술은 유머를 통한 처세의 철학이자 갈등과 역경을 헤쳐 나가는 지혜로서도 전혀 손색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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