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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평가 혁신
중고도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초등 평가 혁신

김해경 등저 | 맘에드림 | 2016년 08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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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24g | 153*224*21mm
ISBN13 9788997206452
ISBN10 8997206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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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김해경(전 서울언주초등학교 교사)
10년 전부터 〈초등교육과정연구모임〉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습공동체의 힘이 개인의 그 어떤 것들을 얼마나 크게 변화시키는지 경험하고 있다. 인간의 협력성은 선의의 성장을 향해간다는 강력한 믿음으로, 오늘은 학교 밖의 다양한 차별과 차이 속에서 협력적인 삶을 살아보고 있는 중이다.

손유미(양양광정초등학교 교사)
혼자서는 배울 수 없다. 곁의 아이들과 동료 선생님들께 늘 배워왔다. 그리고 배운 것을 삶 속에서 펼쳐내려 애썼다. 사람들의 손을 힘껏 잡아 학교를 바로 세우고, 목소리를 밖으로 내며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해 살고 싶다. 달걀일지언정 바위를 쳐보기라도 하면서.

신은희(청주내덕초등학교 교사)
교육이란 교사의 절대적 힘이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을 도와줄 수 있도록 자연환경과 교육환경을 골고루 갖춰야 하고 우리 모두 도와가며 함께 사고 있다는 믿음 thrdpo 꽃핀다고 생각한다. 초등 1학년부터 만들어가는 교육과정과 학교 혁신으로 초등교육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오정희(서울상현초등학교 교사)
학교는 경쟁이 아닌 협력 속에서 행복한 삶을 꿈꾸고 살아가는 교육 공동체이다. 늘 꿈꾸어왔던 교육을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만들어가는 혁신학교에 근무하면서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무엇을 가치 있게 여겨야 할지 고민하고, 교육과 평가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이선애(괴산명덕초등학교 교사)
어릴 적부터 교사가 되는 게 꿈이었다. 좋은 교사, 완벽한 교사가 되고 싶은 내 욕심에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쳤다. 하지만 교직 경력 16년이 지나고 알았다. 아이들을 향한 일방적인 나의 열정이 결코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좋은 교사는 내가 판단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현재 충북에서 6학년 담임을 맡고 있다.

최혜영(서울위례별초등학교 교사)
‘평가는 곧 수업’이었다고 깨닫는 순간, 기존의 평가관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무엇을 위해, 왜 하는지를 끊임없이 생각하다 보면 결국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나온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자꾸 ‘왜 하는지?’를 고민하는 교사이다.

한희정(서울유현초등학교 교사)
2006년부터 〈초등교육과정연구모임〉에 함께하며 연구하며 실천하는 좋은 선배 교사들을 만나 학교 현장의 다양한 실천을 정리하는 공부를 하고 있다. 이를 학교혁신 운동으로 이어가며 《학교혁신 팟캐스트》, 《혁신학교 효과》를 썼다.

홍순희(서울위례별초등학교 교사)
〈초등교육과정연구모임〉에서 2007년부터 좋은 선배, 후배 교사와 교육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학생평가가 수업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모두 성장한다는 것을 실천하고 있다. 교육의 주체자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것을 실천하면서 평가를 통해 많은 교사들이 교육의 본질에 고민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학생평가를 고민하기 전에 수업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둔 수업, 교육과정과 교육정책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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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적 교육관은 학교교육의 주목적이 학습자의 잠재성과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데 있다고 본다. 학교의 중심 과제는 모든 학생이 성장하여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잠재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이다. 발달적 교육관은 교육을 통한 인간의 변화와 발달 가능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태도를 취한다. 적절한 교수-학습 방법과 개인의 노력에 따라 학교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교육목표를 거의 모든 학습자가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 p. 24

