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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or "NO" 선택
중고도서

"YES" or "NO" 선택

: The guide to better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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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448g | 136*215*30mm
ISBN13 9788901061276
ISBN10 8901061279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세이북   평점4점
  •  특이사항 : 변색 및 하단 약간의 얼룩 있음 다른 이상은 없음 CD 2장 있음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Introduction 서문

1. THE JOURNEY: FINDING MY WAY 여행, 나의 길을 찾아서
From Confusion to Clarity 혼돈에서 명철한 깨달음으로
A Reliable System 믿을 수 있는 확실한 시스템

2. USING MY HEAD 머리를 사용하라
The Real Need정말로 필요한 것
Informed Options 자세한 정보에 입각한 선택들
Thinking It Through 충분히 생각하라

3. CROSSING THE BRIDGE 다리를 건너서
The Other Half 나머지 절반

4. CONSULTING MY HEART 내 마음에 물어라
My Integrity 성실성
My Intuition 직관력
My Insight 통찰력

5. ARRIVING AT A BETTER DECISION 더 나은 결정에 이르다
A Review 재검토
The Map 지도

6. ACTING ON A BETTER DECISION 더 나은 결정으로 행동하다
In Use 응용
The Personal Guide 개인적인 길잡이

SYNOPSIS 전체 → 챕터별 → 페이지별 시놉시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제는 원서읽기가 대세다!
요즘 영어 잘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할 것이다. 가능한 원서를 많이 읽어보라고. 단순히 영어회화나 듣기 공부를 하는 것보다 원서를 많이 읽는 것이 총체적인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어떤 원서를 읽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자기 수준에 맞는 적당한 분량과 단어로 된 책을 읽으면 된다. 부담 없이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감도 익히고 재미도 느낄 수 있다면 그야말로 원서읽기의 일석이조 기쁨을 누릴 것이다.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원서로 읽는다!
이런 모습을 떠올려보자. 우리말을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이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말을 배울 요량으로 1930년대 소설을 펼쳐보고 있다면 여러분을 뭐라고 할 것인가? 지금의 말과는 많이 다르니 최근의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지 않을까?
언어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우리말도 그렇고 영어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우리가 영어를 배우려고 한다면 지금 이 시대에 걸 맞는 영어를 배워야 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스펜서 존슨은 현대 영어를 배우는 데 아주 적절한 작가이다. 그리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글을 쓰는 까닭에 미국 일반 대중들이 가장 선호하는 작가 중에도 손꼽힌다. 비록 원서를 처음 접하는 독자라 하더라도 그의 글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영어원문에 집중하게 하는 본문설계
오른쪽 페이지만 보면서 책장을 넘기면 한글은 전혀 없이 영문 텍스트만 볼 수 있습니다. 읽다가 막힐 경우에만 왼쪽 페이지의 가이드를 찾아볼 수 있어 진정한 원서읽기가 가능합니다.

사전 없이 읽게 하는 효과적인 가이드
모르는 단어와 어려운 문장 때문에 원서를 읽다가 흐름이 끊겼던 경험은 이제 그만. 전문 번역가가 원문을 꼼꼼히 읽으면서 뽑아낸 원서읽기 가이드가 영문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야기 방향을 잡아주는 단계별 시놉시스
번역이 있으면 영어 원문에 집중하기 힘들고, 없으면 엉뚱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단계별 시놉시스는 효과적인 원서읽기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최적의 장치로, 원서읽기의 바다에서 혼자서도 방향을 잡을 수 있게 항로를 잡아주는 리딩 네비게이션 역할을 할 것으로 자신합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원서읽기, 영어와 친해지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영어로 된 책을 읽는다. 꿈에서나 바라는 일이라고요?
원서라는 사실만으로도 기겁을 하고 달아나거나 절레절레 손사래를 치며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원서 중에는 쉬운 영어로 쓰인, 흥미진진한 내용의 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볼까 하는 마음보다 어렵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앞서다보니 원서읽기를 자신과는 거리가 먼 공부법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자기 수준에 맞는 적당한 분량과 단어로 쓰인 원서를 골라 읽다보면 재미를 느끼며 스스로 영문장의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고, 책속에 담긴 그들의 사고방식을 자연스레 깨닫게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설사 막히는 문장이 있다하더라도 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글의 ‘몸통’, 즉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며 읽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몸통찾기’ 방식의 읽기연습을 반복하면 빠르고 즉각적인 이해가 가능하게 되고 원서읽기가 한결 쉬워지지요.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원서읽는 스파이더> 시리즈처럼 좋은 가이드가 함께 하는 책으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이 책의 저자 스펜서 존슨은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의 글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기로 유명합니다. 더 나은 선택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에서도 그 특징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이 원서 읽는 재미를 새삼 느끼게 되고 더 나아가 영어와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 최 정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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