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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100일

: 말씀 속 하나님의 이름을 묵상하며 일상에서 발견하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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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26g | 138*200*16mm
ISBN13 9788904169009
ISBN10 890416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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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성경에서 약 2,570번 나온다. 그만큼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우리에게 반복해서 상기시킨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더 많이 찾을수록 그분의 능력을 더 많이 알고 경험하게 된다. 때로 우리는 너무 높아서 넘을 수 없고, 너무 두꺼워서 무너뜨릴 수 없는 거대한 벽을 마주한다. 그때 엘로힘 부르기를 기억하라. 우리는 우리 힘으로 삶을 살아가도록 지어지지 않았다. 우리는 하나님의 힘이 필요하다. 두려움이 닥칠 때, 우리에게 엘로힘이 계신다. 고통을 당할 때, 우리에게 엘로힘이 계신다. 짓눌리고 불안하며 기진했을 때, 우리에게 엘로힘이 계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하셨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하나님의 손을 잡는 것이다.
--- 「1장 엘로힘」 중에서

“집이 최고다.”라는 말은 정말 맞다. 값싼 아파트든 대저택이든 신발을 벗어 던지고 그냥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사랑받을 수 있고 안전하며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복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아는가? 당신에게는 그런 장소가 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의 거처”이시라고 말한다. 모세가 하나님을 “우리의 거처”라고 부른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었다. 예수님도 “내 안에 거하라”(요 15:4)라고 말씀하셨다. 즉 “나를 네가 사는 집으로 삼으라.”라고 말씀하셨다.
--- 「14장 마온」 중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이 땅에 오셨을 때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얼마나 놀라운 약속인가!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면, 두 가지 일이 일어난다. 첫째로 우리는 빛을 소유한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빛이시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는 다윗처럼 말할 수 있게 된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시 27:1). 둘째로 우리는 빛이 된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 이스라엘의 빛은 오늘 당신의 빛이신가? 그분이 당신을 비추시고 정화하시게 하라. 그분이 당신 안에서, 당신을 통해서 빛나시게 하라.
--- 「31장 오르 이스라엘」 중에서

그리스도가 마치 우리의 산소이신 양 우리는 그리스도께 매달려 산다. 즉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보이지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생명의 원천이시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생명으로 보는 것은 매 순간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삶의 모든 굽이마다 그분을 의지하는 것이다. 이는 두려움에 가득 찬 절망의 삶이 아니라 사랑으로 헌신하는 삶이다. 이렇게 예수님을 중심에 둔다고 해서 우리의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삶의 근원이시며 유지자이시다. 그 삶은 단순히 ‘그럭저럭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다.
--- 「46장 슈브 네페쉬」 중에서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부패한 지도자가 흔하다. 심지어는 가장 훌륭하다는 지도자조차도 불완전하고 오래 버티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하나님이 만왕의 왕이시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선하시므로, 하나님의 다스리심도 선하다. 하나님은 지혜로우시므로, 실수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주권자이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통제를 벗어난 사건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을 신뢰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영원하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지혜롭지 않거나 선하지 않은 다른 지도자에게 권력을 넘겨주실까 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52장 바실레이 톤 아이오논」 중에서

거대한 들불처럼 맹렬한 불길을 맞닥뜨리면 피할 곳이 없다. 뛰어난 진화 장비도 그런 불 앞에서는 무력해진다. 따라서 하나님이 자신을 “소멸하는 불”이라고 묘사하실 때, 우리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이 말은 무슨 뜻일까?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하나님은 자신을 소멸하는 불이라고 알리실 때, 그분의 백성에게 오직 자신만 섬길 것을 요구하셨다. 그리고 “질투의 하나님”이라는 이름도 알려 주셨다(출 34:14). 하나님은 우리가 무언가를 얻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한 뒤, 돌아서서 다른 것에 마음을 기울여도 괜찮다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자신을 위해 우리를 원하시는데, 이는 그분이 불완전하거나 궁핍하셔서가 아니라, 피조물이 완전하신 창조주를 거부하고 그보다 못한 것을 택하는 것은 터무니없고 불합리하기 때문이다.
--- 「61장 아칼 에쉬」 중에서

