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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탐정 네이트 잃어버린 열쇠를 찾아서
중고도서

위대한 탐정 네이트 잃어버린 열쇠를 찾아서

마저리 와인먼 샤매트 저 / 마르크 시몽 그림 / 지혜연 역 | 시공주니어 | 2000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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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1쪽 | 148*210*15mm
ISBN13 9788952786869
ISBN10 895278686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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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저리 와인먼 샤매트
미국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작가와 탐정가가 되기를 꿈꾸었던 그녀는 1972년부터 출판되기 시작한 위대한 탐정 네이트 시리즈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의 많은 작품들 중 몇몇은 텔레비젼 어린이 영화로도 제작되어지기도 했다.
역자 : 지혜연
이화 여자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미시건 대학에서 영어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내 친구 꼬마 거인', '밥상의 기사들', '너네 엄마는 네안데르탈인', '멍청씨 부부 이야기'들이 있다.
그린이 : 마르크 시몽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유럽과 미국에서 공부를 했다. 그는 루스 크라우스의 '행복한 날'의 그림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고, 재니스 메이 우드리가 글을 쓴 '나무는 좋다'에 그린 그림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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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이와 난 달아나기 시작했다. 우린 길을 따라 달렸다. 언덕을 달려 올라갔다. 모퉁이를 다섯 번 돌아 골목으로 접어들었다. 우린 마침내 올리버를 따돌렸다. 질퍽이와 난 쓰레기통 옆에 앉아 잠시 숨을 돌렸다. 질퍽이는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난 쓰레기통을 유심히 쳐다보았다. 그때 번개처럼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쓰레기통이라면 어쩜 로자몬드가 열쇠를 숨기기에 가장 그럴듯한 곳일지도 몰라! 큼지막하고 둥글며 반짝이는 손잡이와 반짝이는 뚜껑이 달려 있었다. 아무도 쓰레기통을 속까지 들여다 보지는 않을 테니 더없이 안전한 곳이기도 했다. 질퍽이야 예외겠지만. 열쇠를 숨기기엔 아주 별난 곳이기도 했다.
--- p.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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