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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사진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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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사진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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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608g | 202*267*20mm
ISBN13 9788992492614
ISBN10 8992492618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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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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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공민희
부산 외국어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다.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전담수행통역을 하였으며, 번역 아카데미를 2005년 졸업한 이후 IT, 토익, 경영, 자기계발,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의 전속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패션 포토그래퍼가 공개하는 인물사진 컨셉과 조명』, 『매뉴얼도 알려주지 않는 캐논 450D 활용 가이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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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이나 접사로 사진을 촬영할 때는 프레임마다 자동 초점 기능으로 설정하는 대신 수동으로 초점을 조절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촬영한 이미지 대부분을 잃게 된다. 클로즈업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는 순간 카메라의 자동 초점 렌즈는 ‘작동 오류’를 일으킨다. 자동 초점일 때 카메라는 함께 있는 두 대상의 어느 부분에 초점을 두어야 할지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꽃 위에 꿀벌이 앉아 있다면, 꽃뿐만 아니라 꿀벌도 정확한 초점이 잡히지 않는다. 시력이 나빠서 자동 초점 렌즈에 완전히 의존해야 한다면, 인내심을 시험할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카메라 필름 면이나 CCD의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 위, 아래가 완전히 평행하게 포착된 피사체만 클로즈업으로 촬영하라. --- p.18, 「접사가 아니라 클로즈업사진이다」 중에서

대부분 아마추어 사진가와 일부 전문 사진가들조차 처음 매크로렌즈를 사용할 때면 너무 흥분해서 클로즈업 포커싱의 가능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워크숍 등에서 학생들의 요청으로 수차례 그들의 뷰파인더를 통해 클로즈업 이미지를 살펴보았다. 대부분은 그들의 작업에 만족하지만, 해당 피사체를 더 가까이 보려고 노력했는지 물어보면 그들은, “그게 가능한가요?”라고 되묻는다. 그래서 “더 이상 초점을 맞출 수 없을 때까지 계속 초점을 맞추세요.”라고 가르쳐주면 그들은 놀라워하면서 정말로 근접하게 초점을 맞추는 것을 알게 된다. 이로써 실제 접사의 세계로 들어서는 것이다. --- p.31, 「매크로렌즈」 중에서

통찰력 있는 다른 전문 사진가들처럼 나도 캐논 500D(필터 사이즈 77mm)를 Nikkor 70-200mm F2.8 줌렌즈에 사용한다. 몇 년 전에 정원에서 몇 시간 동안 500D 클로즈업필터와 70-200mm F2.8 Nikkor 렌즈로 촬영하고 나서 이 클로즈업렌즈에 매료되어버렸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사진을 확인해보니 Micro-Nikkor 200mm 렌즈를 사용했을 때 일반적으로 얻는 것과는 선예도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다만 한 가지 단점은 500D가 실물 크기의 1/3로만 확대할 수 있어서 70-200mm 렌즈를 200mm로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주 작은 생물이 아닌 꽃이나 나비를 주로 촬영한다면 비싼 Micro-Nikkor 200mm 렌즈나 캐논 180mm 매크로렌즈를 구입하는 대신 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보길 바란다. --- p.44, 「클로즈업렌즈 대 캐논 500D」 중에서

최근 일반 자동 디지털 카메라로 10메가픽셀 이상의 RAW 파일을 촬영할 수 있게 되면서 나도 다른 많은 사진가들처럼 Leica D-Lux 3 디지털 카메라의 열성팬이 되었다. 이 카메라가 훌륭한 이유는 (1) 효과적인 28-105mm 렌즈(6.3-25.2mm 렌즈는 35mm 카메라의 28-112mm 렌즈와 동일하다)를 사용하며, (2) 후막동조 기능이 있고, (3) 라이브 뷰(센서가 보는 장면을 LCD 화면으로 바로 보여주는 것), 완전 수동 제어를 비롯해 대부분 일반 디지털 카메라의 조리개 우선 모드와 셔터 우선 모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p.54, 「일반 자동 디지털 카메라」 중에서

접사사진에서 카메라와 피사체 간의 거리를 근접하게 촬영하는 일은 조리개 선택과 그에 따른 심도(이미지 앞뒤 부분의 선예도) 부분에서 ‘일반’ 장면 촬영과 큰 차이가 있다. 그래서 알아야 할 첫 번째 광학 법칙을 소개한다. 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피사체는 더욱 커지고 심도는 더 얕아진다. 이 법칙은 좋은 소식이자 나쁜 소식이 될 수 있다. 사물을 가깝게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소식이지만, 전체 이미지에 유리처럼 또렷한 선예도를 확보하려는 사람에게는 나쁜 소식이다. 클로즈업을 할 때는 늘 심도가 얕아지기 때문에 모든 것에 초점을 잡는 것이 언제나 어려우며, 심지어는 불가능할 때도 있다. --- p.94, 「심도」 중에서

프레임 안에서 다른 사물과 함께 피사체의 구도를 잡는 것은 사진에서 가장 기술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이것은 효과적이고 창조적인 접근방법으로 클로즈업사진에서 프레임은 대개 초점이 흐린 전경을 가지며 가끔은 초점이 흐린 배경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초점을 잡은 피사체가 초점이 흐린 색감과 형태에 둘러싸여 있으면 시각적인 무게가 더 실려서 가장 훌륭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이 놀라운 기술을 사용하고 싶다면 다시 한 번 심도 미리보기가 꼭 필요하다. 이때 가장 잘 조율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조리개를 위아래로 조절하는 동안 뷰파인더 아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집중해서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 p.118, 「전경과 배경 구도 잡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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