거룩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목표였으며, 또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목표다. 우리는 순결하게 살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삶으로 자신을 구별한다. 이웃과 다르게 살아간다. 우리는 ‘누군가보다 더 낫게’ 행동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거룩함은 경쟁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으려고 노력한다. 참된 거룩함은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가장 거룩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예수님께 이끌렸겠는가?
--- 「80장 카도쉬 이스라엘」 중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고난에 전적으로 공감하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참으로 든든한 일이다(히 4:14-16). 하나님이 우리를 친밀히 알고 계시기에(시 139:1), 하나님이 우리의 말을 경청하시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히 사랑하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빌 4:19).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때에도, 당신은 하나님이 마음의 부르짖음을 들으신다는 것을 신뢰할 수 있다.
--- 「93장 엘로힘 샤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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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오래전부터 그리스도인들은 읽기 쉽고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신앙 서적을 찾았다. 크리스토퍼 허드슨은 바로 이 책에서 그 신학적 요구를 멋지게 충족시켰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된 이 책은, 오늘날 문학에서 접하기 어려운 신선한 독서 경험을 우리에게 만들어 준다. 무엇보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이 중요한데, 허드슨은 흔한 것부터 흔하지 않은 것까지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 100가지를 선정해 독자들에게 묵상의 기쁨을 선사한다. 각 묵상에는 이름과 뜻, 해당 이름이 사용된 성경 구절이 주어진다. 그 뒤에는 현대적 이야기와 성경 구절의 풍부한 개요를 엮어 독자에게 그 이름을 소개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이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성찰 질문과 고백의 기도, 개인의 성장과 풍요로움을 위해 더 깊은 묵상을 돕는 성경 구절로 마무리된다. 이 책은 이해하기 쉽고 접근성, 관련성, 가독성을 모두 갖추었다. 그래서 매일의 묵상에서 더 깊은 탐구를 원하며, 성장하는 신자들의 요구를 채워 준다. 더욱이 헬라어, 히브리어, 아람어의 다양한 신성한 이름들을 각각 스트롱넘버 체계에 맞추어 색인화해서 목회자와 교수,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인기 있는 신학적 보물 창고가 될 것이다.
- 프레디 카르도자 (철학 박사, 탈봇신학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 학과장, 기독교교육교수협회 사무총장)
누군가를 알면, 그 사람의 이름을 알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은 당신에게 중요해지고, 당신도 그 사람에게 중요해진다. 이처럼 이름으로 누군가를 부르는 경험은 아주 친밀하고 개인적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래서 이 책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로운 차원의 친밀함과 예배로 이끈다. 당신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존 타운젠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리더십 전문가, 심리학자, 신학자 )
30년 전쯤 에이미 그랜트가 부른 ‘엘 샤다이’라는 노래를 듣고, 나는 이 책을 기다렸다. 그 노래는 내게 하나님의 이름이 가진 능력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엘 샤다이, 엘 엘욘, 아도나이. 마이클 카드가 쓴 가사는 구약의 약속을 신약의 성취와 아름답게 연결한다. 이 책은 성경 곳곳에 나타난 하나님의 여러 이름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그 노래만큼이나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는다. 한나절에 읽든 100일 동안 천천히 읽든, 당신은 하나님이 강한 망대, 반석, 토기장이, 소멸하는 불, 내 머리를 드시는 이,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구원자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거나 새롭게 배우게 될 것이다. 게다가 이 책에는 독자 친화적인 내용에 더해, 깔끔한 색인이 들어 있다. 나는 이 책은 절대 남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가까운 책장에 두고 항상 읽을 것이다.
- 제이 페이라이트너 (베스트셀러 『What if God Wrote Your Bucket List?』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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