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연구원이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전공은 문화연구다. 게임 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실제로 온라인 게임 마니아이기도 하다. 논문으로 “문화적 수행으로서의 e스포츠 팬덤에 관한 연구”(2011, 공저), “e스포츠의 스포츠 범주화에 대한 탐색적 연구”(2011, 공저), “문화적 해석을 통한 게임과 청소년의 정체성 관계 규명을 위한 시도”(2005, 공저)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비디오게임의 매체 정체성에 관한 학위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전공은 영상 커뮤니케이션이다. 게임과 그 문화적 맥락에 관심이 많으며, “게임학에 관한 개론”(2006), “디지털게임의 마법: 주체와 호명의 환상”(2005, 공저), “한국 디지털게임의 역사: 문화적 의미를 중심으로”(2012, 공저) 등의 논문을 썼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다. 텔레비전 코미디의 사회문화적 의미에 대한 논문으로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농담, 거짓말, 은유와 같은 경계선상의 언어에 대한 관심 그리고 싸구려 대중문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지적인 삶을 연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복잡계와 시스템 이론에 관심을 두고 있다. 세상이 변하는 이치를 복잡계 이론이 설명해 줄 수 있다고 믿으며, 이에 대한 이론적 해명을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저서로 『게임과 문화연구(2008, 공저), 『코미디, 웃음과 행복의 텍스트』(2006) 등이 있으며, 역서로 『비디오게임』(2008, 공역)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한의학과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거쳐,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고 영상문화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씨네21≫과 ≪디지털 타임스≫ 등 각종 잡지와 신문에 게임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컴퓨터게임 제작과 퍼블리싱 관련 기업 컨설팅에도 참여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강원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술로 『게임, 세계를 혁명하는 힘』(2000), 『게임이 말을 걸어올 때』(2005), 『컴퓨터 게임의 일반문법』(2009) 등이 있다. 게임평론가나 교수, IT컨설턴트가 아닌 그저 ‘게임을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미디어ㆍ문화연구 전공으로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중문화, 텔레비전, 게임 등에 관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기획자나 게이머가 아닌 관찰자·비평가의 시선으로 게임을 연구해 왔다. 논문으로 “디지털 게임의 마법: ‘주체’와 ‘호명’의 환상”(2005, 공저), “텍스트로서의 게임, 참여자로서의 게이머: 디지털 게임의 문화연구적 접근”(2007), “게임문화연구의 새로운 쟁점들”(2008), “인디/동인게임을 플레이하는 여성 게이머 연구”(2011, 공저)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영상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용인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라이프스타일, 정체성, 문화연구다. 『모바일 소녀@디지털 아시아』(2006, 공저), 『TV 이후의 텔레비전』(2012, 공저)을 집필했고,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이론과 사상』(2012, 공역)을 번역했다. 논문으로 “스크린 테크놀로지의 다양화와 영화소비경험의 변화”(2008), “게임에서의 시점과 캐릭터 동일시”(2008), “라이프스타일 텔레비전의 계층적 취향이동에 대한 연구”(2012)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강원대학교 문화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디지털 리터러시』(2008),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2007, 공저), 『게임 시나리오쓰기』(2008), 『애니메이션 시나리오쓰기』(2008), 『디지털 스토리텔링』(2008, 공저) 등이 있다. 출판만화 스토리 『먼데이맨』(1998), 『나는 사슴이다』(1999), 『레비쥬』(2000), 영화 시나리오 〈싸이렌〉, 〈화성으로 간 사나이〉,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원더풀 데이즈〉, 〈사비의 꽃〉, 〈돈키호테 깜부〉, 희곡 〈범일국사〉 등을 썼다.
영국 런던정경대학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동대학교 언론정보문화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 지구화와 문화적 다양성, 사회적 소수자 담론 등에 관심이 많다. “디지털 방송 전환의 효율적 추진 방안에 대한 연구: 영국의 지상파 디지털 전환 사례를 중심으로”(2011), Representing Difference in the British Media(2009, 공저)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