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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온원 대화의 기술

: 개인, 팀, 조직을 변화시키는 일대일 미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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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40*210*20mm
    ISBN13 9788984075108
    ISBN10 898407510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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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로겔버그의 《원온원 대화의 기술》은 ‘원온원의 적정 주기는 얼마일까?’,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정할까?’와 같이 운영 방식에 대한 질문부터 원온원에서 다루어야 할 주제, 후속 조치에 이르기까지 원온원의 시작과 끝을 세밀하게 다루고 있다. 근거에 기반한 가이드라인은 리더가 자신감을 가지고 원온원을 설계, 실행할 수 있게 해주고, 예시 질문과 사례를 통해 미리 상황을 그려 봄으로써 리더를 더 잘 준비시킨다. 원온원의 다양한 측면을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또한 원온원을 개선하고, 리더의 개발을 돕는 유용한 도구를 제공한다.
    --- 「감수자의 글」 중에서

    피드포워드는 미래를 염두에 둔 아이디어와 제안에 집중하므로 피드백처럼 두렵거나 불편하지 않다. 원온원에서 관리자는 부하 직원에게 업무와 관련된 후속 조치뿐만 아니라 향후 변화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공해야 한다. 이 과정의 핵심은 관리자 또한 자신의 리더십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팀원들이 장차 관리자가 되었을 때 더 효율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방법을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것이다. 단순히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원온원이 지닌 특별함 덕분에 참여자들은 더욱 겸손해졌고 소통도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현상이었다.
    --- 「추천의 글」 중에서

    책에서 전반적으로 다루는 내용은 당연히 리더와 팀원이 참여하는 원온원이지만 동료끼리, 또는 직원과 고객 간에 이루어지는 원온원에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 심지어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원온원에도 적용 가능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시간을 할애해 팀원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은 대개 당신이 하지만, 원온원은 팀원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다. 회의 주제나 기타 준비사항 등에 당신이 영향을 미치기는 하겠지만, 팀원들의 니즈나 애로사항, 바람같이 팀원들에게 중요한 주제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 「1장 원온원을 꼭 해야 할까요?」 중에서

    특별히 일정이 꼬여 애매한 주라도 공유문서같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방법으로 업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분명히 효과가 있는 방법인데도 관리자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것 자체로는 원온원이 아닐지 몰라도, 원온원의 틀을 깨지 않는 기능을 한다. 급한 일이 터져 꼭 취소해야 한다면 직접 바로 다시 시간을 잡아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시간은 같은 주나 최대한 빨리다. 일정이 겹칠 것 같다면 팀원들에게 당신이 원온원을 특별히 생각한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원온원을 미루지 말고 앞당겨야 한다.
    --- 「4장 원온원 일정은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하루에, 몰아서, 아니면 분산해서?」 중에서

    산책하며 회의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리더들이 많다. 스티브 잡스는 오래 산책하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자서전에 적기까지 했다. 마크 저커버그와 트위터 창립자 잭 도시,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도 그런 리더들이다. (…) 연구 결과, 산책하며 원온원을 했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전반적인 업무 몰입도가 8.5퍼센트 높고 창의성 또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와 창의성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또 다른 연구에서도 밖으로 나가 산책을 하면 앉아서 창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하는 그 어떤 활동보다 창의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 「5장 산책하며 원온원을 해도 될까요?」 중에서

    내 연구를 통해서도 원온원의 성공 여부는 팀원의 능동적 참여, 즉 관리자와 비교해 팀원이 말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로 판단할 수 있다고 밝혀졌다. 이상적인 비율은 팀원이 대략 50~90퍼센트를 말했을 때다. 아젠다에 따라 달라지는 비율이긴 하겠지만, 관리자는 팀원보다 말을 많이 하지 않으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 「8장 원온원 진행에 활용할 수 있는 일반 모델이 있을까요?」 중에서

    당신이 팀원들을 신뢰하고 있음을, 팀원들에게도 당신을 신뢰해달라는 뜻을 비치기 위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감정을 어느 정도 적절히 드러내라. 관리자의 적당한 감정 노출은 팀원이 더 편안함을 느끼고 둘 간에 의미 있는 관계가 구축되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팀원이 자신을 드러내도 된다는 일종의 암묵적인 허락의 메시지도 전달된다. 원온원을 포함한 다른 회의들이 대체로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낳을 것이다.
    --- 「9장 팀원의 니즈를 충족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에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과 그의 동료들은 최종 경험에 따라 사람들의 미래 행동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연구로 입증했다. 그는 우선 실험 참여자들을 두 가지 조건에 나누어 배치했다. 첫 집단은 14도의 꽤 차가운 물에 손을 1분 동안 담그고 있게 했다. 쉬워 보이지만 실제 해보면 참기 힘들 온도다. 다른 피실험자 집단도 마찬가지로 1분간 같은 온도에 손을 담그고 있게 했지만, 30초를 추가해 이번에는 약간 따뜻한 15도에 손을 담그고 있게 했다. 온도 차는 크지 않고 여전히 찬물이지만, 먼저 1분에 비해 더 참을만해졌다. 그리고 다시 같은 실험을 해볼 의사가 있는지를 두 집단 모두에게 물었다. 두 번째 피실험자 집단이 찬물에 더 오래 손을 담그고 있어야 하는데도 첫 번째 집단보다 참여 의사가 더 컸다. 실험을 좀 더 긍정적인 기분으로 마쳤기 때문이다. 원온원에 바로 대입할 수 있는 중요한 연구 결과다.
    --- 「10장 원온원은 어떻게 시작하고 끝을 맺어야 할까요?」 중에서

