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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마음(心)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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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마음(心)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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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58g | 153*224*30mm
ISBN13 9788997287147
ISBN10 899728714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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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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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명 이상의 부하 또는 후임과 함께 일하는가? 그렇다면 여러분은 ‘상사’다. 만약 부하들이 힘들어한다면, 원인은 바로 상사인 여러분과의 갈등에 있다. 불만 없는 직원들이 생산성을 높인다. 창의력을 발휘한다. 고객을 만족시킨다. 이직률을 떨어뜨린다. 세계적 일류기업의 모습이다.--- p.31

* 우리의 직장이 천당인가 아니면 지옥인가?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인간관계가 결정한다. 특히 상사와의 관계가 핵심이다.--- p.44

* 부하는 눈을 들어 상사를 힐끗 바라본다. 바짝 마른 공감능력이 권력만 휘두른다. 리더십은 증발해버린 지 오래다. 무능한 상사다. 유능한 부하는 결국 탈출을 기도한다. 유능한 자의 도피와 생산성 저하라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p.80

* 꼰대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어려 보이면 서슴없이 반말로 하대한다. 한마디로 요즘 젊은이들이 멀미를 일으키는 권위 의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다. 이 세상 작동 논리를 상명하복으로 본다.--- p.115

* 인간의 공감능력은 연하게 만들어졌기에 취약하다. 지위가 높아지고 권력이 커질수록, 시간이 오래 흐를수록 공감능력은 침식된다. 그래서 발생하는 현상이 사람멀미, 직장 내 괴롭힘 그리고 권력형 성범죄다. 자신을 늘 돌아보며 반성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p.160

* 어떤 사람은 인지능력이 특출하다. 오감이 뛰어나게 발달한 사람이다. 눈치 빠른 정도가 아니다. 지독하게 정밀한 레이더를 장착했다. 상대의 ‘감정 변화’와 이를 초래한 ‘생각’을 귀신같이 알아챈다. 대부분 여성이다. 여성의 공감능력은 뛰어나다. 놀랍게도 전혀 표정이 없는 사람에게도 다가가서 공감과 격려를 표현한다.--- p.236

* 인공지능으로 대체하지 못할 유일한 능력은 인간의 공감능력이다. 조직 내에서도 공감능력이 모자란 ‘꼰대’가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진다. 인재상이 급속히 바뀌고 있다. 핵심은 집단 창의력을 발휘하게 하는 협업 역량과 소통 역량이다. 이 모든 것의 기반은 인간의 인간됨, 즉 공감능력이다.
--- p.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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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남충희 교수는 ‘인간’이 아니었다. 15분간 발표한 나에게 174개의 질문을 퍼부었다. 그런 분이 책을 썼다니…역시 깊이는 지독하고 재미까지 있다.
- 조세민 (SK하이닉스㈜ 품질보증신뢰성기술팀 TL(수석연구원))
* 시리즈 3권을 읽고 얼혼이 빠지고 말았다. 흡사 ‘인간개조 캠프’에 들어갔다가 나온 느낌이다.
- 강종원 (롯데케미칼㈜ 연구소 연구전략팀 팀장)
* 이 책을 읽으며 한참 웃던 중 ‘꽝!’ 망치로 뒤통수를 맞았다. 바로 내 이야기가 아닌가. 반발심이 생겼다. ‘이거 근거 있어?’ 그러다 ‘꽝!’ 또 맞았다. 하나하나 다 기막힌 이론적 근거가 있다. 드디어 보인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이제 알겠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 김재성 (군무사무관 (예)해병 소령)
* ‘신고’당할 것인가? ‘칭송’받을 것인가? 이 책은 직장 내 괴롭힘의 잠재적 가해자에서 벗어나 사람다운 상사로 만들어주는 체계적인 이론서다.
- 오정화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팀 팀장)
* 사람멀미를 앓고 있는가? 이 책은 튼실한 구명 밧줄이다. 목마름을 해소하려다 거대한 폭포 벼락을 들이켠 듯하다. 부하, 상사와 부대끼며 느껴왔던 갈증을 채워준다. 이 책을 가까이 두고 계속 마셔야 한다.
- 남은실 (㈜포스코 인재경영실 HR전략그룹 조직제도섹션 리더)
* 신나게 통쾌했다. 그러나 상사로서, 선배로서 곧 묵직한 반성이 밀려온다. 바로 내가 그 무섭다는 젊은 꼰대 아닌가! 부하나 후배를 한 명이라도 데리고 있다면, 혐오와 회피의 대상이 되기 전에, 하루빨리 읽어야 할 책이다.
- 남상현 (EY Consulting Manager)
* 읽는 내내 반성했다. 알아채지 못했던 부하들의 생각과 감정을 이제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상사들의 필독서다. 무거운 내용을 참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 이진 (㈜신세계아이앤씨 인사팀 부장)
* 무척 재미있는 책이다. 단숨에 읽었다. 책 속의 사례들이 흡사 내 이야기 같았기 때문이다. 현장감과 생동감이 흘러넘친다. 어서 날이 밝아 출근하기만 기다리고 있다. 사람멀미가 사라진 직장을 만들고 싶다.
- 박수명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차량처 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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