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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인의 나라 대한민국

태양인의 나라 대한민국

: 8체질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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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9쪽 | 564g | 152*225*17mm
ISBN13 9791198798800
ISBN10 119879880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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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중국인의 ‘만만디’와 달리 ‘빨리빨리’ 성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적극적이고, 도전적이고, 진취적이고, 끈기 있고, 의지력도 강한 편이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너무 쉽게 달아오르고 흥분한다. 그래서 마음이 상하면 표정 관리가 잘 안 되는 사람들이 많다. 근래는 한국문화의 특징을 ‘역동적’인 의미의 ‘다이내믹 코리아’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런 성향은 전부 양적 성향에 해당한다.

체형은 또 어떠한가? 대체로 양에 해당하는 상체가 더 발달했다. 그래서 어깨가 넓거나 허리가 긴 편이다. 반면 하체는 상대적으로 짧거나, 가늘거나, 다리 힘이 약한 사람들이 많다. 확인이 필요하다면 길거리를 지나가는 남자들을 살펴보기 바란다. 상체는 건장한데, 다리가 짧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양적 기능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 ‘나는 다리가 짧지 않고, 가늘지도 않고, 힘도 약하지 않으니 양체질이 아니겠네.’라고. 체질은 대소(大小)가 아니라 기능으로 보아야 한다.
〈중략〉

한국인은 양적 체질이니, ‘빨리빨리’에 매우 능하다. 그리고 이성은 양에 해당하고, 이성이 발현되는 곳은 두뇌이다. 그런 까닭에 양이 발달한 체질은 두뇌 활동의 결과물인 창의성 역시 뛰어나다. 그런데 태양인은 ‘양 중의 양’으로 양적 속성이 가장 강한 체질이다. 그래서 ‘음 중의 양’인 소양인에 비해 이런 성향이 훨씬 더 두드러진다.

태양인이 주축인 우리 민족과 달리 중국이나 유럽 민족은 태음인 위주의 음체질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속도와 창의성 면에서 우리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게다가 태양인의 적극적이고 도전적이고 진취적이고 강인한 특성과 결합하면 ‘일당백’의 능력을 발휘한다. 이 작은 나라가 수많은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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