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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돈의 주인이 되어라 건강보다 값진 것은 없다 남이 아니라 내가 잘하는 것 나에게 맞는 자리인가 절대 빚지지 마라 끈기 있게 밀고 가라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나한테 달려 있다 곁에 누가 있는가 최초가 아니라면 최고가 되어라 남들이 대신할 수 없는 일을 하라 알이 깨기도 전에 병아리를 세지 마라 지금 하는 일에 몰두하라 체계를 세워야 할 때 흐름에 도태되는가 능력 이상의 요행이라면 함부로 보증을 서지 마라 알리지 않고 어떻게 팔겠는가 친절은 최고의 자본이다 베풀고 베풀어라 말의 무게 정직은 가장 확실한 보증서다 |
Phineas Taylor Bar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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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 싶은가? 정말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굳게 마음을 먹고 적절한 수단을 찾아라. 장담하건대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돈을 벌 수 있다. 돈을 버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다. 정말 어려운 것은 번 돈을 지키는 것이다. 이 말에 누구도 반문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했다. “버는 돈보다 적게 쓴다면 부자가 된다.” 이 말이 당연한가? 하지만 우리가 늘 잊고 있는 말이다. --- p.12 그럼에도 여전히 사회 초년생들이 빚더미에 허덕이는 것을 흔히 본다. 그들은 친구를 만나 ‘빚으로 옷을 산 일’을 자랑삼아 떠벌린다. 그는 그 옷이 이미 자기 것이라도 되는 듯 어깨를 으쓱한다. 그 뒤에 상황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누구나 알 것이다. 그 옷의 빚을 메우기 위해 다시 빚을 내고, 그러는 사이에 빚은 눈덩이처럼 쌓이고, 평생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p.47 돈은 어떤 면에서 불과 같다. 충실한 하인이 될 수도 있지만 무서운 주인이 되기도 한다. 돈이 당신을 지배하게 내버려두면, 이자는 불고 불어 당신을 가장 비참한 노예가 되게 한다. 만약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한다면 돈은 세상에서 가장 헌신적인 하인이 된다. 돈은 ‘꼼수나 쓰는 일개 하인’이 아니다. 안전하게 보관하기만 하면 돈만큼 충실한 존재는 없다. 돈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비가 오거나 마른 날일 때도 당신을 위해 일할 것이다. --- p.50 사막에서 야영하던 어느 날 밤, 지친 추종자가 마호메트에게 다가와서 물었다. “낙타를 놔주면 신이 도와주시겠죠?” 추종자의 질문에 마호메트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니, 그래서는 절대로 안 된다. 낙타가 도망가지 않게 튼튼하게 매어놓은 다음에야 신의 뜻에 맡겨야 한다.” 스스로 최선을 다한 다음에야 비로소 신이든 행운이든 찾아야 한다. --- p.62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도록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일을 너무 크게 벌이면 오히려 도움을 준 사람마저 벼랑 끝에 이른다. 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일해서 돈을 벌어라. 그리고 돈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다면 그에게 돈을 빌려주지 말고 그가 땀 흘려 일할 수 있도록 도와라. 열심히 일해서 번 몇 푼이 얼마 소중한지 잊지 말고 남들에게도 알려주어라. --- p.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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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부자’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그가 말하는 ‘돈의 주인’이 되는 부자 철학 돈을 버는 것은 절대 어렵지 않다. 얼마든지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의 부를 누릴 수 있고, 아직 누구도 디디지 않은 땅이 있다. 문제는 당신이 그것을 찾지 못했을 뿐이며, 자신이 그 땅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을 뿐이다. 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돈이 저절로 모이게 하라. ‘위대한 부자’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이 말하는 ‘돈의 주인’이 되는 부자 철학! 돈에 끌려다니지 마라 결국 돈의 노예만 될 뿐이다!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돈을 끌어당기는 방법을 찾고, 돈이 모이는 법칙을 연구하라. 그것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흥행의 천재’에서 ‘위대한 부자’가 된 바넘처럼. ‘흥행의 천재’에서 ‘위대한 부자’가 된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그의 부자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돈의 주인』(원제 Art of money getting or golden rules for making money)은 출간 당시 미국 내에서 4주 만에 50만 부 넘게 팔렸으며, 이후 부자 철학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중 한 권으로 꼽힌다. ‘돈의 주인’이 되기 위해 돈을 바라보는 태도에서부터 마음가짐, 습관, 사업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흥행의 천재’가 아니라 ‘위대한 부자’로 그가 알려주는 ‘돈의 주인’ 영화 〈위대한 쇼맨〉의 실제 주인공이자 바넘 효과라는 용어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그는 기발한 이벤트로 대중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서커스를 엔터테인먼트로 만들어낸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흥행의 천재’가 아니라 ‘위대한 부자’였다. 서커스를 운영하며 큰돈을 번 그는 노예제도를 비판하고 인종차별에 반대해 이들을 위한 최초의 비영리 병원인 브리지병원을 세웠으며, 죽기 전에 “이제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차례”라며, 평생 모은 재산을 코네티컷주에 전부 기증했다. 돈을 벌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번 돈을 어떻게 써야 옳은지, 돈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아는 부자였다. 『돈의 주인』은 그를 ‘위대한 부자’로 만든 통찰이자 우리에게 절실한 부자 철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