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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성경을 찾아줘

믿음 첫 단추-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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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250g | 135*205*15mm
ISBN13 9788936515836
ISBN10 893651583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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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비과학적이다”라는 문장은 “과학은 비성경적이다”라는 말처럼 어색한 말입니다. 각자의 역할과 목적이 있는 것이죠. 서로 존중하고 배우는 자세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성경은 과학적인 것과 관계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마취제를 발명한 제임스 심프슨, 해양학의 아버지 매슈 폰테인 모리, 최초 전파 전송기를 발명한 사무엘 모스 등의 많은 과학자들이 성경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관점으로 성경을 보는가에 있습니다. 믿음의 관점으로 보는가, 불신의 관점으로 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 p.46

성경 단어 번역기
①죄를 범하다: 하나님 말씀이 아닌 내 마음대로 결정하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②회개하다: 잘못된 방향으로 걸어가는 걸음을 돌려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걷다.
③복음입니다: 예수님이 죄의 권세와 싸워 이기셨다. 그분을 믿는 자는 죄에서 자유를 얻었다.
④이단이다: 기독교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짝퉁이다.
⑤하나님 나라 백성이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사람들이다.
--- p.51

성경의 장절은 어떻게 나뉘게 된 건가요?
성경이 쓰인 당시에는 지금처럼 장과 절이 구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자~ 요한복음 3장 16절 폅시다”라고 말하면, 시간적인 차이만 있을 뿐 대부분 잘 찾습니다. 좌표를 찍어 주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장과 절이 없었다면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유대인들이 구약성경을 읽을 때 주제별로 문단을 나눠서 읽었던 것이 절을 나누게 된 시작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현재 나눠 읽는 장의 구분은 캔터베리 대주교인 스티븐 랭턴(Stephen Langton)이 A.D. 1227년에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절 구분은 유대교 랍비였던 나단(Nathan)이 A.D. 1448년에 나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약성경의 절 구분은 인쇄업자였던 로버트 에티엔(Robert Estienne)이 했습니다.
--- p.57

아담의 범죄 이후로 사람이 죽음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있지만 나오는 출구는 없었습니다. 그 누구도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돈을 많이 가진 부자도, 권력을 지닌 왕들도, 똑똑한 사람들도 모두 죽음 이후에 펼쳐질 심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하여 해결되었습니다.
--- p.134

성경은 일차적으로 우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하셨고(과거), 하고 계시며(현재), 하실 것인지를(미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성경 속에는 자녀들인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물씬 배어 있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성경 속에서 왜 그렇게 ‘돌아오라’는 말이 반복되는지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또 ‘심판’에 관한 예언이 계속되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들여다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멸망의 길에서 돌이켜 영원한 생명의 길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것이죠. 그 애타고 눈물겨운 심정의 클라이맥스가 예수님을 통해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마음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 성경이 조금 더 실제적이고 뭉클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 p.18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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