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경영천재가 된 CEO
중고도서

경영천재가 된 CEO

정가
10,000
중고판매가
900 (91% 할인)
상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9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147096
ISBN10 8991147097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희경
연세대학교 졸업.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연구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인코칭의 코칭스킬 교육 프로그램 '코칭포유'를 창안. 현재 (주)인코칭의 이사를 맡고 있으며, 코칭 컨텐츠 R&D, 임원 코칭, 코칭포유 FT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미국의 세계 최대 글로벌 코치양성전문기관인 CCU(Corporate Coach University)는 ‘코치는 경영자들이 스스로 전략과 해결책을 도출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코칭의 개념과 활용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일반적이다. 일례를 들자면 IBM에는 아예 코칭부서가 따로 있을 정도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코칭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그러나 지금처럼 성장이 부진하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일수록 코칭의 필요성은 절실하다. 장기 불황으로 대기업이건 중소기업이건 모두들 살기가 어렵다고 한다. CEO건 말단직원이건 일하기 힘들다고 난리다. 수출업계는 환률의 하락속도가 너무 빨라 비명을 지르고 있고, 다른 업계도 기지 해외이전, 노사문제 등으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무엇이 문제인 걸까? 정말 불황이라는 외부적인 요건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또 다른 요인은 없는 걸까?

이들 대부분의 공통점은 문제의 원인을 밖에서만 찾으려 할 뿐 안에서 찾아보려 하지 않는 데 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은 한국의 리더들이 안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다. 사장은 사장대로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다며 화를 내고, 직원들은 직원들대로 회사가 자신들의 능력과 열정을 받아주지 않는다면서 좌절한다. 모두들 문제를 ‘남의 탓, 환경 탓’으로 돌리고 있다.

실제로 기업의 문제점을 진단해보면 그들 대부분의 약점은 내부적인 신뢰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를 개선한 기업들은 성과가 향상되었다 한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해답은 아주 가까운 데 있는지도 모른다.

‘코칭’은 스스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또 개선할 수 있도록 자극해준다. 그리고 <경영천재가 된 CEO>에는 코칭의 도움으로 밀어붙이기식 막무가내 사장에서 따듯한 리더십의 소유자로 거듭나는 CEO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기업의 성장부진, 혹은 리더십, 인간관계 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