    피드포워드 평가 방식은 과거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행동보다, 어떻게 특정 상황을 장차 개선해갈지를 고민한다. 어차피 과거는 과거일 뿐이지만, 미래는 노력 여하에 따라 바뀔 수 있다. 피드포워드 접근법은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으며 동기와 통찰력을 심어준다. 피드포워드 접근법이 강력한 이유는 피드백에는 다소 떨리고 무서운 측면이 있지만, 피드포워드는 대부분 사람에게 환영받기 때문이다. 문제보다 해법에 초점을 맞춘 낙관적 노력이어서 그렇다.
    --- 「11장 원온원에서 팀원은 뭘 해야 하나요?」 중에서

    당신은 ‘그거 좋은데요’라고 별 뜻 없이 말했어도 조직 내 당신의 직급 때문에, 스킵 레벨 원온원에 참여하는 팀원에게는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바로 해봅시다!’로 들릴 수 있다. 다시 말해, 고위급 간부의 제안은 지시로 해석될 때가 많다. 따라서 당신은 언어 사용에 촉각을 세워야 한다. 당신이 스킵 레벨 원온원을 하는 목적은 팀원들에게서 배우려는 게 목적이지 동의나 반대를 표현하려는 것이 아니다. 의사결정은 부하 직원과 할 일이다. 의논할 일이 있다면 그 최초의 의논 상대는 늘 팀원들의 매니저여야 한다.
    --- 「14장 직속 상사의 상사와 하는 원온원이라는 게 있어요?」 중에서

    일은 그 일을 처리하는 데 할당된 시간만큼 늘어난다는 파킨슨 법칙을 봐도 회의 시간 단축은 중요한 문제다. 즉, 회의가 한 시간으로 잡혀 있으면 신기하게도 실제로 한 시간이 걸린다. 30분으로 정해진 회의도 마찬가지다. 이런 성향을 역으로 활용해보자. 보통 회의는 30분이나 1시간을 하지만 20분, 25분 혹은 45분이나 50분으로 잡아봐도 괜찮다. 시간을 줄이면 긍정적 압박이 작용하여 아마도 계획한 시간과 상관없이 회의 목적이 달성되어 있을 것이다
    --- 「15장 회의가 많아 숨 막힐 것 같아요. 방법이 없을까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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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원온원으로 당신의 팀과 조직을 견실하게 이끌어갈 수도 있고 송두리째 무너뜨릴 수도 있다. 팀장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로겔버그 박사의 이 획기적인 책은 데이터에 근거해 팀장이 자신과 자신이 이끄는 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방법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 라즐로 복 (전 구글 최고인적자원책임자 )
    회의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에 관한 한, 지구상에서 스티븐 로겔버그를 따라갈 사람은 없다. 지난 회의를 돌아보며 ‘이메일로도 충분했을 텐데’ 하고 한숨을 쉬어 본 적이 있는가? 이 책에 담긴 수많은 자료와 실용적인 조언을 참고하면 앞으로의 회의를 덜 비참하고 더 의미 있게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 애덤 그랜트 (《싱크 어게인》, 《히든 포텐셜》 저자 )
    《원온원 대화의 기술》로 아주 많은 걸 배웠다! 원온원은 모든 관계의 기반으로, 시대나 유행을 타지 않는 중요한 주제다. 스티븐 로겔버그가 그런 중요한 회의를 가장 잘 해내는 법에 대한 권위 있는 가이드를 제시해주어 매우 기쁘다.
    - 앤절라 더크워스 (《그릿》 저자 )
    리더와 팀원들 사이의 원온원으로 팀은 단단해질 수도 있고, 부서질 수도 있다. 로겔버그는 어떻게 원온원으로 업무 만족도와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지 차근 차근 보여준다. 매우 가치 있는 책이다.
    - 캐롤 드웩 (《마인드셋》 저자 )
    참신한 실용서인 이 책은 제대로 된 회의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다. 특히 당신에게 의지해 업무를 추진하고 성과를 내는 이들과 함께하는 원온원에 적합하다. 중요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구가 부족한 회의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인 저자는 누구나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조언을 제공한다.
    - 에이미 에드먼드슨 (《두려움 없는 조직》 저자 )
    회의 분야 세계 최고의 석학이 회의의 모든 것,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팀장과 팀원들 사이의 직접적인 소통에 대해서 낱낱이 밝혀놓았다. 이 책은 깊이 있는 연구를 토대로 하면서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들로 가득해, 원온원이라는 꼭 필요한 미팅을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원온원 대화의 기술》은 오늘날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자신의 발판을 다지려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 다니엘 핑크 (《파는 것이 인간이다》 저자 )
    스티븐 로겔버그 교수가 새롭게 펴낸 이 책은 편안한 문체로 실용적인 툴과 예시를 많이 담고 있다. 수많은 조직에서 이제는 일상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원온원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작가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탄탄한 과학에 근거한 조사와 연구가 녹아든 책인데도 읽기 쉽고 실용적이다. 리더들을 염두하고 쓰인 책이지만, 사실상 원온원의 주인인 팀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 알렉시스 핑크 (메타 인재 분석 및 전략 부사장)
    스티븐 로겔버그는 광범위한 연구를 토대로 왜 효과적인 원온원이 직원 업무능력 향상과 행복감 증진은 물론, 기업의 성공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를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인력을 관리하고 있다면, 승승장구하는 기업을 일구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훌륭한 책이다.
    - 엘리자베스 F. 처칠 (구글 선임이사)
    《원온원 대화의 기술》은 직급을 막론하고 모든 리더의 사고·행동 방식에 혁신을 선사할 책이다. 원온원의 중요성과 원온원이 개인과 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밝혀냈다. 과학에 기반을 두었을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팁과 사례들을 수록하고 있어, 읽는 내내 즐거운 책이다.
    - 로빈 코헨 (존슨앤드존슨 인재경영 제약 및 기업 부문 R&D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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