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등대와 엄마고양이
이철환 글그림
이지북 2024.08.23.
가격
18,500
10 16,650
YES포인트?
925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1

글그림이철환

관심작가 알림신청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었고 『곰보빵』은 일본에, 『송이의 노란 우산』과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는 중국에 수출되었다. 『연탄길』은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작품 중 총 9편의 글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뮤지컬 연탄길〉의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1편의 글이 영어로 번역돼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총 3회), KBS 2TV 특강, JTBC 특강, MBC TV 특강 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이철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586g | 280*210*11mm
ISBN13
979119391429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우리의 등대이자 등불이 되어 주는
엄마 이야기”

대한초등교사협회 인증 도서 · 추천 도서!

“위험한 세상에서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등대와 엄마고양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위험한 세상에서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마음을 고양이에 빗대어 표현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를 지키는 엄마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오래도록 옆에서 아이가 가는 길을 밝게 비춰주고 싶을 것입니다. 등대와 등불처럼 말이에요. 어린이든 어른이든 기쁨만 가득한 사람은 없습니다. 살다보면 누구든 피할 수 없는 슬픔을 만나야 합니다. 『등대와 엄마고양이』를 통해 소중한 누군가를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 작가의 말

초등학교 시절 바닷가에서 만난 고양이의 실제 이야기를 그리고 썼습니다. 수만 개 혹은 수십만 개의 점을 찍어 한 장의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은 몹시 힘들었지만, 제가 원했던 풍부한 색을 얻을 수 있어 견딜 만했습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기쁨만 가득한 사람은 없습니다. 살다 보면 누구든 피할 수 없는 슬픔을 만나야 합니다. 슬픔을 겪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지만 슬픔은 기쁨이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을 우리에게 가드쳐 줍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정직하게 알려 주는 것 또한 슬픔입니다. 어린이들이 슬픔으로 좌절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엄마의 사랑과 소중함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철환

리뷰/한줄평30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16,650
1 16,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