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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좀 맡아 줄래?-이초아
- 기분 좋은 실수-황혜진 - 녹색 신호등-박서영 - 누리를 구해야 해!-고현숙 - 달려야 해!-조현미 - 도둑갈매기의 부탁-함영연 - 동생의 분홍 원피스-김진선 - 소들이의 첫 보내미-이명희 - 소원탑 행운돌-이혜미 - 심술보 이별 작전-김정배 - 우주 이발관-박정미 - 운동화 한 짝-이정순 - 초롱이-안선희 - 하늘나라 우체통-서동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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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중 선생이 지은 「졸업식 노래」에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면’이라는 말이 나온다. 수레를 혼자 끌면 힘들지만 밀어 주는 이가 있으면 훨씬 수월하다. 이러한 ‘수레효과’처럼 동화 창작의 언덕길을 오르는 수레에는 열네 명의 발길이 함께하여 더 즐겁다. 열네 명의 동화작가들이 다양한 솜씨와 목소리로 들려주는 동화는 한 편 한 편 빛깔도 다양하다. 동화 창작의 수레를 끌고 미는 작가들의 맛깔스런 동화를 만날 수 있다. - 박상재 (동화작가·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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