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멸치 다듬기
이상교밤코 그림
문학동네 2024.02.28.
가격
15,000
10 13,500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2,000원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카드뉴스12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2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상교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했다. 낡고 버려진 물건을 좋아해서 틈나는 대로 수집해 작품으로 만들며 지낸다. 지금은 묻어 두었던 생각을 모아 그림책 만드는 일에 빠져있다. 여기저기 숨어 있는 생각 조각을 찾아내어 그림책을 만든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는 2021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모모모모모』, 『근데 그 얘기 들었어?』, 『사랑은 123』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무지개 파라솔』 등이 있다.

밤코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74g | 278*204*10mm
ISBN13
978895469828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멸치 다듬기
재질
상세설명참조
색상
상세설명참조
크기/중량
278*10*204mm | 374g
크기,체중의 한계
상세설명참조
제조자/수입자
상세설명참조
제조국
상세설명참조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상세설명참조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상세설명참조
품질보증기준
상세설명참조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상세설명참조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리뷰

“도심 한가운데서 멸치 떼 목격!”
상상의 경계를 넘고 또 넘으며 펼쳐지는 멸치의 세상 유람


멸치를 다듬을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섬세한 손끝 감각과 튼튼한 어깨, 그리고 바로 부스러기를 받쳐 줄 ‘신문지’이다. 널따랗게 펼쳐 둔 신문지 위 수북한 멸치들 틈에는 어리둥절 딸려 온 게나 꼴뚜기도 섞여 있게 마련. 오늘자의 특종 소식과 기상 예보, 띠별 운세, 구인 구직 공고, 생활 정보와 토막상식, 네컷만화와 연재소설까지 신문지 속 세상은 어질어질할 정도로 다채롭고 흥미롭다. 기다리기 지루했던 멸치들은 어느새 땡그란 눈을 빛내며 몸을 풀기 시작한다. 바다 밖 세상이 이렇게 재미났던가? 그럼 어디 한번, 들어가 볼까?

철새 떼에 섞여서 도시 위를 날다가 발레리나의 무대 위로, 명화 속으로, 깜깜한 우주 공간을 지나 태양이 작열하는 휴가철 해변까지 사방팔방 종횡무진 멸치들의 여정이 이어진다. 밤코 화가가 꼼꼼하게 숨겨 둔 웃음 요소들과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위트는 책장을 넘길수록 눈덩이처럼 커진다. 빵 터지는 폭소와 잔잔하게 터지는 개그, 치워도 치워도 어디선가 발견되는 고양이 털 같은 재미까지 골고루 갖춘 영양만점 그림책!

“302호 사람들, 멸치를 다듬어 어디에 썼나!”
해껏 열중한 노동 뒤에 기다리는 행복한 포만감


대가리 떼고 똥 빼고 대가리 떼고 똥 빼다 보면 어느새, 똥 떼고 대가리 빼고 똥 떼고 대가리 빼고 있는 내 손을 발견할지 모른다. 급기야 몸통 모아 놓은 그릇에 대가리를 놓고, 대가리 모은 그릇에 몸통을 놓는 실수를 하게 될지 모른다. 지금까지의 노고를 물거품으로 만들 수도 있는 중대한 실수에 옆 사람에게 호된 질책을 들을지도 모른다. 그럴 때는 얼른 사과하고 제자리로 돌려놓으면 된다. 호시탐탐 행운을 노리는 밤색 고양이를 막아 가며, 어깨와 허리를 틈틈이 풀어 가며 다듬고 다듬고 다듬다 보면 드디어 끝! 길고 긴 오늘의 멸치 다듬기는 과연 무엇을 위해서였을까? 배 속을 따뜻하게 데우며 차오르는 행복감이 바로 그림책 『멸치 다듬기』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다.

최고의 우리 작가들이 정성껏 함께 지은 말끔한 웃음 한 그릇
“잘 먹었습니다!”


『멸치 다듬기』는 이상교 작가의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2019, 문학동네)에 실린 작품 「멸치 다듬기」에서 출발했다. 1973년부터 50여 년간 세대를 성큼 건너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린이문학을 창작 중인 이상교 작가는 우리 아동문학의 토양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간결한 운율과 변주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멸치 다듬기」는 밤코 화가의 거침없는 상상력과 시원시원한 표현을 입고 한 권의 그림책으로 거듭났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수작업 고유의 매력과 적재적소에 배열된 다양한 디지털 재료들이 주는 시각적 쾌감이 가로로 흐르는 화면을 따라 시종일관 넘실거린다.

작가의 말

너는 지금 마른 멸치가 되었지만 나는 바닷물 속 헤엄치는 널 상상해. 물속으로 들이비친 빛살 같았겠지? 빛살이 춤을 추는 듯했겠지?
눈 땡그란 멸치야, 미안해. 대가리라고 하고 똥 얘기 꺼내 또 미안해. 이다음 언젠가는 은비늘 반짝이며 날렵하게 헤엄치는 네가 보고 싶어!
_이상교

이 책을 만들면서 아파트 화단에서 밝은 밤색 고양이를 만났어요. 멸치를 그릴 때면 조그만 털 손이 불쑥 종이 위를 덮치곤 했지요.
밤낮으로 마음을 다듬어 완벽한 멸치를 백만 마리나 그렸는데요. 고만고만 몇 마리밖에 책에 담지 못한 건 다 우솜이 때문이랍니다.
_밤코

리뷰/한줄평49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대가리 떼고 똥 빼고 신나는 리듬으로 플레이되는 몸의 음악
    대가리 떼고 똥 빼고 신나는 리듬으로 플레이되는 몸의 음악
    2024.03.19.
    기사 이동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