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의 첫 페이지를 펼쳤다면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되리라 보장한다.
- [팜므 악튀엘 Femme Actuelle]
우리 모두가 기다리던 스릴러! 이 소설의 결말을 미리 귀띔해주는 건 범죄행위나 다름없다.
- [AFP]
기욤 뮈소의 무르익은 솜씨와 대범한 변신을 제대로 보여주는 소설!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등장인물들과 탁월한 심리 묘사로 읽는 재미가 뛰어나다.
- [RTL 방송]
기욤 뮈소 작품 중에서 아마도 개인사와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는 소설이 아닌가 한다. 코트다쥐르의 파란 하늘과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는 학교, 음산하고 불안한 분위기를 풍기는 바닷가 고급 저택들을 배경으로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을 맛깔스럽게 요리한 소설이다.
- [ELLE]
밤새워 읽을 스릴러를 찾는다면 기욤 뮈소의 『아가씨와 밤』강추!
- [Cosmopolitan]
요즘 세대들과 이전 세대들이 동시에 좋아할 수 있는 효과 만점의 스릴러!
- [France Inter 방송]
마르셀 파뇰의 본고장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스릴러!
- [렉스프레스 l'Express]
영리한 구성에 읽는 재미를 놓치지 않은 스릴러!
- [르 푸앵]
콘크리트만큼이나 내용이 탄탄한 서스펜스. 기욤 뮈소가 파트리시아 하이스미스 같은 작가들의 작품에서 엿보이는 고전적인 형태의 서스펜스를 들고 돌아왔다. 새로운 수수께끼를 한 가지씩 풀 때마다 놀라운 반전이 펼쳐진다.
- [르 파리지앵Le Parisien]
기욤 뮈소가 지닌 가장 위협적인 무기라면 끝까지 서스펜스를 이어간다는 점이다.
- [TF1 방송]
중독성 있는 서스펜스. 한 번 잡으면 손에서 내려놓고 싶지 않은 소설.
- [텔레 루아지르]
숨이 막힐 정도로 몰아치는 스릴러!
- [프랑스 앵포 방송]
대단한 스릴러. 마지막 페이지까지 숨 가쁘게 이어지는 매력적인 플롯.
- [프랑스5 방송]
중독성 강한 소설!
- [유럽1 방송]
완벽하게 제어된 기법과 지극히 효율적인 서사구조를 통해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이 소설은 할런 코벤, 제시 켈러만의 작품들과 궤를 같이 한다.
- [RT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