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신뢰의 과학

: 세상을 움직이는 인간 행동의 법칙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726
베스트
심리 top100 1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14g | 145*210*24mm
ISBN13 9791172540050
ISBN10 117254005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당신은 신뢰성을 의심받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도 알 것이다. 당신이 하지 못한 일 때문에, 아니면 했다는 오해 때문에 인간관계, 평판, 미래의 희망이 무너지는 쓰라림을 겪었을 수도 있다. 죄책감을 느끼고 그 죗값을 치르려고 노력하는 것 또한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만나는 일 중 하나다. 이러한 이야기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든, 우리는 모두 상실감과 배신감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왜나하면 사실은 누구나 언제든 이러한 경험으로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건 그런 의미다.
--- p.11

뒤따를 위험을 알면서도 취약함을 감수하려는 것과 연관된 위험이나 약점이 사라졌기 때문에 취약함을 감수하려는 것 사이에는 크나큰 차이가 있다. 거래비용 경제학자들이 탐구한 바와 같이 위험을 줄여 협력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누군가를 신뢰할 팔요성 자체를 없애기 위한 조치나 다름없다. 십 대 딸아이를 데이트에 내보내면서 그 자리에 동행하는 것은 딸아이의 남자친구를 신뢰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진정한 신뢰에는 남이 나를 실망시킬 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취약함을 감수하고자 하는 의지가 필요하다. 신뢰에 대한 전통적인 사고의 관점에서 후자는 전혀 말이 안 되는 행동이다. 왜 그런 종류의 위험에서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 p.42~43

이러한 연구 결과는 타인에 대한 초기 신뢰가 근거 없거나 무작위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렇게 신뢰한 덕분에 결국 그 신뢰가 정당화될 조건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는 신뢰하는 사람에게 더 잘 대해주며, 이는 상대방이 그 행동에 보답하도록 격려한다. 신뢰받는 사람은 그 신뢰를 착취의 기회로 보지 않고 미래를 위해 보존해야 할 귀중한 자산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요컨대 높은 초기 신뢰도를 보이는 게 비이성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이성적인 행동이 될 수 있다. 초반에 타인의 신뢰도에 대해 과할 만큼 긍정적인 믿음을 품을 경우, 그 사람이 자기실현적 예언을 현실화하는 방향으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 p.63~64

트라우마 사건의 이러한 영향은 앞서 이야기한 신뢰 위반에서 생길 수 있는 일들과 비슷한 측면이 있다. 우리는 특정 경험을 지나치게 일반화해 외견상 비슷한 상황이나 사람만 보고도 똑같이 반응할 때가 많다. 확인되지 않은 사건에 무턱대고 불신을 드러냄으로써 해당 사건으로 인한 피해를 악화시키는 쪽으로 행동하기도 한다. 이러한 경험은 자기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근본적으로 영향을 끼쳐 결국 우리 모두에게 피해를 준다.
--- p.83

우리는 여전히 중요한 퍼즐 조각 하나를 놓치고 있었다. 이것은 우리 연구팀이 이 주제에 관한 초장치 연구에서 해결하고자 했던 문제였다. 이 연구를 시작한 계기는 잘못을 사과하고 모든 비난을 전적으로 수용하려는 태도가 상반된 신호를 전달해, 궁극적으로 양날의 검이 된다는 관찰 때문이었다. 사과는 반성의 마음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도움이 된다. 저지른 잘못에 대한 후회를 표현하고, 앞으로는 비슷한 잘못을 하지 않겠다는 의도를 암묵적으로나마 전달하는 것이다. 이는 위반자의 향후 행동으로 또 상처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불식시켜 그 사람을 다시 신뢰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나 사과는 잘못을 확정한다는 점에서 해로울 수 있다. 사과하는 사람이 신뢰를 잃을 만한 짓을 저질렀고, 따라서 이후에도 신뢰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힘을 실어주기 때문이다.
--- p.108

이제 사법 시스템의 이 복합적인 접근법과 우리가 각자의 삶에서의 고의성을 판단하는 방식을 비교해보자. 우리는 그만큼 체계적이고 신중한가? 사건의 경위에 대한 다른 설명도 동등하게 참작하려고 노력하는가? 사건을 바라보는 방식에 과거의 경험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가? 독특한 의견 차이를 통합해서 좀 더 견고하고 방어 가능한 판단으로 수렴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논의하려고 노력하는가? 그 모든 노력 후에도 추론이 여전히 잘못될 가능성을 받아들이는가? / 모든 잘못을 형사 소송처럼 다뤄야 한다거나, 형사 사법 시스템이 완벽하다는 뜻으로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다. 모든 신뢰 위반 가능성에 대해 그렇게 체계적인 평가를 수행한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또한 형사상 유죄 판다은 신뢰 위반의 잘못을 저지른 경우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형사 사건에서 유죄가 성립하려면 피고인에게 범죄의 책임이 있는가와 피고인이 범죄의 발생을 의도했는가라는 두 가지 질문 모두에 ‘그렇다’라는 답이 나와야 한다. 이에 반해 신뢰 회복에 관한 연구에서는 단순하게 신뢰 위반을 저질렀다면 잘못이 있다고 보고, 의도는 완전히 다른 문제로 취급해 위반이 왜 발생했는지를 평가한다(향후 위반자를 어느 정도까지 신뢰해야 하는지 가늠하기 위해). 6장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형사 사법 시스템이 신뢰 회복 방법을 결정짓기에 적절하지 않고, 오히려 신뢰 회복을 방해하는 일도 많은 이유가 이 때문이다.
--- p.130~131

