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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에 돈을 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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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에 돈을 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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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6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211167
ISBN10 898921116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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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부 위안화, 쥐고만 있어도 200% 수익은 기본!
1_위안화 평가절상을 노려라
천재일우의 기회가 왔다 | 세계는 왜 위안화 평가절상을 요구하는가 | 위안화 평가절상,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까
2_위안화로 큰돈 버는 실전 노하우
한국자산을 글로벌자산으로 변경하라 | 은행예금을 이용해 위안화에 투자하기 | 위안화계좌에 입금하는 다양한 방법 | 합법적으로 위안화 자금 한국으로 들여오기

제2부 차이나드림, 중국 부동산으로 이룬다
1_최고의 위안화자산은 단연 부동산
중국 부동산 가격상승률 연평균 30% | 외국인에게도 집값의 70%까지 대출 | 3천만 원으로도 최적의 부동산을 산다 | 투자수익률 높은 중국 부동산상품 | 중국 부동산투자의 최적지는 이곳!
2_중국 부동산으로 큰돈 버는 실전 노하우
현장답사에서 계약체결까지 | 한국과 중국의 부동산거래 차이점 | 중국에서 아파트를 매매할 때 주의할 점 | 중국에서 은행대출 활용하기 | 큰 이익을 가져다주는 중국 외화대출 | 매입한 아파트 관리·운용하기 | 합법적으로 부동산 매각대금 한국으로 들여오기

제3부 안방에 앉아 중국 주식 수익률 900%에 도전하라
1_한국인이 알아야 할 중국 주식의 ABC
장외홈런을 날려주는 중국 주식투자 | 중국 주식시장에 관한 기초지식 | 한국인이 관심을 가져야 할 주식 | 중국 상장기업들의 기업정보는 믿을 만한가
2_중국 우량주로 워렌 버핏 따라잡기
정부 정책 변화 등에 따른 주식 폭등 | 중국 주식의 가장 큰 매력, 무상증자 | 고배당 주식을 장기보유하라 | 중국 경제성장이 주식가치를 증폭시킨다
3_연이은 호재로 폭등하는 중국 주식
A주와 B주 통합으로 B주 폭등 | 대륙주와 홍콩주 통합으로 H주 폭등 | QDII와 CEPA의 영향으로 H주 폭등 | QFII 시행에 따른 A주 개방에 거는 기대 | 위안화 평가절상과 A주의 자신증식 효과
4_중국 주식으로 큰돈 버는 실전 노하우
5년 연속 연평균 20% 성장 : 부동산산업 | 연평균 90조 원 시장으로 성장 : 전력산업 | 대륙 어디든 연결할 준비가 돼 있다 : 고속도로산업 | 날로 높아지는 석유 에너지 의존도 : 석유산업 | 세계 무역의 중심지로 급부상 : 물류인프라산업
5_중국 주식계좌 개설부터 투자까지
중국에서 계좌 개설하기 | 한국에서 계좌 개설하기 | 일본에서 계좌 개설하기 | 중국 주식 종목선정 포인트 | 중국 주식에 투자할 때 유의할 점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용석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외국계 투자회사에 입사하면서 자산관리 및 투자업무와 인연을 맺었다. 현재 외국계 투자회사인 에스앤피인베스트먼트 이사로 재직하면서 자산투자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다년간 부동산투자 업무에 종사하면서 정리한 투자 테크닉 중 ‘경매’에 관한 내용과 ‘부동산 성공사례’ 등을 바탕으로 과학적 투자 방법과 실전 테크닉을 제공하는 책을 집필하여 전문적이고 난해한 부동산투자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한편, 부동산을 통한 자산증식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투자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집필한 책으로는 『돈되는 부동산 경매로 싸게 사들이기』, 『부동산 경매로 큰 돈 벌어들인 알부자들의 숨은 노하우』, 『부동산 경매로 큰 돈 벌어들인 알부자들의 권리분석 노하우』, 『돈되는 땅 따로 있다』, 『땅도 사고 돈도 버는 부동산 투자 완전정복』, 『집도 사고 돈도 버는 부동산 투자 완전정복』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중국은 1978년 개혁·개방 노선을 채택한 후 20년 이상 연평균 실질 경제성장률 9.5%, 최근 10년간 GDP 성장률 8.8%라는 가공할 만한 위력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가 예측한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전 세계 산업계에 두려운 존재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중국은 엄청난 자산가치 상승을 유발할 위안화 평가절상이라는 역사적 호재와 중국 건국 이후 가장 큰 행사인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엑스포를 앞두고 있으며, 50년 계획의 서부대개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전 세계 투자자들이 중국으로 몰려들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투자자들은 해외 투자처에 대한 정보 부재와 큰돈이 있어야만 시작할 수 있다는 선입견, 절차상의 어려움 등 해외투자 리스크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전 세계가 중국시장에 주목하는 상황에서도 남의 잔치 구경하듯 뒷짐만 지고 있는 형국이다. 적은 수익이라도 국내에서 승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의 재테크는 중국이라는 황금어장을 뒤로 한 채 좁은 땅덩어리에서 서로의 밥그릇을 뺏는 데만 급급한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는 더 이상 매력적인 투자처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초저금리시대에 돌입했고, 주식은 물론 부동산 경기도 침체기를 걷고 있다. 따라서 한국자산을 글로벌자산으로 변경한 투자자만이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할 수 있다. 이제 중국에서 벌어 한국에 돈을 모아야 할 때다. 지금이 바로 중국투자의 적기다!
한국인이 투자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위안화자산으로는 위안화, 부동산, 주식이 있다.


