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명상의 요점을 탁월한 상상력과 함께 뽑아냈다. 아이들, 부모들, 선생님들이 나이에 맞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재미있는 책이다. 초중고 교육에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집중명상의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다.”
존 카밧-진 박사 (매사추세츠 의대 명예교수, 《모든 것이 당신의 스승이 되게 하라》와 《어디를 가든 당신은 그곳에 있다》의 저자)
“수잔 카이저 그린랜드는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독특하고 효과적인 수행법을 만들었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이 수행법을 통해 재치와 집중력, 쾌활함을 기를 수 있으며 이는 매우 흥미로운 경험일 것이다. 이 책에는 현장경험에서 얻은 풍부한 예들이 넘쳐난다. 따라하면서 건강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줄이고 자비심을 일깨울 수 있다.
대니얼 시걸(UCLA 주의집중-지각 명상연구소 부소장, 마인드사이트 연구소 이사. 《마음의 눈》, 《깨어 있는 뇌》의 저자)
수잔 카이저 그린랜드는 대단하다. 어린 아이들에게 집중하는 방법뿐 아니라 자신의 뇌를 통제하는 비결도 가르친다. 자녀를 착하고 윤리적 책임감을 지닌 아이로 키우는 데 관심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제프리 슈워츠 (《마음과 뇌》의 저자)
육아법과 대화법을 향상시켜 아이들을 돕는 좋은 책들은 많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아이들의 외적인 변화에 대한 조언에 그치고 만다. 이러한 면에서 이 책은 전혀 다른 책이다. 독자들은 아이들과 무엇을 한다기보다 제대로 함께하는 자신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수잔 카이저 그린랜드는 외부에서 받은 정보를 통해 간접적으로 내면이 바뀌도록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을 직접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편안한 자기 인식을 통해 곤란한 상황을 의연하게 다루는 성격 개발과 대처 능력의 핵심으로 파고 들어간다.
포스터 클라인 (《사랑과 논리를 통한 아이 기르기》의 저자)
이 책은 물질주의 문명의 대안으로서 주의집중, 정서적 균형, 자비를 키울 것을 제시한다. 흥미로운 일화와 재미난 활동으로 가득하며, 전통적인 주제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한 노력이 돋보인다.
앨런 월리스 (산타바바라 연구소 소장. 《조화로운 마음》과 《주의집중 혁명》의 저자)
최첨단의 미칠 것 같은 속도로 돌아가는 21세기의 부모들에게 호기심과 자비심을 지닌 아이, 어린 시절의 본성을 간직한 아이로 키우는 조언을 해준다.
수잔 스몰리 교수 (UCLA 심리학과 교수. 주의집중 명상 연구소 창립자 겸 소장)
주의집중 명상은 소박하며 우리 삶의 핵심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명상법을 훌륭하게 제시하고 있다.
매튜 리처드 (《행복: 삶의 가장 중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안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