학생들을 줄 세우기 위한 평가가 아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지원하기 위한 평가다. 평가의 객관성이라는 명분하에 교사를 옭죄고 있는 신뢰도, 변별도, 이원목적분류표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성취기준에 도달한 정도를 평가한다는 것은 정상분포를 가정하고 있지 않다. 100% 도달할 수도 있고, 100%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비정상분포를 가정해야 한다. 그럼에도 많은 교사가 ‘객관성’이라는 자기 검열 속에서 상위 30%, 중위 50%, 하위 20% 같은 정상분포를 가정하고 평가 결과를 기록한다. 평가의 객관성이라는 것은 성취기준에 도달하지도 못했는데 교사의 ‘사심’이 개입되어 도달했다고 평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지, 어떤 절대적인 객관성을 입증하라는 것이 아니다.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에 대한 평가이지 학생들을 서로 비교하기 위한 평가가 아니라는 점이다. 성장과 발달을 돕는 평가는 ‘형식적 틀’로 강제되고 있는 ‘객관성’에서 벗어나자는 것이다.
--- p. 29-30

수업 혁신이 나아갈 방향은 대체로 학생의 발달을 위해 수업 과정에서 근접발달영역을 창출하고, 차시 수업에서 단원, 주제별 긴 호흡으로 가는 수업, 학생들의 토론, 참여, 배움이 가능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이 적용되는 수업, 체험-탐구-표현을 담는 수업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 p. 73

어려운 내용은 함께 풀기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수학 교과에 ‘289-169를 세 가지 방법으로 푸시오’라는 문제가 나왔다고 치자. 이런 경우, 다른 학년에 나오는 다른 과정을 통해 배분법칙 등의 개념을 알 수 있다. 교육과정보다 높은 수준의 평가문제가 교과서에 있는 경우, 다양하게 푸는 방법을 예시로 보여주고 혹시 다른 방식이 떠오르는 학생들이 나와서 설명하는 경우로 진행이 대체될 수 있다.
오개념일 경우에는 구체적인 조작 활동을 진행한다. 길이 개념이 형성되지 않은 경우 길이의 연산을 다룰 때 기계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1m 종이 자를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구체적 조작 활동을 하고 적당한 위치에 걸개로 이용하면 아이들은 수학 시간이 끝난 후에도 한동안 서로 비교하며 지낸다. 그 후 문제 풀이를 배치해서 진행하면, 놀랍게도 mm, cm, m 개념을 알고 활동을 한다. 이때는 지필 문항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 p. 81

진단활동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진단’을 잘 하려고 진단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상황에 대해 진단한다고 했을 때 단편적이고 일회적인 방식의 진단은 위험하다.
특히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진단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단편적이고 일회적인 방식은 정확한 진단을 불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그렇게 수집된 정보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커다란 폐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참으로 위험하다. 이런 이유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진단을 위한 모든 활동은 총체적이고 종합적이며 지속적이어야 한다. 그래서 일회적인 지필시험으로는 곤란하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진단평가’는 이제 ‘진단활동’으로 불리게 되었다. 진단을 해야 하는 분야가 기존의 인지적 측면뿐 아니라 정서적·사회적인 면이나 신체적인 면 등으로 확장되면서 종합적이고 총체적으로 봐야 한다는 인식이 퍼졌다. 그러다 보니 한두 시간 동안 단답형 시험지를 풀게 하고, 그 결과만을 두고 학생을 총체적으로 진단했다고 감히 말할 수 없기에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시작했다. 사실 평가의 원래 뜻이 인지적 영역에 대한 단순한 측정이 아니기 때문에 진단평가가 올곧은 의미로 진행된다면 굳이 진단활동이라고 바꾸어 부를 필요도 없지만, 이미 진단평가라는 말 자체가 심하게 왜곡되어 진행된 역사가 있기에 환기의 차원에서 진단활동이라는 표현으로 더욱 그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 p. 95-96

이 시기에는 사물, 자연과 접하면서 느끼는 것이 감각이자 생각으로 발현되므로 활동에 몰입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자기 수준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 이때 주의할 것은 감각적으로 표현한 자체를 받아들여야지 ‘너는 어떠니? 무엇을 보았니? 어떻게 보았니’ 등 ‘네 생각이 뭐냐’고 다그치는 것은 오히려 어린이들의 사고를 위축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이러한 1학년 어린이들의 일반적인 발달 특성과 더불어 요즘 어린이들이 자라 온 환경과 상황을 고려해 학년 교육과정을 계획해야 한다. 요즘은 많은 부모가 태교부터 시작해 어릴 때부터 독서나 언어 교육을 무리하게 시키거나 카드 학습을 지속적으로 시키는 등 일방적이고 편중된 선행 학습을 많이 시킨다. 한글을 해득했다고 해서 어릴 때부터 혼자 책을 읽게 하거나 사고의 여유를 주지 않고 끊임없이 시각, 청각만 자극하는 TV나 교육용 영상에 많이 노출시키는 것에 비해 몸을 움직여 활동하게 하는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그 결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기능이 부족하고, 몸을 사용하는 능력이 미숙하며, 심하면 초독서증이나 유사 자폐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 p. 134-135

