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가장 중요한 주제 가운데 하나인 십자가에 관한 가장 존경받고 권위 있는 복음주의 저서로 자리잡았다. 이 책은 위대한 주제들을 다룬 책의 표준이 되는 저서로서 여전히 많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도전하고, 격려하고, 가르친다. _알리스터 맥그래스, 옥스퍼드 교수
존 스토트는 모든 주제장 가장 위대한 주제가 주는 도전에 웅대하게 대응한다. 성경적 정확성, 사려 깊음과 철두철미함, 질서와 체계, 도덕적 경각, 신중한 행보, 균형 잡힌 판단, 실제적 영절 등 우리가 그에게서 기대하는 모든 특질들이 여기에서 가장 충만하게 입증된다. 그의 저서 가운데 가장 위대한 걸작이다. 당신의 옷을 팔아서라도 이 책을 사라! 지금 당장!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는 바울의 열정이, 십자가의 중심성에 관해 쓴 이 고전적인 책 면면에서 공명한다. 더구나, 스토트 박사는 섬기는 지도자로서 일평생 살아감으로 이 책에 쓰인 단어 하나하나를 실증해 주었다.”
-마이클 카드, CCM 가수 및「땅에 쓰신 글씨」(IVP) 저자
“최근 출판된 복음주의 저서들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심오한 깊이를 담지한 책이다. 그 단순성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으며, 하나님이 우리의 죄, 우리의 반역, 우리의 끔찍한 악을 정복하시는 방식을 파악하는 면에서는 총체적이다.”
-데이비드 웰스, 고든콘웰 신학교 교수
“처음 쓰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적절한 책.「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고전 이상의 책이다. 이 책은 우리 시대에 기독교 메시지의 핵심을 재진술한다. 세례 요한과 마찬가지로, 존 스토트는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알리면서, 우리의 에너지를 너무 많이 차지하는 온갖 산만한 것들로부터 주의를 돌려 마음을 정돈하게 한다.”
-마이클 호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수
“한 권의 신학 책이 여섯 가지 주요한 미덕들을 두루 갖춘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존 스토트의「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 일을 비할 데 없이 훌륭하게 해냈다. 이 책은 십자가에 대해 반드시 말해야 할 것을 말한다. 게다가 감탄할 정도로 명확하게 쓰였다. 세상에는 많은‘필독서’가 있다. 그 책들은 모든 목사들의 서가에, 그리고 성경에서 중심 되는 것이 무엇인지 더 잘 파악하고자 하는 평신도들의 서가에 꽂혀 있는 책이다. 이 책이 그 중 하나다.”
-D. A. 카슨, 트리니티 신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