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당시에 세상의 질서를 바꾼 인물들을 선정했다.
정치?사회?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인물만을 골라 담아 통합교과 공부에 효과적이다. 당시 고정된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했던 인물을 선정하고, 분야별로 분류해 관심에 따라 필요한 정보만 골라 볼 수 있다.

풍부한 그림과 사진 자료가 정보의 이해를 돕는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마르코니의 ‘무선전신기’, 퀴리의 사진 등 세계적인 명화와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담고 있어, 인물의 삶과 역사적인 사건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위인의 일생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표현해 백과의 부담을 줄여주고, 읽는 재미를 준다.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건너는 상황이나, 쇼팽이 야상곡을 작곡하는 순간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표현해 잘 알지 못했던 인물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위인이 겪었던 성공과 시련의 과정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차근차근 들려준다.

인물의 삶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인물의 생애와 업적, 그가 살았던 시대적인 배경,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한 명의 위인이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알 수 있다. 더불어 위인과 연관된 사람들을 시대의 구분 없이 담고 있어, 역사를 복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