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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그곳에 가고 싶다 부토(舞蹈) 춤과 벚꽃의 나라에서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르네상스의 도시 피렌체에서 ─냉정과 열정 사이 고향집이 일궈준 내 마음 속 작은 숲 ─리틀 포레스트 오래된 유럽 도시에서 나를 만나다 ─리스본행 야간열차 달라이 라마와의 우정, 라싸의 슬픔 ─티베트에서 7년 환생이 이어지는 땅, 격변의 시대 ─쿤둔 고대 도시의 부활, 여행자의 로망 ─로마의 휴일 찬란했던 제국으로의 시간 여행 ─글래디에이터 잉글랜드의 황무지, 무어로의 여행 ─폭풍의 언덕 아픔의 땅 아일랜드의 슬픈 역사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동과 서로 흩어진 인류, 최초의 만남 ─1492 콜롬버스 과라니족의 고향, 이과수폭포의 아픔 ─미션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들 ─버킷리스트 비엔나에서 파리와 펠로폰네소스까지 ─비포 선라이즈 3부작 부패한 국경 도시, 잔혹한 카르텔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올레길에서 만나는 아련한 첫사랑 ─건축학 개론 2부 인생은 아름다워 '엄마가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야' ─그래비티 '함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란다' ─그을린 사랑 허무한 꿈, 돌이킬 수 없는 사랑 ─파이란 & 길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떠난다 ─굿바이 줄리엣의 집, 50년 만에 닿은 편지 ─레터스 투 줄리엣 우리는 상처 끝에 구원을 만난다 ─랜드 온전한 나를 찾고 싶은 이들이여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여행의 끝에서 만난 삶의 정수(精髓)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행복은 함께 나눌 때만 의미가 있다 ─인투 더 와일드 음습한 밀실 고독한 숨, 천재의 복수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평범한 일상이 사무치게 그리운 이들 ─에브리데이 찰나의 순간, 본능이라는 불가항력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 힘든 세상 버팀목, 온전한 내 편 하나 ─계춘할망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 떠난 긴 여행 ─애드 아스트라 젊음과 사랑, 그 덧없음이여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우리 사는 세상, What a Wonderful World! ─12 몽키스 사람들은 고독해지면 모두가 똑같다 ─해피 투게더 3부 세상의 로드무비 기억되는 한 살아 있는 것이다 ─노매드랜드 '딸아, 너의 최고의 모습을 찿아 가' ─와일드 영원한 자유를 찾아 떠난 여행 ─델마와 루이스 티베트인들의 숙명, 내세를 향하여 ─영혼의 순례길 84세?이춘숙?할머니가 만난 세상 ─카일라스 가는 길 20대 청춘 체 게바라의 무전 여행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결국은 이루지 못한 파타고니아의 꿈 ─내일을 향해 쏴라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어떤 하루 ─대결 나의 목표는 하나, 오직 살아남는 것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밀림 속에서 만나는 광기의 군상 ─지옥의 묵시록 아버지와 아들, 그 멀고도 먼 길 ─천리주단기 아들의 유해와 함께 떠난 순례길 ─더 웨이 해체된 가족, 아픔과 외로움의 시간들 ─파리, 텍사스 몰락하는 문명, 신대륙의 슬픈 역사 ─아포칼립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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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이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우리 자신을 돌아본다.”
자유로운 여행작가가 소개하는 ‘영화 읽기’, 영화와 여행을 더욱 사랑하게 만들 한 권의 책! 이 책은 저자의 지난 10여 년 도보여행을 함께 했던 영화 50편을 담았다. 세 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독자가 ‘영화와 함께 하는 여행의 재미’를 톡톡히 느낄 수 있도록 한다. 1부 ‘그곳에 가고 싶다’는 영화 속 배경지나 여행 경로를 강조하고 싶은 작품 18편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자연부터 영화 속 장소를 소개하며, 마치 작품 속 인물들과 함께 걷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2부는 ‘인생은 아름다워’로 등장인물들의 심리나 감정 또는 그들의 삶과 인생이 녹아 있는 작품 18편을 소개한다. 영화 속 인물들의 삶을 엿보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 또한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마지막 3부는 ‘세상의 로드무비’로 일반적으로 ‘로드무비’의 범주에 속하는 작품 14편과 함께 한다.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행부터 강렬한 속도감을 느끼게 하는 영화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독자는 읽는 동안 자신의 눈앞에 널찍한 길이 펼쳐진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저자는 ‘스크린 속 누군가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시공간을 초월한다’고 말한다. 영화 속 인물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일반적인 여행의 즐거움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여행이다. 그리고 어떠한 제약도 없이 오롯이 ‘내면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이 책과 영화 속 인물들이 이끄는 여행길로 지금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