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이 보게 된 환상은 현실보다 더 분명하게 오늘에 담긴 하나님의 계획과 작정을 드러냅니다.
- 박영선 (남포교회 원로 목사)
마치 에스겔 예언자가 한국 강단에 초청되어 한국 교회를 향하여 외치고 있는 것 같다.
- 차준희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선지서가 오늘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나에게도 반드시 필요하고 소중한 말씀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조휘 (아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폐허를 덮는 환상』은 성도들이 에스겔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배려가 가득한 책이다. 또한 각 단락의 메시지를 성도들의 삶에 탁월하게 적용한다.
- 박덕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마치 한 사람의 설교자가 에스겔서를 강해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세 사람의 설교자가 성경 본문을 한껏 드러내고 자신들을 그 본문 속에 묵묵히 감추어 두었기 때문입니다.
- 김형익 (벧샬롬교회 담임 목사)
혹독한 세월을 지내고 있는 이 사회의 모든 신자에게 『폐허를 덮는 환상』을 권한다.
- 정창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임 총장)
에스겔서에 담긴 기본적 메시지와 가르침은 물론이고, 신학이 담긴 설교가 무엇인지, 본문에 철저하게 천착하는 설교가 무엇인지 생생히 맛보게 될 것입니다.
- 김관성 (행신침례교회 담임 목사)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라는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의 말씀을 힘으로 삼아, 오늘을 살아 내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리라 믿습니다.
- 최태준 (남포교회 담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