우리가 바라는 것이 진정 사과라면 내 연구에서 나온 결과는 대단히 우려할 만하다. 사람들은 대개 도덕성 기반의 신뢰를 위반한 다음 사과하는 사람을 다시 신뢰하기 어렵다고 여긴다. 그리고 앞으로 그 사람과 어떠한 일도 함께 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위반자에게 굳이 사과해봤자 아무 소용도 없다고 말해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우리는 이러한 반응을 보임으로써 상대방에게 지은 죄를 부인하는 편이 더 낫다는 숨은 메시지를 크고 또렷하게 보내는 셈이다. 그런 의미에서 신뢰 위반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자멸을 불러올 수 있다.
--- p.141

대중들은 그 개인 메시지를 보고 가바나가 중국과 중국인들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있음을 명확하게 알아버렸고, 그러한 감정을 품은 것을 도덕성 기반의 위반으로 여겼다. 중요한 건 진짜 속마음이었기 때문에 그가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서 ‘실수’를 저질렀는지 아닌지는 무관한 사안으로 받아들였다. 즉, 돌체앤가바나의 사과 영상이 실패한 것은 페이스북의 경우처럼 이 회사가 대중의 핵심 우려를 해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바나의 인스타그램 개인 메시지 유출로 그가 정말로 악감정을 품고 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났는데도 회사 측은 그 부분을 해결하는 일에 소홀했다. 그것은 사과가 소용없을 가능성이 큰 도덕성의 문제였다.
--- p.200~201

실혐 결과, 표면적인 차이는 있지만 각각의 신뢰 회복 노력이 작동하는 방식은 똑같았다. 그 효과는 모두 얼마나 깊이 뉘우친 것처럼 비춰지느냐에 달려 있었다. 뉘우침은 도덕성보다 역량 문제와 관련된 위반일 때 더 쉽게 전달됐다. 이것은 도덕성 기반의 위반일수록 해결하기가 훨씬 더 어려울 수 있다는 이 책 앞부분의 내용과 일치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특히 실질적 대응이 불성실하거나 너무 전략적으로 보이는 경우에 진심 어린 사과가 실질적 대응 못지않게 효과적일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해주기도 한다. / 이 결과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중요한 건 위반자가 감당해야 하는 대가가 아니라 뉘우침의 정도임을 보여준다. 뉘우침이라는 감정은 향후 문제가 시정될 것인지에 대한 판단에 더 직접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최고경영자가 신뢰 위반을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다면 어떻게 표현됐든 참가자들은 그 제스처를 다시 신뢰해도 좋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뉘우침을 인식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보는 사람의 마음에 달렸기 때문에, 범죄자의 실제 뉘우침이나 속죄 가능성과는 아무 상관없는 요소들로 신뢰 회복에 대한 인식이 형성될 수 있다. 무엇이 신뢰 회복이 진정으로 도움이 될지 생각하기보다 좀 더 가혹한 처벌에 의지하고 응당한 대가를 요구하기 쉬운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 p.227~228

하지만 주목해야 할 사실은 권력자들이 전반적으로 감정 조절에 능숙할 뿐만 아니라 진정성도 더 높은 경향이 있음이 다른 연구들을 통해 드러났다는 것이다. 권력자가 그렇게 진정성을 보일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원하는 대로 할 자유도가 크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 대부분이 권력자에게 이러한 감정적 역량이 있음을 알고, 그들의 감정 표현을 지나치게 깎아내리려고 한다는 데에 있다. 따라서 신뢰의 여러 다른 측면과 마찬가지로, 감정의 진정성에 대한 이러한 맏음이 정당한지 아닌지는 궁극적으로 인식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 감각을 유지하면서 판단해야 한다.
--- p.258

집단을 활성화하고 결속력을 다지기에 외부자를 괴물로 묘사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그들이 우리의 소중한 자산(예: 종교적 신념, 권리, 이념)을 해치려 한다고 생각하든, 경쟁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것(예: 자산, 특권, 정치적 힘)을 빼앗아간다고 생각하든 똑같은 곤경에 처한 사람들은 그 위험에 맞서 함께 싸워야 할 이유를 얻고 공통된 대의를 통해 자부심과 동지 의식, 명분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러려면 저들이 우리의 편이 될 수 없는 이유를 분명히 밝히고, 우리와 외부자 사이에 있을 수도 있는 공통점을 축소하며, 우리가 더 합당하다는 확신을 얻기 위해 상대방을 폄훼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 p.275