평가 통지문을 통해 수행하는 과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 평가 통지문에 어린이가 도달한 성취기준과 발달 정도를 기술하여 안내한다.
② 평가 결과는 단정적인 것보다 잠재력에 중점을 두어 안내한다.
③ 어린이의 행동을 지나치게 꼼꼼히 서술하기보다는 성장과 발달의 관점에서 서술한다.
④ 관찰의 기준은 학습 준비성, 협력성, 수업 참여도, 자발성, 과제 해결력, 이해력, 표현력, 종합력 등으로 하되 어린이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점을 기술한다.
⑤ 학년별, 급별 특성에 맞는 성적 통지 양식을 학교 자체에서 개발한다. 평가 통지 양식은 어린이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자료이다. 따라서 교사에게 업무 부담이 과중되는 문서 작업은 지양한다.
--- p.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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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혁신의 과제는 참으로 다양하다. 공교육 혁신의 핵심 매개 고리는 바로 평가라고 할 수 있다. 평가는 거시적으로 볼 때 우리 사회의 부와 권력을 배분하는 계급 재생산의 핵심적인 통로이다. 또한 학교 안에서의 평가는 교육과정 및 수업의 정상화를 저해하는 핵심적인 원인이기도 하다. 따라서 평가를 혁신한다는 것은 곧 교육과정과 수업을 혁신하는 것이자, 교육이 사회질서를 재생산하는 영역에서 벗어나 민주적이고 평등한 영역을 조금이나마 확대해 가는 것을 의미한다.
- 이형빈 (강원도교육연구원 정책연구팀장, 《교육과정-수업-평가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저자)

‘평가! 이젠 달라져야 한다’며 제대로 된 평가를 외친 지 꽤 오래되었건만 현장에서 평가는 여전히 뒷방 늙은이 신세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 이 책, 새삼스런 이야기임에도 팔딱팔딱 날숨이 느껴지는 것은 그 속에 집필진의 오랜 고민과 현장으로 이어진 실천의 가닥이 들어차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진짜’ 평가를 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이 좋은 씨앗으로 뿌려지기를 바란다.
- 김주기 (정라초등학교 교사)

교육이 뭔지, 학교가 뭔지, 수업은 왜 하는지, 교사의 역할은 무엇인지 많은 것을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학생에 집중하고 학생의 삶을 이해하려고 더 노력해야겠다. 실천도 힘든데 실천한 내용을 기록하고 책으로 엮어내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 남정화 (금진초등학교 교사)

교사라면 경쟁과 서열을 강요하는 평가 체제에 작은 돌파구를 마련하려 고민하고 내가 하는 평가가 정말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이끄는 평가인지 늘 갈등할 것이다. 몇 년 전 초등학교까지 아이들을 한 줄로 세우는 일제고사를 강요할 때, 우리는 평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평가라는 ‘꼬리’가 교육이라는 ‘몸통’을 흔들어 대는 것은 교육이 아니다. 아이들의 온전한 성장과 발달을 이끌어 내는 교육, 이를 실현하는 과정으로서의 평가, 이 책이 교육 현장에서 진정한 평가를 고민하는 많은 교사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 박수영(서울세명초등학교 교사)

‘무엇을 평가할까?’라는 질문은 ‘무엇을 가르칠까?’로 이어지고 결국에는 ‘교육이란 무엇인가?’란 교육의 본질에 귀결된다. 교육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어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교사들은 이 질문을 학기 초 교육과정에 넣을 수행평가 계획과 단원평가 시험 문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로 받아들인다. 나도 그랬다. 이 책을 동료 교사들과 함께 읽으며 교육의 본질을 묻는 질문에 가까이 다가서고 싶다.
정상용 (서울연천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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