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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목민심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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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목민심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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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560g | 135*203*35mm
ISBN13 9788997383436
ISBN10 899738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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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선각자 다산은 일찍이 “온 세상이 썩은 지 오래다(天下腐已久). 부패하다 못해 썩어 문드러졌다(腐爛).”라고 개탄했다. 당시 다산은 세상을 개혁하지 않으면 나라는 반드시 망하고 말 것이라는 엄중한 경고를 내렸다. 다산의 탄식은 오늘에도 이어지고 있다. 황인경 작가가 되살려낸 다산의 감동적인 일대기 소설 목민심서는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무한한 감동과 용기를 주고 충실한 삶의 지표를 제시해 줄 것이다.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다산은 200여 년 전 이미 “국가 정책은 100년을 내다보면서 마련하고 시행하라.”고 강조하며 미래를 위해 세상의 변화를 요구했다. 다산의 실학사상은 지금도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정신이다. 소설 목민심서에는 나라와 백성을 위해 개혁하고자 했던 다산의 고뇌와 이상적 공론에 갇힌 학문이 아니 실학에 힘썼던 다산의 열정이 그대로 담겨 있다. 모진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묵묵히 완성해 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낄 것이다.
황우여 (부총리, 교육부 장관)

시대를 앞서간 다산 정약용은 우리 민족의 큰 스승이다. 다산은 철학.경학.문학.역학 정치경제.과학기술.의학.음악.법학.역사지리.언어 등 실로 다양한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 18년간의 혹독한 유배 기간 중에도 좌절하지 않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500여 권의 저서를 후세에 남겼다. 소설 목민심서를 읽으면 시대를 초월하여 다산 정약용을 만나고, 참다운 삶의 가치를 배우게 될 것이다.
정해창 (다산학술문화재단 이사장)

조선 후기, 나라를 개혁하고자 했던 다산은 모진 고난 속에서도 백성을 사랑하고 정의를 실천했던 실사구시 정신을 올곧게 구현하였으며, 우리의 학문과 문화를 융성하게 만들었다. 황인경 작가의 소설 목민심서는 다산 선생의 사상과 장엄한 삶을 생생하게 재현하여, 마치 다산 선생이 역사 속에서 이 시대에 돌아와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것 같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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