불균형한 대중 무역적자로 세계는 위안화 평가절상을 요구한다
세계열강이 중국에 위안화 평가절상을 요구하는 압력을 가하고 있다. 미국마저도 대중(對中) 무역적자가 대일(對日) 무역적자를 넘어섰고, 세계 경제의 불균형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 상태는 역으로 위안화 평가절상 문제를 세계경제의 현안으로 떠오르게 한 직접적인 요인이 되기도 했다. 사실상 미국달러에 고정되어 있는 중국의 환율이 상당히 저평가되고 있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위안화는 미국달러 대비 환율에 대해 40% 정도 저평가되어 있다.” ―전미제조업협회
“2001년 위안화의 구매력평가 대비 명목환율은 평균 수준을 크게 밑도는 0.23%로, 위안화는 4배 이상 저평가되어 있다.” ―국제연합 ICP
“위안화의 구매력평가 대비 환율은 실제보다 5배 정도 저평가되어 있다.” ―세계은행

중국 역사상 가장 큰 행사를 앞두고 외국인과 외국 자본의 대량 유입, 중국인들의 시장경제 체제에 대한 빠른 흡수 등으로 위안화 평가절상뿐 아니라 외환자유화라는 특단의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러한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상에 대한 예측은 세계는 물론 중국 스스로도 어느 정도 내비치고 있다.

“중국 당국이 위안화 환율조정을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중화공상시보』
“중국은 2005년에 위안화 환율 변동폭을 상하 5%로 확대할 것이다.” ―스탠다드차타드
“중국 정부는 향후 6개월 안에 위안화 환율 변동폭을 상하 3% 범위로 확대할 것이다.” ―시티그룹

즉 위안화가 평가절상되기 전에 위안화만 소유하고 있어도 평가절상되는 폭만큼의 이익을 취할 수 있다는 얘기다. 위안화만 손에 쥐고 있어도 최소 200%의 수익은 올릴 수 있는 것이다.



중국 부동산부자가 진짜 부자 된다
한국인이 투자할 수 있는 위안화자산 중 최고는 단연 부동산이다. 최근 5년간 중국 부동산산업 성장률은 연평균 20%, 부동산 가격상승률은 연평균 30%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외적인 큰 행사들을 앞두고 세계적인 기업들의 중국 진출, 중국의 대대적인 시장개방 등으로 주요 도시에서의 아파트 수요는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중국 부동산은 외국인에게도 매매가 허용되며, 부동산 매매가격의 70%(최고 80%)까지 대출해주는 정책이 있어 적은 돈으로도 목 좋은 곳에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다. 즉 상하이에 1억 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하고 싶다면 3천만 원 정도만 있어도 된다는 말이다. 상하이 부동산은 세금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이점도 있다.
대출이율도 외화대출은 3~3.5%, 위안화대출은 4.77~5.04%대에 머물고 있어 대출받은 돈으로 레버리지효과(지렛대효과)를 창출할 수도 있다. 특히 부동산에 투자한 자금과 그 수익금은 전액 한국으로 송금해올 수 있다.
또 직접 거주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가 목적이라면 임대수익까지 보너스로 얻을 수 있다. 중국 부동산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할 것이며, 성장률 또한 클 것으로 기대되는 투자처다.


중국의 경제성장이 주가 상승을 부추긴다
중국의 증권시장은 개설된 지 불과 10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상장기업 수만도 1천 개를 훌쩍 넘어서면서 시가총액 4조 위안(이는 한화로 약 6백조 원에 이르는 금액으로 2005년 한국 총예산의 4배가 넘는 액수다)에 이를 정도로 급격하게 확대되었다. 현재 중국 주식시장의 규모는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큰 시장으로 탈바꿈했다.
해외 주식투자는 외국의 기업정보를 접하기 어렵고, 그 정보의 신뢰도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다는 점 등에서 어느 정도 리스크를 감수해야만 한다. 중국의 기업정보 또한 국내에서 얻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국내에도 중국 주식을 중개하는 증권회사들이 늘고 있고, 중국 주식 거래량 또한 차츰 증가하고 있다.
해외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거래량이 급속히 늘고 있는 것은 중국의 폭발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주식시장이 발전 가능성과 높은 수익성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특히 2003년 5월, 세계적인 가치투자자 워렌 버핏이 중국 최대의 석유회사 페트로차이나의 주식 13%를 매집한 일은 세계 투자자들로 하여금 중국 주식시장을 재평가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중국 주식시장의 흐름과 기초정보는 물론 한국인이 거래할 수 있는 중국 주식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을 중심으로 투자포인트를 짚어주고, 수익성과 안정성, 성장성을 두루 갖춘 주식을 소개한다.


합법적인 중국투자로 리스크 없이 큰돈 버는 노하우!
급성장하는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 위안화 평가절상 등의 호재가 겹친다면 투자자들은 지금껏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었던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항간에는 해외투자, 특히 중국투자의 리스크에 대해 걱정하는 목소리와 중국에 투자한 돈을 한국으로 가져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말이 돌고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합법적으로 투자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한국으로 들여오는 방법이 분명 있으며, 그 수익률 또한 매우 높다.
이 책의 목적은 단순히 정보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실전에 활용함으로써 독자들이 돈의 향연에 동참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이에 중국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해 매년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저자의 중국투자에 관한 모든 것, 성공적으로 중국투자를 하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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