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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선물로 바꾸는 12번의 치유 수업

리뷰 총점9.8 리뷰 13건 | 판매지수 786
정가
19,800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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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72g | 135*210*18mm
ISBN13 9791168128323
ISBN10 116812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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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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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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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에서의 모든 순간은 생지옥이었다. 또한 최고의 교실이기도 했다. 상실, 고문, 굶주림, 끊임없는 죽음의 위협에 시달리면서 나는 생존과 자유를 위한 수단들을 발견했다. 내 자신의 삶에서뿐만 아니라 임상심리 치료 과정에서도 매일 계속해서 사용하게 될 수단들이었다.
--- p.8

죽음의 수용소에서 얻은 무언가를 ‘선물’이라고 부르는 일이 부당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 하지만 나는 마음속에 품고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었다. 나는 자동반사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의식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아우슈비츠는 내게 내면의 용기와 선택의 힘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나는 내 자신의 일부 부분들에 의지하는 법을 배웠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곳에 그러한 것들이 존재하는지 절대 알 수 없었을 거다.
--- p.15

눈물은 좋은 것이다. 눈물은 우리가 중요한 정서적 진실에 의해 관통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만약 내가 어떤 질문을 던졌는데 내담자가 울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금의 광맥을 찾아낸 것과 마찬가지다.
--- p.35

나는 내담자들에게 우울depression의 반대는 표현expression이라는 사실을 자주 상기시킨다. 우리에게서 표출되는 것들은 우리를 아프게 만들지 않는다. 우리 안에 머무는 것들이 우리를 아프게 만든다.
--- p.57

절대 잊지 말기 바란다. 당신은 다른 누구도 결코 가지지 못할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가지고 있다. 평생 동안 말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항상 내 자신에게 말한다. “에디, 넌 특별한 사람이야. 넌 아름다워. 매일 더욱더 에디다워지길 바랄게.”
--- p.113

자신의 일부를 숨기거나 거부하는 한 치유는 일어날 수 없다. 우리가 침묵시키거나 덮어버린 것들은 마치 지하에 숨겨놓은 인질들처럼 우리의 관심을 얻어내려 더욱더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게 된다.
--- p.125

당신이 자기 자신의 상처를 처리하고 나서야 비로소, 당신이 과거로부터 여전히 질질 끌고 다니고 있는 모든 것을 땅에 파묻고 영원히 떠날 때에야 비로소, 당신은 자신의 관계들에 대한 진실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다.
--- p.217

마늘에 초콜릿을 씌우지 말기 바란다. 맛이 좋을 리가 없다. 마찬가지로, 현실을 부정하거나 달콤한 무언가로 현실을 가리려 애쓴다면 절대 자유를 얻을 수 없다. 희망은 어둠으로부터 시선을 돌리는 것이 아니다. 희망은 어둠과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이다.
--- p.288

나는 지옥에서 배운 모든 교훈을 선물로 바꾸어 지금 여러분에게 줄 수 있을 것이다. 어떠한 삶을 살고 싶은지 결정할 기회, 그림자 속에 있는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할 기회, 자신의 진짜 정체성을 드러내고 되찾을 기회를 말이다.
---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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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상처는 나의 책임이 아니지만 회복은 나의 책임이다. 저자는 아우슈비츠 피해자에서 외상 치유자가 되었다. 그 회복의 열쇠가 이 책에 담겨 있다. 과거의 감옥에 갇혀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문요한 (정신과의사, 《오티움》 저자)
그의 이야기는 나를 영원히 바꿔놓았다.
- 오프라 윈프리
이 책은 인류에게 하나의 선물이다. 그는 진정한 자유와 용서를 찾았고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음을 몸소 보여준다.
-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노벨 평화상 수상자)
믿기 힘든 참상들을 견뎌낸 저자의 유일무이한 배경은 그에게 놀라운 통찰력을 선사한다.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그의 제안에 많은 사람들이 도움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빌 게이츠
현대에 이보다 더 중요한 메시지는 상상할 수 없다. 이 책은 승리이며 내면의 자유와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한다.
- 로리 고틀립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에거 박사는 내게 영웅이다. 말할 수 없는 공포와 잔혹함 속에서 살아남았지만, 고통스러운 과거가 그를 파괴하도록 내버려두는 대신 다른 사람들을 치유하는 강력한 선물로 바꿔나갔기 때문이다.
- 저넷 월스 (《더 글라스 캐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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