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의학을 공부하며 건강한 식사를 실천하는 데 있어서 마크 하이먼 박사는 내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은 여러 복잡한 건강 정보가 난무하는 세계에서, 건강을 찾는 사람들이 어떤 기본기를 갖춰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 원리, 실천 원칙, 그리고 다양한 레시피들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음식의 힘을 통해 건강을 찾으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음식을 약으로 쓰라’고 조언하는 마크 하이먼 박사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홀썸모먼트 (@_wholesome_moment, 『홀썸의 집밥 예찬』 저자)
식단 논쟁의 끝판왕!
"이거 드세요!", "아니에요, 드시면 안 돼요!" 21세기의 우리는 같은 음식을 가지고도 찬반 논란이 일어나는 가히 영양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실제로는 개인이 타고난 유전자, 그 유전형질의 발현 여부 및 장내 미생물 구성 등에 따라 100명이면 100가지의 다른 맞춤형 식단이 되어야 하기에, 내게 맞는 식단을 찾아가는 길은 굉장히 혼란스럽다. 기능의학의 대부 마크 하이먼 박사는 이 책 『페건 다이어트』에 영양 연구의 정수를 담아 우리의 식단 고민에 간명한 해답을 제시한다. 단순히 비건, 팔레오 등의 식단 결합 문제를 넘어서서, 개인의 장수는 물론이고 환경의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하면서 말이다. 포화지방, 유제품에 대한 오래된 궁금증부터, 기능의학적 검사에 대한 실제적 팁까지 아우르는 이 책을 통해, 모두가 건강장수의 지혜를 발견하길 기대한다.
- 닥터푸린 (@dr.foorin, 신경과 전문의)
그 어느 때보다도 정크푸드가 넘쳐나는 지금, 몸과 마음이 아픈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그저 일시적인 다이어트의 개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구적인 식습관 개선을 통한 삶의 웰빙을 설명한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풀이되어 있으며, 30가지가 넘는 레시피 또한 새롭고 간편하고 맛있다!
- 레미레미 (@remyremy_official, 『하루 1.5끼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식사법』 저자)
무얼 먹느냐보다 어떻게 만들어진 음식을 먹느냐가 중요하다. 특히 공장에서 만든 가공식품은 멀리하고 자연이 만든 좋은 영양이 담긴 진짜 음식을 먹자. 어떻게? 페건식으로!
- 민재원 (@dreampharm.jennymin, 약사, 『다이어트가 잘못됐습니다』 저자)
하이먼 박사의 훌륭한 자질 중 하나는 새로운 증거와 연구가 나타날 때 자신의 조언과 권고를 수정한다는 것이다. 그의 이런 겸허한 태도와 칭찬할 만한 능력은 이 책에서도 잘 드러난다. 이 책에는 융통성 없는 엄격한 규칙 대신 단기간, 그리고 장기간에 걸쳐서 최적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가이드라인이 담겨 있다. 이런 가이드라인은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현명한 조언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 방식만이 옳다.’라고 고집을 부리지 않는 전문가의 식이 조언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구매하길 바란다!
- 스티븐 R. 건드리 (@drstevengundry, 『플랜트 패러독스』 저자)
음식을 약으로 쓰는 법을 배우려면 이 책을 당장 읽어라. 마크 하이먼 박사는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보여주며 우리의 식품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치는 놀라운 재능을 발휘한다!
- 데이브 아스프리 (@dave.asprey, 『최강의 식사』 저자)
트렌디한 식단끼리 자꾸 대결시키는 식단 전쟁에 지쳤다면 『페건 다이어트』를 읽어보자. 이 책은 마크 하이먼이 음식과 건강에 관해 집필한 최신 명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질병을 예방하고 몸을 치료하고 영혼을 치유하기 위해 팔레오 식단과 비건 식단의 장점을 결합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건강해지려고 음식을 약으로 쓰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진정한 로드맵의 역할을 할 것이다.
- 윌리엄 W. 리 (@drwilliamli, 『먹어서 병을 이기는 법』 저자)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음식의 힘을 이용해서 우리 사회가 만성질환을 극복하도록 도와야 한다. 『페건 다이어트』는 누구나 건강을 향한 여정에서 실행하기 쉬운 해결책을 제공한다. 이제부터 음식을 약으로 쓸 때 필요한 기본 원칙 21가지를 배워보자.
- 아리아나 허핑턴 (@ariannahuff, ‘스라이브 글로벌Thrive Global’의 창립자이자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