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뭐 했니? 멕시코 5년
중고도서

뭐 했니? 멕시코 5년

: 한류 현장 이야기와 문화예술로 만나는 이베로아메리카Ⅱ

정가
25,000
중고판매가
11,250 (55%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2,800원(선불) ?
  • p-book에서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40*210*30mm
ISBN13 9788965114512
ISBN10 8965114519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2010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콩쿠르에서 우승한 이후 한국문화원에 주재하고 계시던 이종률, 옥정아 부부를 만나 함께 아르헨티나 곳곳을 누비며 지역에서 현악기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만나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다. 여러모로 눈과 귀가 틔이는 경험이었을 뿐더러 무엇보다 함께하는 기간 동안 두 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내면세계가 확장되는 경험을 했다. 그 이후로도 종종 격려해 주시며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신 두 분의 글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많은 것을 배운다. 다양하게 가지각색의 경험을 하신 두 분의 많은 이야기가 주는 메세지는 언제나 사랑과 화합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니 10년 전 그 때 아르헨티나에서 내가 느꼈던 두 분의 따뜻함으로 참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티가 온화해졌겠구나 생각한다. 존경하는 두분이 이렇도록 생생하게 멕시코를 눈앞에 그려주시니 참 감사하다. 서로와 주위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두 분의 흥미진진 멕시코 이야기가 많은 분들에게 읽히길 바란다.

책 읽는 내내 여러 번 찡했어요. 두 분의 따뜻함에 마음이 온화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글들을 엮어 책으로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조진주 (바이올리니스트, 캐나다 맥길대 음대 부교수,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의 저자)
“공무원답지 않다!”라는 표현이 이종률 원장에 대한 내 방식대로의 첫 번째 응원이었다. 이베로아메리카에 한국을 알리고, 조명을 비추는 일이 모든 것에 우선일 만큼 그는 매우 열정적이다. 그의 에스포사(Esposa: 아내)와 함께 그간의 영감을 고스란히 담아 책으로 펴낸다하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산초(Sancho)’의 정신을 가득 품었으리라 믿으며…
- 김춘수 (화가, 서울대학교 교수)
스페인에서 제가 만난 이종률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글을 통해 독자들에게도 잘 전달되어 우리들의 세상이 더욱 깊어지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한류는 결국 사람입니다.
- 김태용 (영화감독, 탕웨이 주연 [만추] 등 연출)
우리 공연팀들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에서 이종률 원장님의 도움을 받았다. 온몸으로 뛰고 일하시는 원장님을 만나고서 공연팀의 사기는 몇 배로 오른다. 예술현장과 주변들을 챙기고 사랑하기에 그 분이 이끄는 팀원 분들도 항상 감동적인 태도로 공연팀에게 최선을 다하기에 결과물도 훌륭했다. 그토록 궁금했던 이종률 원장님의 순수한 열정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가 이 책에서 발견될 것이다.
- 윤시중 (극단 하땅세 예술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종률 원장은 이베로아메리카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진정한 한류 전도사다. 멕시코 5년, 아르헨티나 7년, 스페인 3년 동안 이베로아메리카 최고의 전문가인 그가 만들고 다져놓은 한국 문화외교의 길이 앞으로 활짝 열리기를 기대한다.
- 김판석 (전 인사혁신처장, 연세대학교 교수)
‘저기 걸어간다. 한 권의 책이 될 사람!(김천정 작가)’… 이종률, 그가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비교불가의 이베로아메리카 전문가로!

학창시절 스페인어문학을 전공하고, 국가 공직자로서 멕시코, 아르헨티나, 스페인에서 문화외교관으로 뛰면서 한 권의 두툼한 책이 되었습니다. 몇 년 전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장직 지원을 놓고 그가 고민할 때, 저는 문체부 동료로서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문체부에 갇히지 마라, 대한민국에 갇히지 마라, 당신은 거대한 세계의 인재가 되어라!”… 그로부터 몇 년 후 ‘이베로아메리카의 최고 전문가’가 되겠다는 학창시절의 꿈을 이루고 우리 앞에 섰습니다.

이 책은 그냥 책상물림의 책이 아닙니다. 생생한 현장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도 인간 ‘이종률’이라는 큰 그릇에! 국익이라는 거시적인 시각은 물론 소소한 현장의 민생과 문화까지 농밀하게 엮여 있습니다. 과연 이베로아메리카를 위한 지식과 지혜의 보고입니다.

자, 이제 이종률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여행을 떠나 볼까요?
- 이영열 (삼호개발(주) 사장, 전 문체부 문화예술정책관)
기다리던 책이다.
벌떡 일어서서 박수를 치고 싶은 책이다.
꼭 필요한 책이다.

이종률 원장 부부는 누구보다 할 말이 있는 사람들이다. 15년이나 스페인어권에서 한국 문화를 현장에 생생하게 알린 살아있는 문화외교의 주역이기 때문이다. 멕시코, 아르헨티나, 스페인에서 가깝게 스며들게 감동하게 우리 문화와 예술을 바르게 전달한 문화외교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이베로아메리카의 관심사를 잘 녹여 쉽게 읽을 수 있게 한 이원장 부부에게 감사드린다. 국가적으로 할 일이었고 공직자로서도 의무를 다한 사뭇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한 권의 귀한 책이다. 무엇보다 공감하고 감동할 다양한 경험을 세밀하게 직접 경험같이 읽을 수 있어 생생한 현지인이 되어 보는 느낌마저 든다.

축하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 신달자 (시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2,800원 (도서산간 : 4,500원 제주지역 : 4,5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2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