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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중고도서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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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64g | 153*224*30mm
ISBN13 9788901078588
ISBN10 8901078589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이 많고, 상품과 부속품에 손상이 있는 상품
  •  판매자 :   mative   평점4점
  •   T808(서고): 습기피해로 얼룩과 울음, 정도에 따라 상,중,하/ 중하급
  •  특이사항 : T808(서고): 습기피해로 얼룩과 울음, 정도에 따라 상,중,하/ 중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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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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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쿨함을 허락하지 않더라도 쿨함이란 갑옷으로 무장하려는 젊은이들은 그래서 슬프다. 쿨함에 목숨 거는 젊은이들은 말 그대로 멋지고 자유롭고 세련되게 보이기 위해 애쓰지만, 알고 보면 한 치 앞도 모르는 시대에서 살아남고자 악다구니를 쓰는 것이고, 외로우면서도 상처 입기 두려워 외로움을 참아 내고 있는 것이다. ---‘왜 쿨함에 목숨 거는가?’ 중에서

서른 살은 성공에의 야망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시기이다. 남을 짓밟고라도 위로 올라가고 싶은 야망, 성공하고 있는 동료를 끌어내리고 싶은 시기심,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음 등 하루에도 열두 번씩 악마가 고개를 치켜든다. 그래서 서른 살은 위험하다. ---‘서른 살, 악마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까닭’ 중에서

조언을 주는 것은 멘토이지만 그 조언을 내 것으로 만들어 현실에 적용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게다가 멘토도 틀릴 때가 있고 나와 맞지 않는 해법을 일러 줄 때도 있다. 그러므로 최종 판단은 결국 나의 몫이다. 멘토의 말이 나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도 그것이 전혀 새로운 말이 아니라 이미 내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던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멘토는 내 안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이 멘토를 만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중에서

그녀는 왜 중학교 이전의 기억을 하지 못한 것일까? 그녀는 어린 시절 아무 힘이 없던 자신이 감당하기엔 너무 무섭고 힘들었던 사건들을 아예 잊어버리려고 했다. 상처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아예 기억을 지워 버리려 했던 것이다. -‘그녀에게 중학교 이전 기억이 거의 없었던 이유’ 중에서

관계 맺기에 별 이상이 없는 사람들은 서른 살이 넘으면 싫은 상황과 싫은 사람을 견뎌 내고 존중할 수 있는 힘과 여유를 갖게 된다. 현실의 한계를 인정하고, 타인의 장단점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에 마음에 안 들어도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가까워지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 중에서

피해자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을 피해자라고 인식한다. 그들이 그럴 수 있는 것은 과거에 자신의 자아가 상처를 입거나 억압을 받아 손상되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는 과거에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어. 난 피해자야. 그러니까 지금 내가 이러는 건 당연해. 너희는 나를 이해하고 감싸주어야 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당당함 속에는 심지어 특권 의식까지 자리잡고 있다. 말하자면 ‘너희 따위가 이런 고통을 알아’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피해자 증후군을 경계하라’ 중에서

서른 살 안팎 세대의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이 야단맞는 것을 잘 견디지 못한다는 데 있다. 부모의 보호 아래 공부만 잘하면 웬만한 잘못쯤은 그냥 용서받을 수 있었던 그들은 비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잘못에 대한 책임을 물었을 뿐인데도, 그것을 비난으로 받아들여 심하게 좌절하고 상처를 입는 것이다. ---‘서른 살이 직장에서 괴로운 까닭’ 중에서

만일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거나 직장에 실망해서 사표를 쓰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면 한 달만 기다렸다가 사표를 써라. 한 달이면 최소한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결정은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두기 전에 생각해 봐야 할 것들’ 중에서

사람하는 사람끼리는 숨기는 게 없어야 한다는데 그럼 사랑의 과거도 말해야 할까? 단호히 말하건대 과거의 연애담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마라. - ‘상대방의 과거를 알고 괴로워하는 사람들’ 중에서

만일 상대에게 “나만 봐”라고 요구하고 있다면, 언제 그의 마음이 변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다면, 끓어오르는 질투를 참을 수가 없다면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혹시 자신감이 너무 없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항상 상대가 자신에게 실망해서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왜 질투를 멈추지 못하는 걸까?’ 중에서

사랑은 이기적인 것이다. 그 사람이어야만 내 삶이 행복하고, 그 사람이어야만 외롭지 않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기에 나에게는 그가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누구나 욕심을 내게 마련이다. 내가 그 사람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면 그도 나를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여겨 주기를 기대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욕심이 더 심해지면 ‘그가 날 사랑한다면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해 줘야 해’라고 생각하게 된다.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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