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교육을 공부했던 아우야요 작가는 작고 소소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종이는 물론, 미디어를 담는 플랫폼에 낙서하는 걸 즐깁니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박물관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며 보내며 그림에 대한 다양한 상상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그림책 『점점점』, 『우리가 손잡으면』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 왔고 새로운 이야기 『Muah, muah!』로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듯한 그림책으로 어린이 독자들과 만나온 아우야요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 영어 문장은 단순하지만 따라 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림은 보기만 해도 행복이 전염될 것 같다. 유례없는 전염병의 시기를 몇 년 보내느라 이제야 세상에 선보이게 된 아우야요 작가의 신작은 ‘거리두기’가 미덕이었던 시대를 지나 이제 일상에서 서로의 온기와 따스함을 마주하자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