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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하지마라, TAKE AWAY하라

세일즈 하지마라, TAKE AWAY하라

: 비즈니스의 판을 바꾸는 자기주도 세일즈

전익관 | ranscom | 2014년 04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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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152*225*20mm
ISBN13 9788996265528
ISBN10 89962655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전익관
세계적인 명성의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의 국내 성공신화를 일으킨 인물, 국내최초 미용예술학 석좌교수, 국내최초론 한국지부 와인기사단의 기사. “TAKE AWAY” 세일즈 전도사 전익관을 수식하는 문장들이다. 그래서인지 그에게 경영과 예술은 따로 떨어져 나뉘는 분야가 아니다. 예술을 어떻게 팔 것인가, 경영을 어떻게 예술로 만들 것인가를 늘 고민하는 독특한 이력의 그는 무작정 뛰어든 세일즈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일즈의 메카 미국으로 건너가 세일즈의 시스템을 바닥부터 다지고 자신감을 얻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이렇게 일갈했다.

“가위를 버려라!”

국내 중대형 미용살롱을 운영하는 헤어디자이너 출신의 사장들에게 외친 것이다.
즉 미용은 기술이 아니라 경영이라는, 지금까지 미용시장에서 줄곧 지속된 관성을 거꾸로 뒤집는 생각이었다. 그는 헤어살롱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술과 경영을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며 전문적인 살롱경영 노하우를 체계화하고 이를 확산시킴으로써 전문화된 살롱경영문화를 자리 잡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힌다.

* 서경대학교 명예 미용예술학박사
* 서경대학교 석좌교수
* BMS (주) 회장
* K&I (주) CEO
* 저서로는 시집 『그후 4년 만에』(19820, 시집 『밤, 바람, 자유』(1987), 『경쟁력 있는 미용실 경영방법』(1999)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비즈니스는 이제 주도권 싸움이다
- 세일즈에 필요한 것은 이제 근면성실이 아닌 전략이다

구두 밑창이 닳은 만큼 세일즈가 된다? 천만에!

유능한 변호사가 고객을 찾아다니며 세일즈 하던가? 최고의 외과의사가 환자를 찾아다니며 치료를 권유하던가? 장르를 조금 바꿔서 예를 들면 재료 떨어지면 문 닫아버리는 소문난 맛집의 태도는 어떤가? 위 예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세일즈의 주도권을 Buyer가 아닌 Seller가 쥐고 있다는 것이다.

생산자 위주가 아닌 소비자 혹은 사용자의 시선에 맞춰 마케팅을 하라는 시대야말로 시대에 역행하는 얘기일까? 아니다. 거꾸로 위에 예를 든 주도권을 쥔 판매자들은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항상 소비자에 맞추고 있다. 단 세일즈의 프레임이 자기주도인 것뿐이다. 소비자의 눈높이는 사실 각양각색이다. 그 소비자를 일일이 쫓아다니다가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은 어느 지점을 지향해야 하는가의 문제다.

또한 판매자는 자신의 제품에 대해 전문가다. 전문가가 판단했을 때 소비자에게 어떤 품질을 전해야 하는가는 스스로가 제일 잘 안다. 그 기준을 바탕으로 세일즈에서 주도권을 쥐라는 것이다. 즉 손님을 가려 받는 것이다. 특정 품질에 도달하기 위해 가격이 비싸야 한다면 그에 따라 가격을 올려 Take Away해야 한다.

고객이 어떤 기준을 만족시켜야 제대로 된 서비스가 가능하다면 고객에게 필요한 조건을 제시해서 Take Away해야 한다. 음식 맛을 유지하기 위해 더 이상 매장 크기를 늘릴 수 없다면 고객이 줄서서 기다리도록 Take Aywy 해야 한다. 그래야 당신과 고객은 함께 기쁘고 행복해진다. 또한 Take Away로 다져진 관계는 반드시 Long Run한다.

이제 더 이상 당신의 근면성을 탓하지 미라.
문제는 세일즈의 프레임이니까!
매달리지 마라, Take Away하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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