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회조직 심리학의 제1인자이다. 예일 대학 등을 거쳐 1986년부터 하버드 대학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1966년에 일리노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팀이 보다 잘 기능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를 일관되게 연구해 왔다. 20년 간의 연구를 통해 기업 조직에서 중요한 다섯 가지 조건을 명확하게 정리했고, 다수의 기업이 그것을 채용하고 있다. 저서로는 《Groups That Work (and Those That Don't》, 《Work Redesign》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기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은행, 삼일회계법인, 교보생명에서 근무했고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 정책자문관, 한국은행 총재 자문역, 행정자치부 자문위원, 정보통신부 혁신위원 등으로 봉사했으며, 지금은 서강대 경영대학원 등 몇몇 대학에서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똑똑한 자들의 멍청한 짓』, 『경영관리의 위기』가 있고, 역서로 『HR스코어카드』『인재전쟁』『셈코스토리』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대우중공업에서 선박용 엔진 등의 수출 업무를 담당했으며, 이후 관련 기업에서 기계, 전자, 건설, 소비재 관련 수출입 업무를 수행했다. 컨설팅 회사에서 IT업체를 비롯한 주요 벤처기업의 투자심사를 하면서 다년간 기업금융과 경영컨설팅 업무를 진행했다. 현재 헤드헌팅 회사인 '커리어케어'의 상임이사로 회사의 전략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역서로 『잭 웰치와 4E 리더십』『면접관을 인터뷰하라』등이 있다.