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특별한 책의 목차에만 책값의 10배 또는 100배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 실제로, 독자들에게 책의 목차를 사무실 혹은 홈 오피스 벽에 붙여 놓고, 매일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체크리스트로 활용하며 실행해 볼 것을 추천한다. 절대로 이 책을 읽기만 해서는 안 된다. 독자들은 이 책에 자신의 모든 것을 투영해야 한다. 이 글이 독자들의 일상에 깊이 있게, 그리고 성실하게만 적용된다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생 전반, 업무와 관련된 모든 일상에, 그리고 함께 일하는 조직 전체에 영향력을 가진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 톰 피터스 (경영의 대가, 『초우량 기업의 조건』 베스트셀러 작가)
로저 마틴은 복잡하면서도 난해한 경영학적 시나리오와 전략을 ‘핵심’만으로 단순화하는 천부적인 재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핵심은 늘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나타난다. 우리는 종종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과거 이미 증명된 방법들보다 새로운 방식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 자신의 앞길을 막는 오류를 범한다. 로저 마틴은 대부분의 일상적 문제들을 새로운 렌즈를 통해 볼 수 있는 프레임 워크를 제시한다. 이 렌즈는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장기적인 해결책을 우리에게 제공할 것이다.
- 줄리아 하츠 (이벤트브라이트’ 설립자 및 CEO)
『로저 마틴의 14가지 경영 키워드』는 오늘날의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한 경영환경 속에서 생존해야 하는 조직들에게 꼭 필요한 ‘본질적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위대한 멘토와 보내는 하루처럼, 이 책은 경영학적 진부함이 넘치는 현실 속에서도 조직을 잠재적 한계점까지 이끌어야만 하는 독자들에게 숨겨진 진실들과 시의적절한 질문들을 던져주고 있다.
- 재커리 퍼스트 (드러커 재단’ 상임이사)
『 로저 마틴의 14가지 경영 키워드 』를 통해서 로저 마틴은 왜 많은 경영학에서 이미 확립된 프레임 워크들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지 그 이유와 이에 대한 현명한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 드류 휴스톤 (드롭박스’ CEO)
나는 ‘전통적인 모델을 더 나은 모델로 대체하자’는 의견보다는 이 책에서 로저 마틴이 제시한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대체하자’는 제안을 더 선호한다. 새로운 사고방식은 ‘조직 중심’에서 ‘인간 가치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 장 루이민 (하이얼 그룹’ 명예 이사회 의장, 설립자)
간결하고 재미있는 짧은 글들을 통해 로저 마틴은 경영의 환경을 탐색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며, 일반적인 실수들 때문에 우리가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조직 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한다. 진정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경영자 리더십을 갈망하라!
- 스테파니 코헨 (골드먼 삭스’ 글로벌 담당 사장, 고객 및 자산 관리 담당)
신속한 변화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미 알고 있는 최고의 경영 방식을 기반으로 한 기본적인 가정들에 과감히 도전해야 한다. 이 분야에서 로저 마틴만큼 통찰력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현재 가장 어려운 결정에 직면해 있으며, 결국은 생존하여 성공하기를 원하는 리더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자.
- 알렉스 오스터월더 (‘Business Model Generation’ 설립자, 전략가, 베스트셀러 공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