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6년 05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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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44쪽 | 724g | 170*230*20mm |
ISBN13 | 9788997396658 |
ISBN10 | 899739665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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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6년 05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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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44쪽 | 724g | 170*230*20mm |
ISBN13 | 9788997396658 |
ISBN10 | 899739665X |
프롤로그_우리 아이, 절대 욱하는 어른으로 키워서는 안 된다! Part 1. 오늘도 아이 앞에서 ‘욱’하셨습니까? Chapter 1. 너무나 힘든 육아, 오늘도 욱한 부모 -오늘도 욱하고 반성, 욱하고 반성, 욱하고 반성 -느닷없이 불쑥!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주말 특집인가? 아이의 앞, 뒤, 옆에서 터지는 욱! -육아는 도대체 왜 이렇게 힘든 걸까? Chapter 2. 파괴력 무한대! 욱이 육아를 망친다 -욱, 아이의 감정 발달을 방해한다 -욱, 부모 자녀 관계를 망치다 -욱,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을 떨어뜨리다 -육아에서 중요한 두 가지, 기다림과 존중 -아무리 공들인 육아도 욱 한 번이면 와르르 Chapter 3. 안 그래야 한다는 걸 아는데, 왜 안 될까? -‘욱’을 미화하는 사회, ‘욱’을 도발하는 사회 -서러운 어린 시절, 뒤늦은 의존 욕구 -왜 나는 유독 내 아이에게 욱하는가? ★Bonus Page. 나의 ‘욱’ 지수 알아보기 Part 2. 못 참는 아이, 대하는 법은 따로 있다 Chapter 1. 당장 안 해 주면 난리 난리 : ‘조금도 참지 못할 때’ -아이는 왜 조금도 참지 못할까? -“기다려”라고 말하고 기다려 주라 -감정 주머니가 작은 요즘 아이들 -강압적으로 누르면 감정 주머니가 언젠간 폭발한다 ☆Think about parenting ? 배고픔을 유난히 참지 못하는 아이 Chapter 2. 제 뜻만 고집하고 누구 말도 듣지 않아 : ‘마음대로만 하려고 할 때’ -말 잘 듣기를 바라는 부모의 속마음 vs 아이의 속사정 -지금 필요한 것은 제한과 한계 설정 -너는 왜 말을 징글징글하게도 안 듣게 되었니? -아이의 순간적인 화, ‘욱’으로 다스리면 백전백패! ☆Think about parenting ? 두루뭉수리 육아 No! 정곡법 Yes! Chapter 3. 밀고 때리고 던지고 침 뱉고 :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 -공격적인 행동의 밑바닥에는 화, 분노가 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기분 나빴겠네 -안 되는 행동은,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해 주면 된다 -공격성이 잘 발달한 아이, 공격적인 아이 ☆Think about parenting ? 아이가 지난번에 맞은 복수(?)를 하고 왔을 때 Chapter 4. 주위 사람들이 다 쳐다보거나 말거나 : ‘공공장소에서 말을 안 들을 때’ -아이 하나도 통제 못하는 부모? 수치심 유발 -그 장소에서 안 되는 행동을 알려주고, 보면서 배우게 하라 -이웃집 눈치 보여도, 우리 집은 언제나 일관된 원칙 -우리 아이는 두 얼굴? 집 밖에서와 집 안에서가 달라요 -공공장소에서 버럭! 아이에게 주는 치명상 ☆Think about parenting ? 오래 삐지는 아이에게 말걸기 Chapter 5. 부모에게 한마디도 지지 않고 : ‘또박또박 말대답할 때’ -아이의 말대꾸가 불편한 부모의 심리 -말은 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그것이 기본! -어떤 말대꾸라도 끝까지 들어준다, 그 다음은? -우리 아이는 왜 매번 나한테만 말대꾸가 심할까? ☆Think about parenting ? 지금 안 잡으면 앞으론 못 잡는다? Chapter 6. 