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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좋은 날 일력
내가 그려보는 매일의 무늬 절취형 일력 / 구성 : 박스 + 일력 + 엽서 + 스티커
임진아
위즈덤하우스 2024.11.06.
베스트
그림 에세이 34위 에세이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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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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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저자 소개1

읽고 그리는 삽화가. 생활하며 쓰는 에세이스트. 매일의 좋은 점을 느리고 낯설게 읽어내며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다. 종이 위에 표현하는 일을, 책이 되는 일을 좋아한다. 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그리거나 쓴다. 일상의 자잘한 순간을 만화, 글씨, 그림으로 표현한다. 누군가의 어느 날과 닮아 있는 순간을 그리거나 쓴다. 좋아하는 것이 있기에 스스로 감동받는 삶을 살고 있다. 연재한 만화로는 「엊그제」와 「임양의 사소한 일상」이 있고, 개인 작업으로는 〈괜찮씨의 하루〉, 〈이십대 쌀 상회〉, 〈인생 아마추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물에게 배웁니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읽고 그리는 삽화가. 생활하며 쓰는 에세이스트. 매일의 좋은 점을 느리고 낯설게 읽어내며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다. 종이 위에 표현하는 일을, 책이 되는 일을 좋아한다. 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그리거나 쓴다. 일상의 자잘한 순간을 만화, 글씨, 그림으로 표현한다. 누군가의 어느 날과 닮아 있는 순간을 그리거나 쓴다. 좋아하는 것이 있기에 스스로 감동받는 삶을 살고 있다. 연재한 만화로는 「엊그제」와 「임양의 사소한 일상」이 있고, 개인 작업으로는 〈괜찮씨의 하루〉, 〈이십대 쌀 상회〉, 〈인생 아마추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물에게 배웁니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아직, 도쿄』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오늘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마음 곁에 두는 마음』 등이 있다.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 『나의 복숭아』 등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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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638g | 95*148*50mm
ISBN13
9791186940457

책 속으로

‘좋은 날’은 어린 시절의 일기장에서 가져온 표현입니다. 그다지 신난 하루를 보내지 않았음에도 마지막에는 “그래도 오늘이 제일 좋은 날이다”라는 문장으로 마무리하곤 했더라고요. 오늘을 좋아했던 어린 진아의 일기장 속 문장은 어른인 제게 오늘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오늘만큼은 오늘이 제일 좋은 날이라 느끼길 바라며 365개의 그림을 그리고 문장을 썼습니다.

매일매일 좋다 느끼긴 어렵지만, 날마다 하기 좋은 것들이 다르다는 걸 우린 알고 있습니다. 날씨도 달라지고 시간 또한 흐르니까요. 매일의 좋은 점을 기민하게 찾아내려는 마음은 내일로 향하는 힘으로 남습니다. 365일 다른 오늘을 같이 읽어내고 시원하게 뜯으면서 저마다의 다른 무늬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오늘만의 좋은 점은 오늘의 무늬가 됩니다.

---「작가의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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