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 소설 "The Great Replacement"의 저자.
어쩌다 보니 교육회사 마케터로 근무 중. 마케팅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은 워킹맘으로, 여행을 좋아합니다. 일과 일상, 타인과 나, 평범함과 특별함의 균형을 맞추며 발전해 가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합니다. 최근엔 AI를 활용해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성제 | 소설 "리더의 여정"의 저자.
중견/중소기업을 거쳐 스타트업을 경험하며 다양한 업종(금융, IT, 외식, 콘텐츠 제작, 인증 등)에서 HR을 담당했고 현재는 1인 기업(라잇썸 대표)로 스타트업의 HR 조직 세팅부터 운영 전반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R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대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조직 내에서는 HR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 이를 보완해 줄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직 내에서 고민하는 이유는 같을 수 있지만 답을 찾아가기 위한 길은 달라야 하기에 우리의 일을 우리답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윤현우 | 소설 "The paradox of AI"의 저자.
증권사에서 투자 앱을 만들고, 고치고, 더 좋게 만들려고 고민하는 PO입니다. AI나 ChatGPT가 어떻게 하면 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도 생각합니다. 쉴때는 그런 것 말고, 나에게 가장 재미있는 놀이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의 답을 찾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책 읽을 읽다가, 오큘러스를 끼고 복싱도 하고 탁구도 하다가, GPT랑도 놉니다. 내가 GPT와 놀아주는 건지, GPT가 나와 놀아주는 것인지 경계가 불분명 하나, GPT하고 놀면 재미있습니다. 이 ‘소설책 쓰기’ 프로젝트도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인간은 놀기 위해 태어났으니까! 나만의 세계를 창조하는 놀이는 재미있으니까!

이미정(하라샘) | 소설 "그림자 추격자"의 저자.
아이 셋을 키우며 더 살기 좋은 세상과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세상의 모든 부모 중의 한 명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기술의 변화는 끊임이 없을지라도 그것을 즐겁게 경험하고 사용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교육 현장에서 하라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