별의별 애를 다 써도 안 통해 : ‘잘 달래지지 않을 때’ -숨겨 둔 부모의 미성숙한 면이 자극되다 -‘징징대는 행위’가 아니라 ‘징징대는 이유’에 주목할 것! -달래지지 않는 아이의 속사정 세 가지 -다른 사람의 눈보다 아이를 먼저 생각하라 -징징거리는 아이 달래는 황금 비법 네 가지 ☆Think about parenting ? 아내가 아이에게 욱할 때, 남편은 어떤 모습인가? ★Bonus Page. 욱하는 남편 혹은 아내 다루기 Part 3. 욱이 치미는 상황, 해결책을 찾으라 Chapter 1. 엄마는 바빠 죽겠는데 아이는 세월아 네월아: ‘빨리빨리 안 할 때’ -아이들은 왜 빨리 안 움직일까? -아이는 심플하다, 심플하게 생각하고 심플하게 대하라 -엄마 마음 편한 방향이 아니라 아이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부모의 조급함에 대하여 -나는 왜 아이가 빨리빨리 안 하면 못 견디게 되었을까? ☆Think about parenting ? 엄마는 혼내기 담당, 아빠는 칭찬 담당? Chapter 2.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헛수고 : ‘안 자고 안 먹을 때’ -부모의 자존심을 걸게 하고, 부모의 죄책감을 자극하는 밥 -아이도 살기 위해 그러는 것, 좀 맞춰 주어야 -골고루 먹이려다 아이 성격 망칠 수 있다 -그 점만큼은 부모인 당신이 문제다 ☆Think about parenting ? 좀 참을 줄 아는 아이에게 가장 나쁜 육아 Chapter 3. 도통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없이 : ‘똑 부러지게 제대로 안 할 때’ -부모인 나의 기준 점검이 먼저!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가진 부모, 그 처절한 어린 시절 -누구를 위해 똑 부러지게 해야 하는 걸까? -똑 부러지게 못하면 똑 부러지게 가르쳐 주면 된다 ☆Think about parenting ? 네가 알아서 해야지, 내가 언제까지 해 주니? Chapter 4. 가르치려면 맴매가 보약? : ‘잘못한 행동을 훈육할 때’ -욱해서 훈육하나, 훈육하다 욱하나 모두 폭력! -훈육이란? 아이에 대한 큰 사랑 -만 3세 이상, 훈육하는 법 A to Z -훈육에 실패하는 몇 가지 이유 ☆Think about parenting ? 예쁜 말, 고운 말이 꼭 중요할까? Chapter 5. 나도 지쳤단 말이다, 그만 좀 불러! : ‘쉬고 싶은데 뭘 자꾸 요구할 때’ -아빠들이 아이와 있다가 욱하는 이유 -어린 시절 의존 욕구가 해결되지 않은 엄마의 경우 -사랑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면, 아이는 ‘부모’를 불러 젖힌다 -자기확신감이 부족해도 ‘엄마’부터 찾는다 ☆Think about parenting ? 뭐든 아이에게 물어보는 부모 Chapter 6. 우리 애는 도대체 왜 저러지? : ‘시도도 안 하고, 너무 느리고, 쉬운 것도 못할 때’ -똘똘하지만 무조건 안 하려는 아이 -가르칠 때 욱하면 시도하지 않는 아이가 된다 -너무 느린 아이는 제한 설정이 필요 -개구리들이여, 올챙이 적을 생각하자 ☆Think about parenting ? 예민한 아이는 그저 까다로운 아이? ★Bonus Page. 욱하는 배우자로부터 우리 아이 보호하기 Part 4. 내 아이, 욱하는 어른으로 키우지 않으려면 Chapter 1. 욱하는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 -모두가 욱하면 모두가 안전하지 않은 세상 -나의 해결되지 않은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자존감과 자아 성찰 능력에 대해서 Chapter 2. 욱하는 나, 달라져야 한다 -가장 먼저 나의 불안함,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인정하라 -욱하는 상황의 공통점을 적어 본다 -나와 부모와의 관계를 되짚어 보라 -모르는 사람에게 욱할 때, ‘나에게 중요한 사람인가? -상대를 탓하지 말라, 그가 욱할지라도 Chapter 3. 아이 앞에서 욱하지 않는 부모 -내 육아에 너무 과한 면은 없는지 점검하자 -효율성, 재빠른 것, 보이는 것에 대한 가치의 재고 -아이를 관찰하라, 아이의 데이터를 확보하라 -하루 10분, 가족 성찰의 시간을 갖기 -참아 주는 것이 아니라 기다려야만 하는 것 Chapter 4. 못 참는 아이, 감정 조절 능력을 키우려면 -‘너무 허용적’ 혹은 ‘너무 강압적’인 육아는 경계 -만 3세가 넘으면 반드시 ‘조절과 통제’를 가르칠 것 -언제나 아이를 최우선으로 대하지 말라 -인성교육에 대한 다소 따끔한 이야기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아이를 충분히 사랑하는 것 ★Bonus Page. 지금 올라오는 욱, 꾹 눌러 주는 임기응변 묘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