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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닌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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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아닌 리더십

: 일상에서 발견한 55가지 작은 꺠달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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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666g | 148*210*15mm
ISBN13 9791155422069
ISBN10 115542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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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종철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언론학석사를 취득했다. MBN 기자로 입사해 앵커, 경제팀장, 보도제작부장, 사회2부장, 문화부장 등을 역임했다. 홍성현언론상, 방송위원회 기획대상,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고, 정부 산하기관 심사·평가위원 및 홍보자문위원을 지냈다. 큐릭스와 티브로드 객원앵커, 국방일보 및 네이버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매경닷컴 영상뉴스국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평소 삶을 성찰하면서 행복을 찾는 데 관심이 있고, 장차 강단에 서고 싶은 꿈도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이 핵심 경쟁력을 갖추려면 서비스 산업을 적극 키워야 한다는 신념 아래 관광, 컨벤션 등 MICE 산업에도 흥미를 보이고 있다. 저서로는 《암이 가져다준 행복》, 《연어가 돌아오지 않는 이유(공저)》, 《씽아의 생생 경제 탐험(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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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0 : 흔히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을 여러 가지 들 수 있겠지만 한국의 부자들은 절약을 으뜸으로 꼽는다. 버는 것보다 쓰는 게 많으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기에 가장 중요한 인생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헌 구두 몇 켤레와 오래된 구식 텔레비전을 소중히 여겼고, 세계 1위 면세점 DFS의 창업자인 척 피니는 1만 원짜리 시계와 가장 싼 비행기 이코노미 좌석을 애용한다. 그러면서도 통 큰 기부를 실천해 한때 8조 원이 넘던 재산이 21억 원으로 줄어들었다. 우리 사회는 급속한 경제발전과 더불어 물자가 풍부해지면서 귀한 줄 모르고 펑펑 쓰는 세태가 널리 퍼졌다. 이런 현실이 그저 안타깝기보다는 그릇된 태도가 자칫 우리 정신에 스며들고 국가 존립 기반마저 해칠까 두렵다. 꼭 쓸 때는 아낌없이 써야겠지만, 절약할 때는 최대한 아끼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P.101 :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무관심은 종종 유용할 때도 있다. 특히 한 번쯤 큰 상처를 입었던 사람과 마주했을 경우 더욱 그렇다. 그래서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에 대해서도 한 번쯤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혹시 내가 건네는 위로의 말에 상대방의 마음이 상하지는 않을런지….


P.254 : 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크고 작은 공든 탑을 쌓는다. 그것이 인간관계일 수도 사회적 위치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자칫 조심하지 않거나 신중하지 못하면 가까운 이웃이 원수지간으로 돌변할 수 있기에 양보하고 정성을 쏟아야 한다. 또 사회적 저명인사들은 그릇된 습관이나 행동, 순간적인 실수 하나가 오래 공들여온 명예를 더럽힐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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