하지만 이 집단 극화 현상 속에서도 우리는 해결의 씨앗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이러한 해석의 거품을 깨고 밖으로 나와서 의견이 다른 사람들과 진짜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말처럼 쉽지 ㅇ낳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상당 부분 이미 흑백으로 양극화되어 있고, 사람들은 자신의 이데올로기적 신념에서 벗어나 생각하기를 거부한다. 그렇지만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과 이런 종류의 대화를 나눌 경우, 적어도 기꺼이 참여하고 경청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
--- p.298

우리는 앞서 살펴본 다섯 가지 도덕 원칙, 즉 돌봄, 공정, 충성, 권위, 신성의 원칙에서 이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이 가운데 한두 가지 원칙이 나머지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섯 가지 원칙 전체가 아무 의미도 없다고 주정할 사람은 드물다. 우리는 개인·문화적 경험에 따라 이들 원칙에 다른 우선순위를 부여할 뿐이다. 따라서 이 원칙들 사이에서 명쾌한 선택을 내리기가 만만치 않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의견 차이를 좁힐 수 있다. 신성하기까지 한 우선적인 원칙을 지키려다 우리가 보유한 또 다른 원칙이 손상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 p.323

각각의 사례에서 전환기 정의를 추구한 것은 해당 범죄를 낱낱이 드러내는 중대한 역할을 했다. 뉘른베르크와 그 밖의 지역에서 진행된 나치 전범 재판으로 히틀러 정권의 간부들은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사법적으로 명백히 인정했다. 르완다에서는 가차차 재판에 참석한 가해자, 피해자, 목격자의 증언으로 증거와 정보의 양이 늘어났다. 또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피해자와 가해자 양쪽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 덕분에 부당 행위에 대한 책임 수준이 저마다 다른 가해자들이 골고루 포함되도록 유책성의 그물을 넓힐 수 있었다. 이것은 누구의 죄가 가장 큰지, 누구에게 일부 잘못이 있는지, 그리고 비록 잔혹 행위를 수행한 집단과 시스템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누가 무고한지를 차등적으로 설명하는 데에 도움이 됐다.
--- p.344

하지만 기존의 방향을 바꾸지 않음으로써 사회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 계속 커질수록, 좀 더 현명한 경로를 모색하는 대열에 합류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더욱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방법을 위해 애쓸 것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은 뒤에야 비로소 무엇이 우리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지를 떠올리곤 한다. 우리는 정직과 진실의 중요성, 독재와 억압으로부터의 자유, 인간의 신성함이라는 제1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 원칙들을 기반으로 부서진 잔해를 살펴보면서 무엇을 복구할 수 있을지 파악하고 망가진 부분을 고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 p.39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미디어에서 떠들썩하게 회자되는 수많은 사건을 보노라면, 오랫동안 함께 시간을 보낸 가족과 어릴 적 친구만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불신의 시대, “우리는 신뢰하는 사람에데 더 잘 대해주는 경향이 있으며, 이것은 상대방이 그 행동에 보답하도록 격려한다. 신뢰받는 사람 또한 그 신뢰를 착취의 기회로 보지 않고 미래를 위해 보존해야 할 귀중한 자산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라는 책 속 문장이 위안을 준다. 더 넓어진 세상, 신뢰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송길영 (『시대예보』 저자, 마인드 마이너)
신뢰는 개인의 관계나 사회 안에서 엄청나게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타인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데 매우 서툴다. 이 책은 ‘신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구조를 파헤친 놀라운 책이다. 대인관계뿐만 아니라 집단, 문화, 국가까지 확대하면서 신뢰 유지와 회복애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밝힌다. 저자는 신뢰 문제가 단순하지 않으며, 문제의 근원이 역략이냐 도덕성이냐에 따라 신뢰 판단이 달라질 수 있음을 밝힌다. 이 책은 신뢰 문제로 이슈에 처한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집단, 사회에서 신뢰를 높이거나 관리할 방법을 찾는 사람들, 특히 리더들의 필독서다.
- 신수정 (『거인의 리더십』 저자, KT 부사장)
우리는 어떻게 하면 타인을 신뢰할 수 있고, 또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깨진 신뢰는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서로 좋은 사람이 되게끔 도와주면 직면한 신뢰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낸다. 우리는 모두 신뢰를 배워야 한다. 이 책에는 불신 사회를 넘어 신뢰 삿회를 향한 저자의 깊은 열망이 흐른다. 타인을 신뢰하기 힘든 독자들, 타인의 배신으로 힘든 독자들, 신뢰를 넘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찾는 독자들, 좀 더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독자들, 서로에 대한 배려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이 책은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 이수진 (카이스트 경영대학 기술경영학부 교수)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