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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_ 농구 좋아하세요? 2_ 농구를 간단히 말하자면요 3_ 다양한 슛으로 득점을 올려요 4_ 화려한 드리블로 상대를 속여요 5_ 패스는 사람보다 빠르죠 6_ 숨 막히는 수비를 보시죠 7_ 골대 밑에선 오직 리바운드! 8_ 반칙으로 쫓겨날 수도 있어요 9_ 다양한 플레이로 작전을 짜요 10_ 경기가 시작되었어요 |
글그림익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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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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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스포츠, 농구!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농구 입문서’ 후즈갓마이테일의 ‘반전 도감’ 시리즈 네 번째 책. 전 세계에서 축구 못지않게 많은 사람이 즐기고 사랑하는 농구! 언뜻 보면 농구는 림에 공만 넣으면 되는 단순한 경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들여다보면 볼수록 압도적으로 멋지고 짜릿한 스포츠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단순할 줄 알았는데 짜릿해! 농구 만화 도감》은 농구의 기본적인 규칙부터 내게 적합한 포지션, 슛과 드리블, 패스와 수비, 다양한 기술과 플레이 등 폭넓은 농구 지식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농구 규칙이 너무 복잡하게 느껴진다고? 용어가 생소하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농구를 알고 싶은 어린이, 농구를 하고 싶은 어린이 모두에게 최고의 농구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슛, 패스, 수비, 리바운드, 반칙 등 농구의 다양한 기술을 NBA 레전드 캐릭터들과 함께 배운다! 전 NBA 선수이자, 작은 키의 슈팅 가드로 유명한 앨런 아이버슨은 이런 명언을 남겼다. “농구는 신장으로 하는 게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라고. 농구는 키 큰 사람만 즐기는 스포츠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의 꼬꼬마 주인공인 ‘베비’와 ‘주니’가 증명한다! 어느 날, 베비와 주니 앞에 농구공 하나가 굴러온다. 곧이어 누군가가 나타나 공을 주워 달라고 부탁하는데… 알고 보니 그의 이름은 바로 ‘구리’! 세계적인 농구 선수인 스테픈 커리와 닮은 구리를 통해 농구 문외한인 베비와 주니는 점차 농구에 눈을 떠간다. 게다가 마이클 조던을 닮은 ‘마사장’,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닮은 ‘쿰보’, 르브론 제임스를 닮은 ‘으브롱’ 등 레전드 NBA 선수들을 연상시키는 캐릭터 13명이 적재적소에 등장하여 슛, 드리블, 패스, 수비, 리바운드, 반칙 등 농구의 다양한 기술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전달해 준다. 또한, 농구 만화 도감의 트레이드 마크인 4컷 만화 속 농구공, 농구화, 호루라기, 농구 골대 등의 캐릭터들이 나누는 유쾌한 대화에 심심할 틈이 없을 것이다. NBA 현존 스타와 은퇴한 레전드 총 21명의 기본 정보와 업적, 별명, 특기까지 상세히 다룬 특별 페이지 수록! 농구는 팀 스포츠 중 가장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선수의 실력이 매우 중요하다. 뛰어난 선수 혼자서 경기를 이끌어 가는 경우도 있기에 선수 한 명 한 명의 파워가 너무나 소중한 스포츠인 것이다. 그래서 농구는 유독 스타 선수가 많고, 선수에 대해 알수록 경기가 재미있어진다. 《단순할 줄 알았는데 짜릿해! 농구 만화 도감》에서는 농구에 입문한 친구들이 농구를 더욱 신명 나게 볼 수 있도록 챕터가 끝날 때마다 NBA 스타 선수들의 정보를 상세히 담은 특별 페이지를 수록했다. 운동화 ‘에어 조던’의 주인공인 마이클 조던, 샤킬 오닐 등 NBA 레전드 11명과 르브론 제임스, 스테픈 커리 등 현재 뛰고 있는 21세기 농구 스타 10명의 정보가 담겨 있는데, 신장과 몸무게는 물론, 그들의 포지션, 업적, 별명, 특기까지 상세히 적혀 있다.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농구 정보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포츠 웹툰 작가가 쓰고 베테랑 스포츠 기자가 감수하여 믿고 보는 ‘어린이 농구 필독서’ 탄생! 2005년부터 스포츠 웹툰을 그리기 시작한 작가 익뚜는 어린이들이 농구 규칙을 쉽게 알고, 선수들의 멋진 모습에 빠져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10여 명이 넘는 NBA 선수들을 하나하나 캐릭터로 만들어 농구의 모든 것을 알려 주고 싶은 작가의 열정이 300여 페이지 가까운 분량 구석구석에 가득 담겨 있다. 그리고 정보의 정확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16년간 스포츠부에서 일한 조선일보 장민석 기자가 감수를 맡았다. 장민석 기자는 본인이 ‘농구’를 통해 스포츠 마니아가 되었기에,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농구에 매력에 푹 빠지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감수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