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수식을 통해 AI를 설계하는 책이 아니다. 기술이 아닌 비즈니스 영역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해갈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 개발 선배로서 저자는 문제 설정부터 데이터 수집, 조직 구성, 리더십, 데이터관리(거버넌스)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많은 비즈니스 문제를 AI로 해결하고자 하는 리더들과 프러덕트 매니저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백동주 (네이버 클라우드 시니어 디벨로퍼)
AI를 거스를 대안은 없다. 강력한 ROI를 이끌어내는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기업이 번창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성공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좋은 소식은 이 책이 실제 빅테크 기업 사례와 실행 가능한 조언으로 뒷받침되는 확실한 로드맵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 탐 탈리 (《인공지능의 기초》 저자, [포브스] 칼럼니스트)
향후 10년 동안 기업들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에 수십 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며, 데이터 품질은 이러한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보장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기업이 데이터를 평가하고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획득하기 위한 로드맵을 세우는 전략을 제시한다.
- 제우스 케라발라 (ZK 리서치 수석 분석가)
이 책은 러닝머신으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위한 실용적이고 직접적인 조언으로 가득 차 있다.
- 라마 아키라주 (IBM AI 최고기술책임자)
개발자이지만 AI에 있어서는 초보자 수준에 있던 나에게 이 책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시야를 넓혀준 독서였다.
- 아마존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